밑에 올라온 글에 답글 형식으로 쓰려고 했는데, 답글 작성이 안되네요 ㅡㅡ;; 그래도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서 일반글로 올립니다.
본문에 글 밑에 제 생각, 질문을 달아보았습니다.
1.노킹센서는 만능이 아닙니다.
연료주입구부터 일반유 하이옥탄을 구분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구분할려면
일단 엔진에 기름을 넣고 점화를 시켜 노킹이 일어나는지 안일어나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근데 노킹은 어쨌거나 엔진에 무조건 데미지를 줍니다. 유기체가 아니라서 자연치유능력도 없습니다. 그리고 1번의 노킹으로 바로 연료의 질을 판단하지도 못합니다.
지속적인 노킹이 일어나면, 그것을 토대로 점화시기를 계속 바꾸는 겁니다. 노킹이 최소화할때까지요. 실제로 ecu학습이 끝난 차량에도
진단기 물려놓고 라이브데이터로 실화감지해보면 일반유 넣은 차들은 계속 자잘한 노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고 rpm부터는 학습이라는게 무색할정도로 노킹데이터가 엄청나게 쌓이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2~3천rpm으로 평생 주행할 것이 아니라면, 추월하기 위한 가속만으로 3천이상 써야하는데, 그것도 자잘하게 데미지가 가죠.
엔진의 노킹 데미지는 실린더 파손, 커넥팅로드의 변형, 실린더블럭 내부 벽의 스크래치 유발, 크랭크샤프트의 변형, 밸브의 파손등을 일으키며, 이것이 누적된다면, 최소 엔진 오버홀, 최악의 경우 엔진 교체를 염두에 두셔야합니다.
(독3사 2.0엔진들의 평균가격은 2천만원입니다. 사실상 폐차를 감안해야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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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내용의 근거가 약합니다.
1) "지속적인 노킹" ==> 독일에서 고급유 판매를 위한 홍보에서는 권장되는 95 옥탄에서도 빈번하게 노킹이 발생하며, 이것을 막기 위해 더 높은 고옥탄유 사용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엔진은 노킹을 감지하고 안티-노킹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에 실제 노킹의 발생이 아니라 감지된 횟수로 계산을 했습니다.
즉, 노킹이라는것은 엄격하게 보면 권장유, 고급유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다만 발생하는 rpm 이 좀 높아지긴합니다)
실제로 현재의 엔진에서 일반유를 쓰면, 노킹이 유의미하게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일반유, 권장유, 고급유의 비교가 필요합니다.
(기존 정보로는 RPM 이 올라감에 따라 노킹이 증가합니다. 일반유, 권장유, 고급유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하이옥탄이 저 rpm 에서 노킹 억제 능력이 있긴합니다)
게다가 현대의 엔진은 노킹 억제 기능이 있어서 실 사용에서 차이는 생각보다 상당히 작을것으로 추정됩니다.
2) "스크래치 유발등의 엔진 데미지"
이 역시 일반유를 쓰면 치명적인 노킹이 많이 발생할거라는 상상 속에서 나온 추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변에 수많은 일반유 넣는 외제차 오너들 중에 실린더 계열에 문제 생기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다고 보여지고.. 이런건 막연히 좀 더 일어나겠지.. 말고 좀 더 근거가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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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의 연료 품질이 좋다.?
이것도 이미 허구입니다. 유연휘발유 시대도 아니고, 이 착각은 미국의 옥탄가 표기방식인 aki 와 한국인 ron 방식의 차이로 일어난 착각입니다.
미국에서 보통 말하는 하이옥탄은 91~95 aki입니다. 이걸 론으로 환산하면 94~98ron정도 되는데, 한국의 일반유인 91ron이 미국 91aki와 숫자가 동일하다는 것에서 온 착각일뿐, 한국의 정유기술이 뛰어나서 옥탄값을 넘어선다 이건 분명한 거짓입니다.
(참고로 한국의 하이옥탄, 즉 고급유라고 판매하는 것은 94ron이상이며, 미국에서 판매하는 하이옥탄중 가장 저렴한 연료인 91aki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이옥탄이라고 붙이기 민망한 수준이라는 거죠.)
3.하이옥탄이 연비가 좋다.
이것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하이옥탄 권장차량은 하이옥탄을 넣어야 표기된 연비가 나오는 것이고, 일반유를 넣으면 연비가 저하된다고 표현 하는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하이옥탄 차량에 일반유를 넣으면 ecu는 점화타이밍을 바꿔가며, 출력을 떨굽니다. 출력이 떨어지면, 같은 속력을 낼때 더 높은 rpm를 사용해야합니다. 고 rpm유지는 연비 저하로 이어지죠.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리터당 150~200원차이를 메꿀정도로 연비 저하가 두드려지게 나타나는 차종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4기통을 사용하는 과급차량들이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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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실제로 실험한 자료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연비 차이는 1~3% 정도입니다.
근거가 되는 링크 첨부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5564430CLIEN
연비 저하가 두드러진다는 다른 자료가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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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이옥탄과 일반유를 번갈아 쓰지 않기.
엔진이 데미지를 먹으며 겨우 진정시킨 노킹에 다시 하이옥탄을 넣으면, ecu는 원래 출력을 살릴려고 다시 점화시기를 바꿉니다. 거기서 다시 일반유를 넣으면 또 엔진을 보호하기위해 점화시기를 바꾸겠죠. 이 모든 데이터는 노킹 횟수로 결정지어집니다.
그러므로 번갈아쓰는 행위는 병과 약을 주는 행위입니다. 사람은 약을 먹으면 회복하지만 엔진은 약을 먹는다고 해서 회복되지않습니다. 점점 망가지는 것일뿐.
그리고 일반유와 하이옥탄을 섞어 주유하시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정유사가 말하는데로 한국의 하이옥탄이 100ron이다. 라고 주장하는걸 믿으신다면, 편하신대로 하십시오, 하지만 대부분의 주유소는 94ron도 겨우 맞추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일반유를 섞으면, 그냥 옥탄가 조금 높은 일반유일뿐이죠.
이미 한국의 하이옥탄은 하이옥탄이라고 부르기 아슬아슬한 옥탄값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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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유에 고옥탄 첨가한게 하이옥탄입니다. 그게 섞여서 95가 될지 97이 될지 100이 될지. 알수 없지만,
독일차는 전세계에 팔리는 차량이고.. 각국의 다양한 옥탄 환경에서 전혀 문제 없이 주행하고 있습니다.
섞어쓰면 안좋다는 데이터가 없는데 그냥 전해내려오는 구전 같은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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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후진국 (아프리카 외딴 국가, 동남아 중앙아시아 외딴 국가, 남미 등등)
은 고급유가 많이 있을까요?
그런 나라들 보면 그래도 상류층은 꽤 좋은차들을 많이 타던데
대체 그 차들은 어디서 기름 넣는지 급 궁금증이...ㅎㅎ 사실 그런나라 정유기술보단(물론 수잊해 오겠지만) 우리나라 자동차들이 훨씬 더 좋은 기름을 먹고 다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주행환경은 악조건이지만...
@웨건의초보_록맨10님
일반유를 넣으면 실제 노킹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노킹을 줄이기 위해 연료 분사를 늘린다던가 셋팅을 바꿔줄텐데요.
다시 고급유를 넣으면 어떤 점을 보고 판단해서 다시 고급유에 맞게 셋팅값이 변할까요?
이제 노킹이 안나네? 원래대로 풀어볼까? 하는 로직이라면 계속 일반유 넣는 상태에서는 그럼 노킹이 생겼다, 안생겼다 왔다갔다 할테니 이건 아닐꺼 같은데...
네 이게 맞습니다. ecu는 지속적으로 차량을 원래 컨디션으로 돌려놓게끔 프로그래밍되어있습니다.
노킹이 단순히 연료옥탄가 한가지이유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rpm이나 부하상황등 변수가 많은데 역시 자동차가 알아서 해주는거죠..
섞어써도 같은맥락에서 자동차가 알아서 해주니 별 상관없는데 가끔 인터넷 하다보면 고급유만 지속적으로 안넣으면 차 박살내는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권장 차에 일반유를 계속 넣어도 ecu가 디폴트값인 고급유 점화타이밍으로 계속 시도를 하기때문에 당장은 출력/연비 외엔 체감되는게 없더라도 10만 20만이 됬을때의 컨디션은 차이가 꽤나 있습니다. 매뉴얼은 제조사 보증기간내 '고장'에만 초점이...
고급유도 노킹은 발생할 수 있지만 빈도수 차이는 꽤나..
그 고급유 디폴트값이 엔진고장낼정도로 쥐어짜지 않고 충분한 마진을 두고 작동합니다. 10만 20만에서의 컨디션은 옥탄가만 두고 논하기에 주행환경, 습관 등 변수가 많고 아껴타도 어딘가 고장날만한 주행거리입니다..
뭔가 고급지식을 공유해주신것 같긴한데 문돌출신 연료알못이라..ㅡ ㅡ;;;
딴지걸려는건 아니니 절대 오해마시구요 ㅠ
가이드를 지켜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안 믿으면 안 지키면 되는거지만 타인들에게 가이드 지킬 필요없다고 얘기하는 분들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대형 자동차 제조업체의 연구소 정도면 일반인보다 훨씬 신뢰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게다가 현대의 엔진은 노킹 억제 기능이 있어서 실 사용에서 차이는 생각보다 상당히 작을것으로 추정됩니다. ”
물론, 밑의 글에서 국가공인기관의 옥탄측정값은 신뢰않고 개인의 경험을 우선하는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제조사 가이드 따르면 나쁠건 없다라는 의견일뿐이고 다른이에게 강요도 안 합니다. 자기 물건 관리는 자기 선택이죠.
다만 제조사 가이드 안 따라도 괜찮어요 라고 타인에게 굳이 얘기하는 것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제말은 정확히 알자는 겁니다. 제조사 가이드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서 안지키면 차 터질거처럼 생각하는것도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안 지켜도 괜찮아요 라고 얘기하는 것은 이해가 안 간다는 의미입니다.
굳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괜찮다고 얘기해줄만큼 괜찮다는 근거가 있으신가요?
고급유 셋팅에 일반유 넣으면 엔진 터져요도 근거 없는 얘기지만 괜찮아요도 근거 없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특이한게 특정 실린더만 지속 발생 하더군요
결국 그 실린더 커넥팅로드 박살 엔진 뚫고 텨나가서 보증 수리 받은적 있습니다
이런일 겪은 뒤로는 텁엔진은 무적권 고급유 넣는게 맞다고 생각 되네요
또한 ECU가 아무리 일반유로 학습해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구조적으로 고급유로 디자인된 엔진이라면...
아린탱님 상황에서는 그 특정 실린더의 문제이고, 그건 아마 고급유를 넣었어도 실린더가 터졌을즛합니다
고급유 넣고 찍어보진 못했고 감성적으로 차이는 확실히 났었습니다
아시다 시피 해당 엔진은 고급유 recommand 사항도 아니었죠
또한 말씀 한것과 같이 고급유 넣어도 터졌을거 같습니다 그러니 리콜 들어갔겠죠..
그말은 즉슨, 노킹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하이옥탄을 주유하라는 것이고, 일반유를 넣었을때 그 노킹에 대한 누적이 더 많다는건 본인도 본문에 써놨는데 어떤 부분이 문제인가요?
제 글을 보시면 전 하이옥탄을 넣는다고 노킹이 아예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
2.노킹이라는 현상 자체를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노킹은 점화에 따른 시기가 맞지 않으므로 일어나는 실린더 운동에 엇박자라고 볼수 있고, 그 엇박자에 대한 노이즈입니다. 엇박자라는 것은 엔진 운동방식에서 염두에 두고 있지 않으므로, 그것에 대해 커넥팅로드, 크랭크샤프트 파손은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노킹이 엔진한테 데미지를 주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노킹에 대해 좀더 공부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3. 고급유와 일반유는 일반적으로 100원정도의 차이를 가집니다. 그렇다는건 약 7%의 차이라는거지요. 연비차이가 3%가 난다고 쳤을때, 그로 인해 줄어든 출력에 대한 손해, 노킹으로 인해 닥쳐올 미지의 수리비를 계산해봤을때
고작 4%의 차이가 일반유를 넣어야 할 근거가 되기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4. 섞어쓴다는 것은 국내 고급유가 과연 100ron인가를 따져봐야할것입니다. 100ron이라고 쳤을때 어째서 제 성능이 나오지 않는가라는 의문, 같은 수입차종으로 옥탄를 추가로 넣었을때 왜 성능이 향상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점부터 해결해야합니다.
만약 최소 범위인 94ron이라고 쳤을때 섞어쓰는 행위는 9:1 비율로 섞더라도 93~94ron 5:5로 넣으면 92ron이겠지요?
전 일단 고급유 차량을 주유하는 오너로써 다이노도 재보고, 실 가속체감을 따졌을때 같은 100ron급이라고 홍보하는 s오일과 sk는 급격한 차이를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고급유 차량오너들이 sk고급유를 신뢰하지 않고 타사 일반유보다 못하다라는 평을 할때가 많은데.
sk고급유조차도 석유관리원에선 98ron이상의 수치를 보여줍니다.
2. 현대 엔진에 대해서 공부를 하셔야겠네요. 예를 들어 100만 키로까지 문제가없다면 의미없는 차이가됩니다. 크랭크 샤프트 파손이 일반유 고급유 차이때문에 일어난다고 생각하시는것도 오류입니다.
3. 비용은 제각각이니까 개인의 선택으로 두고 3% 차이로 인식하시면 되겠습니다. 과장하지 말자는거지 일반유를 꼭 쓰자는것도 아닙니다
4. 석유관리원에서 98이라고 하면 그게 맞는겁니다
4.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지만 실생활에서 주유소별 옥탄가 차이는 많은 사람이 체감할정도로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라 전부 98이상이러고 단정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실제로 몇몇 브랜드나 주유소에서 고급유 주유 후에 출력 저하를 느끼시는분들이 많으니까요..
반대 사례로 일반유 주유하고 실린더 계열에 문제 없이 타다가 폐차까지 하는 차량은 정말 수도없이 많거든요. (사실상 절반 이상의 독3사 차량들) 몇십년 동안 누적되온 반대쪽 증거는 있습니다.
고급유 주유가 여의치 않아서 일반유 주유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그 마이너스의 폭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폐차때까지 엔진에 딱히 문제가 생기진 않지만, 여러 사람들이 오래 타면서 그 차이를 느끼고 있다. 이 정도면 적절한거 같습니다.
노킹현상이 엔진에 데미지를 준다는 자료는 너무나도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노킹이 엔진에 데미지를 준다는건 그럴 수 있는데, 그게 3000 RPM 자주 쓰는 차량이나 다를게 없을 수 있어요.
지금 기계적인 주냐 안주냐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영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합니다.
데미지로 따지면 차 받아서 시동 켜는 순간부터 엔진에 데미지가 쌓이죠.
엔진부조로 인해 입고된 차량을 따지는게 맞습니다. 길거리에 있는 차량을 육안으로 보면서 저차는 노킹이 일어나고 있다고 판단할수 있나요?
일반유 고급유의 글에서 보면 일반유를 선호하는 분의 근거는 항상 비슷합니다.
전 고급유를 넣지만, 사실 이 의견도 공감 합니다.
그런데 일반유를 넣을 필요가 있는가? 이 시각으로 접근을 해보죠.
고급유 차량에 일반유를 넣으면 연비 3%, 출력 3%정도 낮아지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마다 다르고, 같은 차라도 주행습관이나 차량의 상태에 따라 많이 달라지겠지만 대충 저렇게 잡아보자구요.
오늘날짜로 고급유 가격은 1,766.73원이며, 일반유 가격은 1,531.90원입니다.
고급유 기준 연비 12km/L로 잡고, 한달에 2000km를 뛴다고 가정해보자고요.
고급유를 넣으면, 한달 유류비가 294,455원입니다.
일반유를 넣으면, 연비3% 하락(=11.64km/L)을 감안하면 263,213원입니다.
고급유로 관리하면 한달에 31,242원 정도가 더 드는거에요.
1년에 374,904원이며, 5년간 1,874,520원입니다.
330i기준이면 차값이 6천이에요..
여기에 5년동안 12만킬로를 타면서 "190만원"만 더 주면,
3%높은 출력. 주유소 가는 빈도 3%하락. 각종유해가스배출 3%하락...이 생기는겁니다.
내구도 감소를 논외로 치더라도, 저는 이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반유 넣어도 되요. 하지만 넣을 이유가 없어요.
고급유가 가성비가 더 좋으니까요.
웬만하면 최소 고급유2 : 일반유8
2000cc gdi 터보는 5 : 5
(미국 최저 옥탄가 87AKI = 92.4RON)
엔진마다 셋팅마다 다르지만
일반유는 대충 점화타이밍 BTDC 50도부터 노킹이 일어나는데 이게 3000rpm 정도
고급유는 BTDC 65도까지 진각되어도 노킹이 일어나지 않아 완만한 출력 그래프를 그리며 정상적인 출력을 내지만, 일반유는 BTDC 50도부터 노킹이 일어나 점화각을 지각 시키고 출력 그래프가 오르락 내리락 하며 정상적인 출력을 내지 못 합니다
rpm 3000 이하에선 노킹이 일어나지 않아 일반유나 고급유나 출력이 똑같고, 연비 차이가 없습니다
예전에 엔진에 좋은 습관 알려달라는 글에 3000rpm 이하 할배운전 하라했는데, rpm 3000이상 쓰면 고장나는줄 아는 사람있다고 머라 하시던..
파란색 일반유
A차량(왼쪽 그래프) 일반유 권장
B차량(오른쪽 그래프) 고급유 권장
상단 그래프 : 연비 테스트(3000rpm 이하가 대부분인 일상주행은 연비 차이 없음)
하단 그래프 : 급가속 테스트(왼쪽 출력, 오른쪽 제로백)
rpm이 높게 올라가는 상황에선 출력 차이가 남
일반유 권장 차량은 차이가 적음
고급유 권장 차량은 차이가 큼
일반유 권장 차량도 옥탄가가 높으면 좋음
그러나 ron 100짜리 고급유는 돈 낭비
실험에서 사용된 옥탄가는 일반유 92, 고급유 100 입니다
A차량은 소나타 1998cc MPI 자연흡기 엔진이고,
B차량은 BMW 1997cc GDI 터보 엔진입니다
평소 RPM 높게 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예전에 일반유 권장 차량으로 주차장 오르막 진입하는 순간 따다다 노킹음이 들린 적이 있어서, 저속 고부하 상황에 대비해서라도 고급유는 20% 정도 섞어서 RON 93 맞추고 있습니다
(보링 값이나 기름값이나 그게그거지만 취미생활의 일종이라 봅니다..ㅋㅋ)
2.0 MPI 자연흡기도 고부하 상황에서 출력 차이가 5% 정도 나는 것으로 봐서 배기량 별 권장 옥탄가를 제 임의대로 정해보자면
2000cc 기준
MPI 자연흡기 92.5 (고급유1 : 일반유9)
GDI 자연흡기, MPI 터보 93.5 (고급유3 : 일반유7)
GDI 터보 95 (고급유5 : 일반유5)
대충 이 정도로 가이드라인을 잡고 있습니다
미국,중국 처럼 중간 옥탄가를 선택할 수 있게 해달라고 어필하고 다녔지만 이제는 그냥 체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저 RPM 으로 계속 다니는게 노킹 센서의 개입을 최소화 하는데 더 도움이 될거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