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포에 서식중인 mojis입니다.
작년에 w211과 e53 X5에 관심이 있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4223065CLIEN
뭐 유지 관리의 노력(시간/비용)은 들겠으나 예전부터 이쁘다고 생각했던
아련한 차들을 한번 쯤 돌아보는 그런 취지의 글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인피니티 fx35인데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리고 적극적 불매 운동을 하고 있는 처지라
구매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예전에 무라노를 타기도 했었고(무라노는 연비빼도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었습니다)
그당시 와 진짜 디자인 멋지다...라고 생각했던 차량인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구글 펌)
머니머니해도 이 차의 멋짐은 이 뒷태 아니겠습니까?
지금 봐도 디자인은 진짜 멋진 것 같습니다.
중고차 가격이 한 500~600만원대인데,
예전에 무라노는 미션 고질병이 있어서 당첨 되면 수백 깨지는 거였는데
얘는 무라노 친척인데 구동계 고질병은 검색이 되지 않는거 보면 큰돈 들어갈 일은 별로 없을 것 같긴 한데
혹시 운행 하셨던 분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문제는
"보험"의 인피티니라 600만원짜리 중고 보험 시뮬을 돌려보았는데
제 신차 카마로보다 보험료가 더 나오는 그런 아름다운....
들이면 자차는 빼고 들여서 타다가 폐차할 생각으로 타야하지 않나 싶네요
이번달에 약간 여유자금이 생길 것 같다보니
주중에는 카마로 타고 주말에 가지고 놀 좀 덩치 큰 장난감(?)이 뭐가 있을까
초기비용 크게 안드는 차가 뭐가 있을까 고민중이네요
역시 e53 x5가 제일 유력한 것 같기도 하고...
썩차 하나 들여서 어찌저찌 한번 고치며 놀아보고 싶네요 ㅎㅎ
굴당분들은 마음속에 있는 썩차가 어떻게 되시나요?^^
감사합니다.
mojis
vq엔진인가요 이것도? g37 타봤는데 이것도 느낌이 비슷하려나 중후반에 쭈욱 밀어주는 느낌이 좋던데 기름이 떨어지는게 보이더군요 ㅋㅋ
인피니티 Q50 Q60 Q30 다 정말 너무 예쁘다(외장만)고 생각하지만 이 차는 잘 모르겠어요..
타시던 분들 만족도는 매우 높았습죠. 특히 검은색이 참으로 미끈하니 좋았었드랬죠.
물론 보험료랑 연비는 빼구요.. -_-;
붕붕 밟다보면 공인연비 개나줘버린다고 하더군요;
후기형들은 FX35/37 디자인 모두 괜찮다 생각합니다. 옛날차(?) 이지만 지금 봐도 디자인은 아주 나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단점은 차체가 무거운데 브레이크 용량이 작아 꽤 밀립니다. 그리고, 요즘은 괜찮은데 차가 뚱뚱한 편이라 주차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펠리등 거대한 차들이 나와 이것도 옛날 이야기 입니다)
시트는 나름 장거리 주행을 해도 편하고 윈도우 모터 말고 딱히 이렇다할 잔고장은 없습니다. 트렁크도 쓸만한 편이예요. 참고로 이 차를 살때 딜러도 ... 추천하지 않더라구요. (낮은 실 연비, 감가도 크고 ... 친한 동호회 분이라 ;;;)
그런데 말씀이 꼭 페리전 FX35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내장재가 G35 와 유사한?) 글세요 ... 흠 ... 제가 타보지 않아서 뭐라 말슴드리기 어렵지만, 꽤 많은 차이가 납니다. 차라리 올뉴로 가셔요 ^^
중요한건 '이시국' 아니겠습니까 ;;
예전에 디자인만 두고서는 "와~~ 멋지다!!!" 였었는데, 연비가 바닥에 돈 뿌리고 다닌다고해서 맘 접었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전기형보다는 후기(?)형이 더 이쁜거 같긴하고,
새차면 몰라도.. 중고 살 때는 굳이 이시국님 등판하지 않으셔도 되지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