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클래스 결함은 상대적으로 수집하기 어려웠습니다.
1. HUD 고질병?
고질병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여름에 외부주차를 해놓으면 간혹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HUD화면이 깨져서 나오는 현상이고 어떤 유투버의 경우는 실제 화면까지 촬영을 하기까지 했으니 드물지 않게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두면 다시 원상복귀가 되는걸 보면 온도 관련해서 이슈가 있는 것 같습니다.
드물지 않게 발생하는걸 보면 고질병인듯 합니다.
2. 와이퍼 소음
벤츠 와이퍼가 좀 특이한 형상인데 이게 윈드쉴드와 각도가 안맞는건지 드드득 하는 소음이 난다고 합니다.
운좋은 분들은 별로 티가 안나는데 많은 분들이 호소하는 현상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신다고 합니다.
와이퍼 블레이드를 교체해도 나고, 어떤 분들은 윈드실드 코팅을 하니까 좀 나아졌다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다 소용 없다라는 분들도 계시고 이것도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3. 스티어링 휠 각도와 페달 각도 어긋남
이건 고질병보다는 결함에 가깝다고 봅니다.
스티어링 휠 자체가 시트보다 약간 오른쪽으로 위치해있는데, 페달은 미션의 크기 때문에 좌측으로 밀려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상체는 약간 오른쪽으로, 하체는 왼쪽으로 틀어져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저처럼 매일 2시간 이상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민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클리앙에도 게시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왔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3451957CLIEN
4. 냉각수 결함
이건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리콜 대상이기도 한데 BMW 5시리즈에 비해서 보고가 덜 되는것 같습니다.
5. 브레이크 소음
이건 독일 차들은 대부분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잠깐 탄 아우디도 특정 상황에서는 발생했고, BMW도 워낙 소음이 유명하고요...
6. 서비스센터 대응
벤츠 오너분들의 공통적인 불만이 대부분의 서비스센터 대응인듯 합니다.
친절함은 다들 비슷하지만 실제로 차를 만지고 수리하는 기사들의 수준이 그리 높지 않은 것 같다는게 공통적인 지적입니다.
BMW서비스 센터와 비교했을때 차이가 좀 난다는게 중론입니다.
이건 뭐 제가 둘다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일단 결함이나 리콜, 배기가스 관련된 벤츠 코리아의 대처와 BMW의 대처를 보면 BMW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 엔진 소음, 진동
결함이라고 하기는 좀 그런 항목입니다.
GDI 엔진 특유의 소음과 진동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디젤과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고도 얘기가 있고, 모 유투버는 G80과 비교하기가 민망한 수준이라고까지 합니다.
이건 오너분들도 다 인정하는 수준인데, 방음이 잘되어있어서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은 상당히 억제가 되어있다는 평입니다.
다만, 진동은 어떻게 잡기가 힘든지 핸들에서 느껴지는 진동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좀 고민이 되는 부분인게, A6 디젤을 내보낸 이유가 소음과 진동 때문이었고, 마찬가지로 방음은 잘되었지만 그래도 유입되는 소음과 진동에 적응이 안되어서 그랬었습니다.
BMW 530i는 시승했을때 이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괜찮았거든요.
친구의 C220d도 뒷좌석에서는 엔진소음이나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던 점이 괜찮아서 E클도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은 실제 시승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운행하시는 분들 중에 조언 주실 분 계실까요?
E클이 유독 심하지만 S클도 뭐;;
와 이건 좀...
나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느낌으로
실내에서 소음 진동에 대한 차단은 잘 되어 있으나
엔진의 음색 자체가 좀 둔탁하게 갤갤거리는 느낌으로 썩 맘에 들진 않습니다
4기통에 GDI로 가면서 엔진소음이 좀...
운전석쪽 B필러인근에서 찌걱찌걱 소음이 불현듯 나다가 안나다가 합니다. 내장재 고무 플라스틱 쓸리는 것 같은 소음인데
원인은 앞문의 웨더스트립 고무와 차체의 마찰이라고 하더군요. 따로 문풍지고무같은걸로 덧대는 시공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아뇨 신차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번 A6에 데여서 중고는 글쎄요...
특히 와이퍼 소음과 브레이크 소음은...
네 와이퍼 소음과 브레이크 소음은 뭐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운행 시간이 적어도 2시간인데 걱정입니다.
핸들위치는 개인차가 있나 봅니다
음 그렇군요.
이건 적응의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브랜드 불문)
암을 좀 비트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겠지요...
3번 이외에는 고질병이라 할게 아니라, 그러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문제로 보여요.
확실히 스티어링휠이 운전석에 비해 우측으로, 거기에 비해 또 악셀레이터 페달은 가운데로 몰린 느낌인데요, 탑승 시 스티어링휠에 몸을 맞추면 좀 불편하고요, 스티어링휠의 위치를 무시하고 몸을 시트 가운데 맞추면 괜찮습니다.
몸을 시트에 맞추면 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뭐 사실 와이퍼 소음은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만 여자친구 태우고 가는 뿌드득 그러면 좀 민망하기는 하겠습니다 ㅋ
그래도 벤츤데 ㅋ
오, 이런 솔직한 평가 정말 좋습니다!
소음 진동 정말 중요하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승차들은 아무래도 일반유 막 때려넣으니...
출고한 지 1년 반 됐는데 고급유 주유하니 덜 시끄러워요.
다른 4기통 가솔린 엔진들 수준입니다.
유독 이클 4기통이 디젤 엔진 같다는 악평을 듣는데
개인적으론 조금 억울한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고급유는 자주 못 넣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주유권이 나오는데 그 주유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유소에 고급유가 없네요 ㅜ.ㅜ
6번은 제 경험으로는 bmw보다 월등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bmw는 전화 연결도 잘 안 됐고, 예약 잡기도 어려웠고, 출고까지 시간도 쓸데없이 오래 걸렸지만(9시 예약이면 어드바이저 만나는 시간이 빨라야 9시15분, 어느 날은 9시45분이기도), 벤츠는 아직까지 그런 경험이 없습니다. 정비 기술은 대동소이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엔진과 변속기는 bmw가 훨씬 맘에 듭니다(4기통 기준).
그렇군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저도 제일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고주파음이라고 해야할까요? 끼기긱 하는 소음입니다.
네.. 맞아요.. 그 소리... 이따금씩 나서 은근 거슬렸는데, 종특이었군요...;;
큰 문제는 아니엇지만 조수석 유리창을 닫으면 닫혓다가 다시 반정도 내려오는 결함도 있었습니다
최근에 e200 뽑은 친구도 같은 조수석 유리창 문제가 있어서 센터 예약햇다는걸 보면 꽤 자주 나타나는 결함 같습니다
네 윈도우 문제 몇번 들은것 같습니다. 추가해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2번은 그냥 쓰다보면 없어지더라고요.
그렇군요!
운전자가 시트에 결박된것도 아니고 자연히 편한 자세 찾게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