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를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작년 한창 떠들썩했던 엔진오일 증가 관련 글들이 최근에는 잘 보이지가 않네요.
관련 글들을 보면 이게 단순히 ECU 업데이트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간간히 동호회에서 관련 글들이 보이기는 하는데 한창때에 비하면 현저하게 그 수가 줄어든 거 같네요.
혹시 싼타페나 쏘렌토 운전하시는 분들 엔진오일 증가문제 어떠신가요?
싼타페랑 쏘렌토중에 고민중인데 문제 해결도 안된 상황에서 차를 바꿨다가
매번 운전할 때 DPF 신경쓰며 운전하기는 상당히 불편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cu업데이트 이후 가장 큰 변화는 dpf재생 패턴 변화입니다.
기존의 경우 재생 중 시동을 끈다던지 하는 일이 잦으면 디피에프가 30키로주기에도 재생되기도 하고... 여튼 상당히 비정상적인 패턴을 많이 보였는데 업데이트 이후로는 거의 항상 200키로 이상 주기로 재생되고 추가로 후분사량이 줄어든건지 재생중 주, 정차 상황이나 재생중 급가속 상황에서는 배기온이 많이 떨어집니다. 재생 중 정차 1분정도면 배기온 떨어지다가 재생이 종료되고 다음 주행시 다시 재생 시작됩니다. 결론적으로, 재생 중 시동끄는 일은 많이 줄어들 수 있게 되었고 재생 주기도 비교적 일정하게 바뀌었어요.
이정도만으로도 큰 영향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엔진오일 양 측정 기준을 잘 몰라서 생긴 해프닝이라는 글을 본거 같은데요..
DPF사용하는 차 LNT망식을 쓰는 차 모두 오일증가가 있습니다...정도의 차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