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런걸 다 글을 올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예기치 못하게 허술한 도로상황으로 주행중 모두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사례 참고차 올려 봅니다.
사고직후 상황은 다음과 같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3783153CLIEN
사고후 블랙박스는 필히 백업하시고
국도인 경우는 포트홀 사진 채증을 고속도로 경우는 후행차량으로 위험할 수 있으니 채증은 부득이 못하더라도 화질좋은 블박이면 상관 없습니다. 이후 도로관할 지자체를 검색 및 담당자 통화후 관련절차를 따르면 됩니다.
문제는 사고후 피해 보상을 어느정도에서 합의 하느냐인데 10년된 썩차 휠타이어셋+하체 올 부싱갈이 같이 터무니 없는 보상요청은 민사각이고 통상 합리적인 수준에서는 합의가 원활합니다.
이번 경우는 사고보상금액의 80프로에서 합의가 된것으로 심야우천 주행속도를 감속하지 않았다고 담당분께서 감액 요청을.... 그래 인정!!
기타 수리시 수리견적서,정비사진,영수증을 필히 챙겨둡니다.
이건 뭐 사고 경위서 작성할라니 소싯적 반성문 써본 기억이 새록새록
(우리가 또 이런건 해봐서 잘하지)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아래는 얼라이먼트 조정 후 값
사고로 얻은게 있다면 지근한 거리에 꽤 실력있는 업체를 발굴 했다고나 할까요
팩토리 출고기준 캐스터값도 꽤 틀어져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아주 맘에들게 흡족합니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참고로 제2서해안도로 상행 2차선 과적화물차 통행이 빈번한 곳으로 바닥이 누더기 수준입니다.
원래는 그나마 소액으로 보상보다는 시설보수 계획을 따져 물을려고 했었는데
담당자 말로는 추석전에 바닥포장공사가 계획중이다라고 해놓고선 추석쯤 상행선 타고 오는데 공사진척이 없길래 확인겸 다시전화해서 물으니 계획이 지연되고 있다라고만 민원자주 들어오지 않느냐 웃어 물었더니 자주 들어온다고 음... 1초 정적후 같이 웃고 말았네요
담당 윗선에서 시행이 지연된 사안이니 둘이서는 그쯤 해두는 것으로 통화했습니다.
역시 그도 내도 다 같아 화내고 성을 부리는것이 아니라 조곤조곤 풀어가는 방식이 수월하단 말이죠 일사천리로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혹여 도로 운행중 타 운전자의 후속 피해도 갈수 있으니 관할 지자체 신고는 오지랍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행동임을 잊지마시고 적극적으로 시정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겠습니드아 ~ ~
바로 차량 갓길에 세우고 봤는데 다행하게도 휠이나 타이어는 찢김이 없었는데 살짝 걱정이 되긴 합니다.
잘 다니던 얼라이먼트 샵 직원이 바뀌어서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도 막막하네요...
혹시 서울이시면 업체 추천을 좀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
내측에서 코드절상이 나는 경우도 있어서
차가 하드하고 휠이 크다보니 요철에 많이 민감해지네요..ㅠㅠ
집근처 도로에 하수도관 공사후에 임시포장같은걸 해두었는데
60으로만 지나가도 쾅 하고 충격이 올정도로 턱이져있는데, 다행히 코드절상등의 파손은 없었습니다.
다만 하체에 무리가 없을까 싶을정도로 충격이 조금 컸는데요...
참 매번 점검을 할수도없고 도로상태에 열만받습니다..ㅜㅜ
편평비 35는 금번 같은 경우에는 여지없이 코드절상+휠 데미지 추측해 봅니다
시흥 m2퍼포먼스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번에 느낀것이 벨n 하체가 꽤 튼튼한 편이라서 어지간한 충격으로는 쉽게 데미지 오지는 않아서 안심하고 타셔도 됩니다 ~
저는 캐스터값 좌/우 편차로 보는 편이라 대게 얼라이먼트 가계는 캠버 토우값으로 대충 마무리하고 맙니다 원래 그렇다며 .. 캐스터값까지 잡는집은 많지는 않죠 실력이 부족한 경우도 많고 공임도 만만치 않고
여건이 되면 지근 위치에서 정차 후 통화해서 확인을 받아 놨으면 했지 싶은데 상식적으로 직원이 해당위치로 확인하러 온다는것도 힘들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