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는 예열이 필요 없다
공회전 하면 환경에도 안좋고 2분이상 공회전은 불법이라 단속대상이다 라는 의견과
장시간 세워 놓으면 중력에 의해 오일이 내려 앉아 있는 상태라
시동 걸고 바로 움직이는건 실린더와 피스톤을 깎아먹는 짓이다
디젤차는 예열, 후열이 정말 중요하다 라는 의견들이 분분 하던데
예열을 하더라도 최초 시동시에는 냉간 상태에서 실린더를 긁는건 마찬가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더구나 집 주차장이 실외 주차장이예요
날씨가 추워지면 온도가 오르기 까지 차가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하는게 좋을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들 하고 계신가요?
그럼 딱 좋더군요
자동차에 아이들링은 좋을것이 별로 없어요.
어차피 시동 걸자마다...엔진 rpm은 약 800 이상 이잖아요 ^^;
시동걸고 차량 한바퀴 휙 둘러보고 벨트하고 출발하면 1분쯤 되는것 같습니다.. 그정도면 초기rpm 높았다가 얼추 내려 오구요..
여름 바로 서행운전 3분정도.
스포츠주행시 계절불문 20분이상 서행...
서서해 부하를 높이는게 중요하지 가만히 선채로 아이들은 일정시간 이상은 되려 해롭다 봐요
예열은 '시간'이 아닙니다. 냉각수온과 오일온도가 적정 온도에 다다랐을때가 예열이 끝난거죠. 그래서 시동걸고 가만히 있는거보다 느린속도로 빨리 움직이기 시작해서 수온과 유온을 올려놓는게 좋죠. 아이들링으로 올려놓는것도 나쁜건 아니나 예열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촉매도 가열이 안되서 배기가스 정화도 안되고, 트랜스미션이나 서스펜션 오일은 아예 예열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움직이면서 예열하는게 차의 모든 부분들을 정상컨디션으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좋습니다.
플러스 보통 우리나라 기후 거기에 지하 주차장이면 수십초 내외 아이들링 후 출발하면 충분합니다.
다만 추운겨울인데 시동걸고 도로 진입하자마자 톨게이트에 들어가는 조건 정도라면 공회전을 조금은 하고 갈려고해요
하는 방식으로 차 세대를 썼습니다.ㅎ
그냥 주차장 나가는데 걸리는 1~20초만 이동해도 적당히 예열된다고 봅니다.
다만 수온이 정상으로 올라오기 전엔 고RPM은 절대 안 쓰긴 하지요.
느긋하게 주행하는 것이 차 입장에서 주행풍도 있고 좋습니다. 가만히 공회전 하는건 차 입장에서 좋을게 별로 없어요.
마음에 걸리신다면 rpm떨어지는 순간정도....라고 봅니다
길어야 1분쯤 될까....싶네요
제 예전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아파트 지하주차장 빠져나오면서 예열다 되죠
아파트 주차장을 지나칠떄쯤이면 평균속도를 내기 시작합니다.
중고로 업어온 그랜져HG 겨울도 다가오니 블루링크 가입해야 되나 고민이 됩니다.
우리나라 날씨에선 아무리 추워도 시동켜고 10초면 엔진 각 부위에 오일이 도달하고, 서있지 말고 부드럽게 출발하며 오일/냉각수 온도를 올리라네요.
2. 키ON (디젤차는 돼지꼬리불 꺼질때까지 대기)
3. 시동
4. 안전벨트/자세교정/네비세팅/음악세팅/공조기 및 열선조작 (대략 20초~1분)
5. 출발
6. 주차장 빠져나갈때까지 서행
멍때리는 시간없고 딱히 예열을 의식하지도 않습니다. 365일 기온무관하게 동일하게 합니다..
둘다 RPM 1000 밑으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조금 급한 경우는 가능하면 RPM 2000이상 안쓰고 서행으로 다니려고 해요
엔진 오일이 도는것 처럼 미션도 시동과 더불어 윤활유가 돈다고 하는데
워밍업 없다면 미션에도 무리가 올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RPM이 안정될때까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