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튜블러로 장거리 간다 생각을 해보니 마음 한구석이 불안해서 이것저것 대비용품을 박줍했습니다.
투포 엘리트<135 타이어
투포 글루잉 테이프
엑시아 타이어 보수 본드
그 외에는 파크툴 밸브코어툴, 본트래거 실런트.. 이렇게 들고 다닐까 합니다. (아.네.. CO2 관련 용품들도 당연히 포함이구요. ^^)
클린쳐 쓸때보다 뭔가 짊어지고 다닐게 더 많아지고 그런거 같아 살짝 후회가 될때도 있지만.. 다행히 투포 엘리트 튜블러 타이어를 잘 접으니 조금 큰 튜브처럼 보이고 그래서 뭔가 용기가 불끈 납니다. 부적 삼아 주섬주섬 들고 다녀볼랍니다. 장거리 나갔다가 택시 불러 귀환하고 그러는건 뭔가 기분이 나쁘고 그래서요. "여기 대관령 다섯번째 헤어핀 부근인데요~"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