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INSCYD사에서 만든 VO2max 인포그래픽 소개해 드렸었습니다.
이거 보고 인사이드 담당자랑 미팅할때 너무 예쁘게 잘 만들었네 칭찬해 줬더니, 디자이너에게 전달해 주겠다고 했고,
몇개 더 만든다 하더라구요.
이번에 존2에 대해서 정리한 인포그래픽이 나와서 공유합니다.
이런 인포그래픽은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물론 그러다보니 내용이 많이 축약되긴 하죠~)
존 2에 대한 개괄적 설명

1.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유산소엔진 혹은 oxidative phosphorylation)을 극대화 시키는 운동 강도이구
2,. 전체 시간의 80%정도를 할애하는거
3. 기존의 존 모델에 비해선 다른 방식으로 산출한다는거 정도 되겠네요.
생리적인 현상 다섯가지로 잘 요약해 뒀구요.
다음은 존 2 운동강도를 어떻게 결정하는지인데..

이 그림은 너무 자기 회사 선전하는 냄새가 많아서.
메타볼릭 테스트 (개스분석기 써도 되죠), 혹은 젖산염 측정하기도 하구요.
그런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게 Talk Test죠. 이전에도 언급했는데..
이정도 강도면 두세시간 거뜬히 할 수 있어. 전화로 통화하는데 문제 없구.
단지 말 안했는데 상대방이 "어 ? 너 운동해?" 라고 알 정도의 강도라고 보시면~
What Not to Do는 FTP나 심박 기준으로 몇 %인지 추정하면 안돼! 라고 하고 있긴한데..
뭐 저는 그것도 맞을 수 있다고 보긴 합니다. 실제 대사 프로파일 보면 지방대사 그래프가 완만한 곡선이거든요~
존2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

결론에 깨알같이 INSCYD라고 적혀있긴해서~ 선전 느낌이 너무.. 이건 그냥 제목만 보고 넘어가도 될 둣 하구요..
지근 VS 속근

지근이랑 속근관계 그리고 lactate shuttle 설명한거긴 한데..
템포 빅기어가 필요한 분들 (Vlamax가 높은 분들 혹은 glycolytic power가 높은 분들)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림으로 보니 간단해 좋네요~ ㅎ
“오빠 어디야?”하면 존2 대충 맞구나 하고요,
“오빠 자전거타?” 하면 아… 조금 오버되었구나… 합니다. ^^
30초 정도 참으면서 운동 안하는 척 할 수 있으면 존 2 맞을거 같아요~
'약간 들어가보면 10~15단어로 된 문장을 끊지 않고 말할 수 있으면'
존 2라고 보심 될거 같아요~ ㅎㅎ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789708/
밀란박사가 존 2를 알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 위에서 말한 그정도 강도긴 하거든요~
옆동네에서 고등어 참치 비유 봤다가
시니코님이 알맞는 그래프를 주셔서 합쳐봤어요 ㅋㅋㅋㅋㅋ
한눈에 확 잘 들어옵니다. 좋은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