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포에 서식중인 mojis입니다.
요즘 이상하게 w211에 자꾸만 눈이 갑니다
현재 그랑죠ig하브랑 레니게이드 운용중이고 바이크가 2대라
바퀴는 충분히 많이 있는데 말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w211이 왜 이렇게 이쁠까요
본넷위 삼각별하며 우아한 디자인...
사실 생각해보면 저는 동그란 헤드램프 성애자인 것 같습니다
미니만 2대 탔었고 레니게이드도 헤드램프가 동그라미라 좋아한 것 같습니다(?)
왠지 굴당에도 w211 운용 중이신 분들이 좀 있으실 것 같은데 혹시
- 몇년식 이후로 구해라
- 고질병은 뭐다
이런게 있을까요?
저는 저 이미지처럼 대충 2007년식 이후로 통풍시트 있는
은색 e350에 10~15만 정도 운행한 순정 그대로의 아름다운 매물을 원하는데
그런 매물은 많진 않은 것 같네요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 말이죠
근데 문제는
사면 와이프 욕 바가지로 먹는 것과 별개로
주차 문제도 문제고 운행할 시간이 없는게 더 큰 문제긴 하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w211 상태 좋은 거 잘 보관하면 나름 클래식 반열에
올라갈 것도 같고 왠지 타면야 더 즐겁겠지만 보유해도 즐거울 그런 차인 것 같아서
겁나게 회사일로 바쁜 요즘 자꾸 w211글와 매물에 기웃 거리게 되네요
얘도 허상동이 되려나요?ㅎㅎ
감사합니다.
mojis
213 출고했지만 211도 갖고 싶어요. ^^
수리비가 허상동일지 궁금합니다 ㅋㅋ
C&C에서도 모여요!!! ㅎㅎ
에어서스도 재생품 사용하면 비용이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벤츠 만의 과하지 않은 선과 차분한 디자인을 간직한 마지막 세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후기형에서는 전기형의 모든 메카닉한 이슈를 잡아놓아서
쉽사리 전기형 사기엔 애매하네요.
다만, 연식도 그러고, 여러 편의/안전장비의 한계가 있어서, 애써 돌아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ㅠㅠ)
p.s. 바이크 타고 싶어서 몇 년 전 2종소형 따두긴 했는데.... 마음으로는 할리 로드글라이드나 혼다 골드윙 뽑고 싶은데, 습자지 같은 지갑 상황은... 흑흑
저도 w211, e46 같은 모델이 지금 봐도 이뻐보여요. :)
흰색 한대 사고 싶은데 현실은 저희집 코드원께서 무조건 큰 차를 외치고 있어서 제네시스 다음 차를 고르질 못 하고 있네요
그담엔 W211로 합류하지요. ㅎㅎ
클리앙은 다섯 다라고 배웠는데
암튼 미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