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포에 서식중인 mojis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벤츠 w211 구구구이클에 관심이 간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4091999CLIEN
윗글이 1부 입니다 ㅋㅋ
물론, 아직 차를 기추하지는 않았고 시간이 날때
요런류의 후보 차량이 뭐가 있을지 보고 있던 중에 제 눈에 들어온 차가 있으니 바로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53 X5입니다.(뭉툭한 리어 디자인 멋지지 않습니까?!?!)
w211이나 e53 X5나 둘다 완전 클래식 계열에는 못미치지만
뭐랄까 약간의 클래식 냄새와 현대적인 느낌이 가미 되어있는 중간에 걸쳐 있는 느낌을 저는 개인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완전 클래식 보다는 유지관리도 용이한 부분도 있구요. 중고차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도 있습니다.
일단 굴당에 petercat님이 c&c에 민트금 w211을 타고 나오시고 계셔서 제가 일찍이 찜꽁빵꽁하기는 했는데
(물론 매각 의중은 전혀 없으신 상황 ㅎㅎ)위 e53 X5도 요즘 슬슬 눈에 밟히네요.
저 무심한듯한 뭉툭한 리어 디자인 너무 좋습니다. 리어 범퍼로 튀어나와있는 머플러도 좋고 말이죠.
혹시 위 차종 운용해보셨던 굴당 분들 계시면 장단점 좀 알려세요!
그리고 약간 이런 느낌의 클래식"향" 모델 또 공유할만한 차종 있으면 같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ojis
4.4가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주행 중엔 그나마 괜찮은데 초반 가속력이 너무 떨어졌어요
물론 유지 측면에서만 보자면 이즈음 BMW V8은 무조건 피해야하는 트러블많고 작업하기 쉽지않은 엔진이긴하죠. 그렇지만 국내 공임이 그리 비싸지 않게 작업 가능한데가 많으니 V8도 유지하시는 데는 큰 문제는 없을거 같긴 합니다. 그 외는 E39랑 거의 같은 차라서 뭐 전혀 어렵지 않고요. 차 세워 놓을데도 없고 또 계획도 바뀌고 해서 결국 사진 않았지만 아직도 4.8is 생각이 나기는 하네요.
아 하나 까먹었는데 xDrive라고 지금 불리는 시스템은 2004년 후기형부터 들어갔습니다. 그 이전은 배분이 62-38 고정으로 후륜쪽이 더 많이 가고요. 첨부해주신 사진은 범퍼나 휠같은거 봐서는 48is 일거 같긴 하네요. 일반 모델보다 확실히 예쁘긴 하죠. 어디 잘 세워 놓을 데가 있으면 정말 땡기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