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20대 젊은층에서
제가 운행하는 F30 320d를 상당히 부러워 하드라구요..
저는 스스로 애정을 가지고 관리하는 차량이지만...
특히 20대 젊은층에서 많이들 좋아해주고.
많이 호감있게 이것저것 궁금증 물어보고 하는게..
가끔 신기하더라구요..
내 차가 그 정도로 대단하고 좋은 차는 아닌데..
기냥 그 젊은 사람들 입장에선.....
현실적인 구매가 가능한 범위의 차량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여러가지 유지 측면도 그렇고... 보증 워런티 내에서...
누군가 관심있게 봐주는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색다른 기분 이였습니다 ㅎㅎ
그만큼 많은 즐거운과 추억을 주는 자동차이지만..
남자라면 자동차 자체에 대한 끌림이 당연하지만..
제가 20대였을때를 생각해봐도 주변에 차 몰고 다니는 동기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니면 중고차 하나 사서 타고 다니거나요
막 대리급 되면서..이제 조금씩 사기 시작하고
다양한 또다른 장점의 큰 세단, 엄청난 옵션 그리고 가성비의 차량들이 많다보니..
왠만한 청년들은 넘사벽이란걸 깨닫게 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ㅠ
현실은 아반떼 사기도 벅찬 친구들이 많죠.. 저도 그렇고요
아직 자차가 없는 친구인데.. 이것저것 지식도 좀 있고.. 관심이 크더라구요
역시 남자는 자동차에 대한 본능적 끌림은 어쩔수 없구나 생각 했습니다
많이 오는 곳이지만... 저분은 어떤 사업하실까..궁금할때가 많습니다...
특히 여러 차량을 유지하시는 분들...
30대 중반?인데 의사하는 친구 미니, 쏘나타 끌고 다니고 판사하는 친구 스포티지 끌고다니고....
갑부집 아들은 교사인데 카이엔 최고트림 끌고 다니고.....
뭐 그래도 의사친구는 대학병원 나오면 외제차 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ㅋ
페이닥이 미니멈 600 월급 시작이라고는 합니다만. 여기서 함정은 실수령이 600입니다.
대략 일반 직장인 연봉 1억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연봉 1억인데 6~7000 차를 못산다고 보진않습니다.
그냥 차에 별 관심없거나, 집을 비싼걸 사서 대출이 많거나 그런거겠지요...
근데 위에 썼듯이 나와서 페닥을 하면 차라리 돈을 많이 받을텐데 대학병원에 남아있으니 그렇게 많이 안주는거 같더라고요ㅋ
근데 지금이야 그런데 그 친구들은 10년뒤면 외제차 끌고 다니겠죠ㅋ
부부중 한쪽은 전문직, 한쪽은 대기업 직장인 이라고 치면 실제 순수입이 1억이 넘습니다.
비강남에 서울 시내쪽이라고 하면 30평형대 10억 수준일꺼고,
20년 상환이면 사고 남습니다. 뭐 좀 절약하면서 살면 강남 집도 가능하구요.
여튼 요약하자면 전문직이 살기힘들다는 소리는 그냥 귓등으로 흘려내면 된다는거에요.
제가 강남쪽에서 학교나오고 대학도 괜찮은 곳이라 친구들이 대부분 삼성급 이상 대기업이나 전문직인데 다들 20대에 차없이 살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지금 사는거보면 생각보다는? 빡빡하더라고요ㅋ
어릴때는 스카이 정도 나오면 당연히 강남살 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ㅋ
지금도 강남사는 친구들은 부모님이 집해준 친구들 뿐이고요ㅋ
더 비싼 차들이 많긴 하지만 젊을 때 탈 수 있는 차에서는 아무래도 독일 엔트리급이 ㅎㅎ
그정도로 부러운 시선의 대상 차는 아닌 것 같은데... 그분들 입장을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20대후반에서 30대초는 차에 올인하지 않는 한 결혼하려고 돈 모으고....그러다보면 3시리즈 급 타기 힘들고..
결혼하고나서는 집 장만하려고 돈 모으고. 애들 생기면 양육비 들어가고...
어느정도 여유 생기면 애들이 크니 3시리즈보다는 국산 중형 세단 구입하게되고...
현실이 이렇죠.ㅡ.ㅡ
딱 말씀하신 것처럼..이제 가정을 생각하는 시기라서... 다른 성격의 패밀리카 위주로 이제 가시게 되니..
그 차량들 딱 떠오르는 이미지 그 유명한 자료에 그렇게 써 있었죠..ㅋㅋ 딱 맞습니다 ㅎ
자기 돈으로 M3, AMG 새 차 일시불로 살 수 있는 20대가 몇 명이나 될까요?
카푸어로안보죠..
금수저로보죠 ㅎ
이게 총각때 얘기지 결혼하고 이제 곧 2세가 태어날 때가 되니 무척 후회 스럽습니다...
그 돈이면 뭐를 더 할 수 있는데 뭘 더 할 수 있는데가 계속 생각나구요...
주변에 취업 일찍+대기업, 공기업 다니는 친구들이 320D, 그렌져 정도가 많네요..
저도 회사원이긴 하지만
그리고 유지하는데 bsi와 워런티가 있더라도... 이런저런 들어가는데 많아서....
그 목돈으로 다른 투자도 할수 있겠다 싶어요.. 여러 다른 투자..
물론 저는 자동차 없이는 못살지만요 ㅋ
현실은 그 나이 때 아반테도 없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_-
여러가지 추억, 애정이 생기고.. 오래 탈수 있을것 같아요..
다수에게는 부러움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부분까지 완벽할수는 없겠지만...
운전자는 즐겁지만...
그런 부분이 좋아요 굴당 사랑해(?) ㅋ
어 생각보다 차량 지식이 좀 있더라구요.. 많이 보고 듣고 한 것 같아요
대단한 차가 아닌데..너무 환상 가지고 있으신듯 ㅎㄷ
ㅠㅠ
저도 현실적인 드림카입니다.
생각보다 외제차를 멀리 느껴하구요
부담스러워서 일부러 차이야기는 안껴요 ㅋ
Clienkit3 with iPhone X
차 얘기가 나와서 320i 탄다고 하니까 다들 완전 관심 폭발하던데요 ㄷㄷㄷ
3시리즈가 싸면서도 비싼(?) 차랄까요?
자수성가하거나 금수저 레벨이 아닌 이상 3시리즈 살 구매력을 가진 시점에서는
고만고만한 장삼이사로서는 패밀리카의 효용성이 더 크다보니 섣불리 사기가 쉽지 않죠.
그 가격이면 그랜저 풀옵이 가능하니까요 ㄷㄷㄷ
결혼전 30대 초 시절 연봉이 7천이 넘어가도 역시나 수입차 사기 빠듯합니다.
집안의 도움이 없으면 쉽게 살수 없는 가격대의 차들이니까요.
(물론 번돈 난 다쓰고 산다라고 하면 가능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