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겨서
엄청난 계획을 준비 중입니다.
여러 랜도너스는 물론
Blair 님이 다녀가신
(Blair님 정말 대박)
강에서 바다로도 해보고 싶고
암튼 그런데 딱 걸리는게 제 휠이 튜블러라는 것입니다.
작년에 타이어 교체 후 아직 펑크는 없었는데
집 떠나 장거리 때 실란트 만으로 대체가 갸능할지…
휠을 튜블리스나 클린처로 구입을 해야 할지…
그냥 도전할만한지…
어떤게 잘하는 걸까요??
올해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겨서
엄청난 계획을 준비 중입니다.
여러 랜도너스는 물론
Blair 님이 다녀가신
(Blair님 정말 대박)
강에서 바다로도 해보고 싶고
암튼 그런데 딱 걸리는게 제 휠이 튜블러라는 것입니다.
작년에 타이어 교체 후 아직 펑크는 없었는데
집 떠나 장거리 때 실란트 만으로 대체가 갸능할지…
휠을 튜블리스나 클린처로 구입을 해야 할지…
그냥 도전할만한지…
어떤게 잘하는 걸까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불안해서 실런트 들고다녔는데 몇년전부터는 공구통도 안들고 다닙니다;;
200km는 거의 안들고다니고 산골이나 꼭 성공해야하는 코스는 튜블러 타이어랑 림테잎 예비로 챙겼습니다 ㅎㅎ
근데 이럼 휠 교체 해야 하는 마음 또 오락 가락이네요 ㅎㅎ
하지만 지금 하라면 못하죠. 클린쳐가 편합니다.
서울 -부산 한번 끊어서 갔는데 이번에는 5박 정도 계획으로 란도너 연속으로 뛰어 볼까해서요
기존 타이어 주욱 뜯어내고, 새 테이프 바르고, 새 타이어 붙이고 바람 넣으면 되니 오히려 조치시간은 클린쳐보다 짧게 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투포 엘리트<135"라는 타이어인데, 가격이 싸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 글에 모델명이 있습니다. 근데, 작정하고 장거리 가는거라면 튜블러 타이어 하나 더 들고 가는게 생각만큼 큰 부담은 아니라고 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0716859CLIEN
참고로, 아래 영상은 비 오는 날 3분 남짓한 시간동안 튜블러 타이어 교체하는 영상입니다. (저는 아니구요^^) 이 분은 미리 타이어에 본드 발라서 가지고 다녔던 모양이고, 테이프를 사용해도 작업과정이나 난이도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새 타이어를 사서 바람 넣어 하룻밤 정도 늘려놔야 고생을 덜합니다. 새거 바로 그냥 끼우려면 정말 개고생 함.. ^^
제가 두 번 살아 돌아왔고 일행을 살려준 적도 있었습니다.
튜블러 관련해서는 뭔가 그럴싸한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제가 사실 한번도 튜블러를 사용해 본 적이 없기에 안타깝게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단지, 주변에서 튜블러로 주행 중 펑크나신 분들이 고생하셨던 사례를 기억해보니 저는 그냥 클린처를 끝까지 안고 가렵니다. 😖
라고 생각하면 눈 앞이 캄캄하죠. 숙소를 잡아서 가는 거라면 튜블러 타이어+테이프 까지 준비해서 가시고, 그게 아니라면
...타이어가 게이토스킨이나 스프린터길 바랍니다. (...) 공기압 빵빵하게~
타이어는 스프린터이거요. 클린처나 튜블리스 살려 했는데… 그래도 예비 타이어 +림테잎 추천해주시는 분들 계셔서 그 방향으로 함 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타이어는 자가교체하는데, 튜블리스 실란트로 안매꿔지면 외부에서 조치하려면 엄청 빡셉니다. 튜블러는 금방교체합니다.
튜블러도 실란트로 막힐건 막히고 옆구리 크게 찢어지면 타이어 교체하면되요. 클린처나 튜블리스도 크게 찢어지면 방법없어요
전 장거리나 펑크날때 점프가 애매한 지역 가면. 아피듀라 가방에 타이어 하나 들고 갑니다(실제론 제가 써본적은 없고 일행분 교체해준적은 있어요)
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이네요.
튜블러 교체가 쉽다는 말씀. 물론 이것도 전문가에겐 그렇겠지만. 여분 타이어랑 + 테잎 + 실란트 잘 챙겨가야겠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장바구니 담아 두려했는데 감사합니다. 첼린지 튜블러 찾아볼게요. 림테잎도요
@사이먼모트람님 말씀대로 매트릭스 테이프가 응급조치 하기 한결 낫습니다. 투포 테이프는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제대로 다시 작업하려고 떼어내다가 지문 닳아 없어질 뻔.. ^^
감사합니다. 다들 튜블러 장거리 많이 하시네요.
왜 튜블러는 장거리 비추라는 말이 생겼나 싶을 정도네요. 감사합니다^^
클린쳐 안라기원합니다~!
튜블리스로 넘어 가고 싶었는데… 의외로 튜블러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냥 튜블러 가볼려고요. 말씀 감사합니다.
1먄을 튜블러로 펑크가 없었다니 그것도 기이한 일이네요~~^^.
저도 국토종주때는 막휠 클린처 끼고 다녔는데(그놈이 이제 없어서) 이번에 튜블러 끼고 가려는데
이렇게 큰 힘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600은 다 와서 실펑크 발견되서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전 신랑이 튜블러 갈아주는데 매번 지문 닳는다 투덜거리고 거의 한시간씩 끙끙대는데
지금도 튜블러로 계속 해야 하나 무지 고민 입니다
위 댓글들 보니 랜도너 선배들 보니 튜블러 갈이까지 각오하고 다니시네요 역시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