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현대차 지점에서 차량 구매 계약을 했습니다.
(출고예정일 받기 전)
부모님과 같이 간 거라, 좋게좋게 이야기 했고 계약금까지 보냈는데요,
서비스 조건이 썬팅 하나 넣어주는 것이었는데,
지나고나서 비교견적 앱(세모견/다나와)이나 다른 대리점 조건 알아보니 이건 뭐..호구가 된 기분이네요(차량은 GV80)
그래서 계약 파기하고 다른 영맨 알아보려는데,
현차는 계약 파기 후 2달간 계약 불가라네요?
차가 당장 급하진 않아서 기다리면 되긴 하는데...
이러한 조건이 사실인가요???
반려자나 가족명의로 출고후 명의비율을 1:99 이렇게거는 방식으로 해도 되고
출고가 대략 2달이상 걸리면 어떤 카마스터는 융통성있게 내명의로 100 조절해주기도 해요.
일반소비자가 접하는영역이 차같은데라서 그렇지 b2b는 흔하게 있습니다. 써티걸면 그이후 견적요청오는경우 무조건 써티건쪽보다 높게회신주는식.
딜러가 달라졌다고해서 차가 다르진않으니까요. 소비자보호와는 무관하죠. 딜러바꾸는이유는 계약외 번외죠.(현금이나 서비스같은 리베이트차이. 딜러가 띠꺼움 등등)
구매가안되는게아닙니다. 뒤에받은딜러는 무상노동해야하니 안파는거에요. 대리점말고 지점가면 서비스하나없이 구매가능하죠.(차 파나 안파나 월급나오니)
괜히 사업들 rfp 뿌리기전에 rfi 던지고 rfi회신안하면 입찰불가거는게 아니에요. 아무것도안하다가 마지막에 가격만 덤핑쳐서 날먹하면 단기/장기결과가 뻔하니까요.
시장붕괴라니 말도 안됩니다
실상은 가격 방어를 위해 할인과 경쟁을 막는거죠
직판만 한다면 저런게 필요없습니다.
시장요구가 테슬라같이 그냥 인터넷서 사면 배달오는거면 상관없죠. 매장에가서 봐야하는게 시장요구고 직판은 한계가있으면 답은 총판/대리점이고 그런 영업망구성서 필요한게 영업권보호입니다. 그게 형태에따라 지역독점(거리나 상권에 따른 출점제한) 사전영업권 사용료 일부수취등 나뉘는거구요.
대치동에살면 현대차 xx대리점서만 주문된다. 이래도 무방합니다. 소비자가불편하니 이런걸 안하는거죠. 근데 프랜차이즈 음식점은 배달구역제한이 있듯이 똑같습니다
정가기준에서는 소비자에 아무상관없는게 딜러간의 사전영업권이에요. 빽마진받으려고보니 딜러끼리 충돌나는것일뿐이구요
애초에 그저렴은 정가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판매수당 빼서 만든 빽마진이죠. 핸드폰 성지랑 똑같은겁니다.
영업망구성이 돈드는문제라 자동차가아니여도 다 저런방식 씁니다.소비자가 모를뿐이고. 차는 판가가쎄다보니 수당이 크고 이를활용해 뒤에서 영업하다보니 저 사전영업권(중복소구) 가 소비자에게도 보이는거에요
말씀하신대로 가격할인을 막기 위해서면 굳이 사전영업권을 부여할 필요가 없어요. 더 강력한 방법이 넘치는걸요.
직판비용이 비싸기때문에 총판/대리점을 내는겁니다.
차 사는 고객이 총판/대리점이 의미 있나요
고객은 더 저렴하고 더 좋은 서비스 찾으려고 발품팔고
영업사원은 더 적극적으로 고객 찾아서 매출 올려야 하고요
사전 영업이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고객을 찾아 밖으로 나가고 온라인, sns등
영업사원 능력껏 적극적으로 영업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영업사원들끼리 경쟁도 당연하고 그 안에는 가격, 서비스 등이 다 들어있는거죠
매장 내에서 편하게 오는 고객만 받는건 너무 수동적이고 기본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사례에요 꼭 참고하세요.
차팔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도 해야겟군요.
맘에언들면
취소하면 그만이지 너 두달간차 못 산다는게 당연하단건가요. 그걸영업사원이 협박이라고 하고있고 국내 일등이라는 기업하는짓이 기가 차네요.
차가만들어져나온거도아니고 당일취소도아니고 계약햇다가 그냥 취소한건데 너 진상 벌점 두달금지 이게 정상이라는건가요 참나.
도데체 물건사는사람한테 패널티를 무슨권리로 준다는건지 짜증나서 좀 적어봣습니다.
정가주고사면됩니다. 회사와의 계약은 차를 돈주고 받는다 이게 끝입니다. 딴딜러찾아가면 내가 왜 무상노동해야됨? 즐 때리는거구요.
소비자가 흔히접하는부분이 아니여서 그럴뿐입니다. 업계엔 다 있어요. 우리만있는것도 아니구요.
잘 팔리니 갑이네요. 통신사만 그런 줄 알았더니.
수입차들은 그렇게 안하는데도 잘만 영업 하잖아요.
자기들 영업 경쟁력이 없는 건데...누가 보면 대단한 영업을 한지 알겠습니다.
본인들이 파는 차 엔진도 잘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리베이트 받을 사람은 다 받습니다.
오히려 저런 점을 악용해서 계약하고 나면 말바꾸고, 연락도 잘 안되고 속썩이는 영맨이 더 많습니다.
어차피 속썩일 바에는 인터넷에서 얼굴모르는 영맨이랑 현금 리베이트나 듬뿍받아 차구매하는게 더 낫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단, 위에 다른 분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실적이 앞서 계약한 영맨에게 돌아갑니다.
처음에 상담받고 계약까지 한 딜러가 지점 소속 정직원이라 차를 한대 팔더라도 인센티브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FM대로 썬팅만 해줄수 있는거구요.
그 이후로 견적 받으신 분들은 대리점 소속 개인사업자 분들이라 월급은 없는 대신 차 한대팔면 수당을 백만단위로 받습니다. 이 수당을 고객들한테 서비스 형태로 돌려주면서 영업을 하는거구요.
따라서, 다른 영맨한데 구매를 하시더라도 실적이 앞서 계약한 영맨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추가 서비스 못 받는건 동일합니다.
(이런 조건이면 다른 영맨들이 일단 계약안하려고 하죠;;;;;)
예전 니로 취소할때
대리점 딜러가 끝까지 구라로 일관하더니 마지막에 하는 말이
고갱님 계약취소 하시면 두달간 계약 못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제 명의만 아니면 상관없는거 안다고 답장 해줬죠.
이런 양아치 딜러가 한둘일까요.
막말로 차만 팔면 끝이라 생각하니
고객 등쳐먹으려하고
이래놓고 그 딜러에게는 뭐 패널티가 있나요?
구라쳐서 아싸 개이득 한대 팔았다
혹은 그냥 못판걸로 끝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