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승기 쓰네용
자당벙에 나가면 다양한 자전거들을 만나용
그중에 평소에 궁금했던 자전거를 타고오신분을 만나면 호기심 뿜뿜합니다 ㅋㅋㅋㅋ
이번에 제가 타본 자전거는 서벨로 올라운드 기함인 R5입니다
서벨로라는 자전거는 한국에서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출처 윈드브레이커 32화 캡쳐)
윈드브레이커라 라는 웹툰에서 서벨로가 등장하기 떄문임다 ㅋㅋㅋ
물론 이름은 좀 다르게 나오지만 애들은 다 알고있더군요
윈드브레이커는 학생들 사이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웹툰이죵
픽시붐을 일으킨 장본인인지라 거기에 나오는 브랜드는 학생들 사이에선 인기 폭발입니다 ㅋㅋㅋㅋㅋ
얼마전 친척동생 픽시때 제가 알아봐줄 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bmc도 알더란ㅋㅋㅋ
서벨로 오너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실제로 서벨로를 타고 라이딩하다보면 학생들이 지나갈때마다
"와~ 시옷비읍 지린다" 이런말을 듣는게 한두번이 아닐정도로 흔한 리엑션이 되어버렸습니다
한번은 지하철에서 서벨로 세워놓은걸 넉을 놓고 처다보는 학생도 봤다능요ㅋㅋㅋㅋㅋㅋㅋ
자덕들이 보면 다들 아는 도그마나 sworks보다
서벨로가 학생들에겐 훨씬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 인지되어 있더군용
글고 간혹 학생들이 BMC 타고가도 알아보긴하더군요ㅋㅋㅋㅋ
제겐 서벨로라는 이미지는 좀 비싼 스포티한 브랜드?정도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에어로 프레임의 시장을 이끌어 가는? 그런 이미지도 있구요

이 빨간색 S3가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끈 모델이기도 하죵
중급 카본인데도 많은분들에게 사랑받은 프레임이기도 합니다
서벨로 기함의 가격은 sworks와 도그마 사이입니다
그래서 서벨로의 올라운드 기함인 r5나 에어로 기함인 s5를 살 가격이면 거기서 조금만 더 보태서
도그마를 살것인가 고민하는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피나넬로 도그마는 뚜르드프랑스를 몇번이나 우승한 자전거라 마음이 안갈수가 없습니다 ㅋㅋ그래서 고민들 하시는듯
기함급 자전거들의 주 선택 포인트는 브랜드와 프레임 모양인지라 선택은 사시는분의 맘인걸로 일단 결론내립니다 ㅋㅋㅋㅋㅋ
다시 본론으로 R5 이야기 들어갑니당~

서벨로 R5 2018년식 입니다
기억나는선에서 간략히 구성품 설명하면
프레임: 서벨로 R5 신형

구동계: 듀라에이스 di2 9150
페달: 시마노 9100

휠셋: 엔비 3.4 클린처 엔비 카본 허브(dt oem) 54t 무게 1392g (크리스킹,dt240 허브 사용한것 보다 가볍네염)
타이어: 미쉐린 파워 컴페티션 25c

핸들바,스템: 엔비
저거 손목시계같은거는 스피커여 ㅋㅋㅋㅋㅋ

안장: mcfk

크랭크,파워미터: 투인파워 로터, 컴팩트

물통케이지: 라이트웨이트
이정도로 보이네욤 무게는 6키로 후반대라고 하시더라고요 저기 보이는 셋팅 그대로 7.5라고 하셧심다
사이즈는 51입니당
대략적인 구성품은 이렇심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최상급 구성이라고 보심됌다
휠셋은 펑크 때문에 일부러 클린처를 사용하신다고 하시네용
마침 긴 평지와 얕은 업힐이 근처에 있어서 시승하기 딱좋은 상태였심다 ㅋㅋㅋ
저도 시마노클릿 쓰는지라 딱 좋았심다
클릿끼고 테스트하는게 가장 와닿더라고욤
제가 머리속에 그리는 서벨로 R5는 페달링이 적당하게 가볍고 올라운드의 경쾌함을 느낄수만 있으면
OK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벨로는 보통 에어로 모델인 S3를 제일 많이 타시는지라 R시리즈는 보기 어렵기도 하고
그 중에 R5는 더더욱 보기 힘듭니다 실제로 본것도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늘 궁금했심다 ㅋㅋㅋㅋㅋ 에어로 명가인 서벨로가 올라운드는 어떨지 말이죠...
제가 타본 올라운드중 대표적인거 적어보자면
bmc slr01 12년식 + 샤말 c17(25c 타이어),펄레제 c15(23c타이어)
bmc slr01 18,19년식 + 보라 울트라 50
콜나고 c60 + 보라 울트라 35
피나넬로 도그마 f10 + 엔비4.5 크리스킹 허브 + 컨티넨탈 컴페티션 튜블러
위아위스 컬6 2017년식 + dt 스위스 38rc 클린처 슈발베원 25c
라피에르 젤리우스 얼티밋 + 샤말,젠티스로우림,펄크럼 콰트로 카본
s-works 타막 sl6 + byod 하이림
에디먹스 em525 + 샤말,방투 c3 카본스포크
트렉 에몬다 SLR 2018년식 + 보라 원 35
일단 이정도로만 지금 기억나서 적어봣심당
저 자전거들을 바탕으로 서벨로 R5를 느껴봣심다
첫 페달링
오......
뭔가 비비에서 떡하니 버텨주는 느낌을 줍니다
페달링 딱 하면 뭔가 계단을 밟고 올라가듯 다리에 힘을 주게 만들면서
부드럽게 굴러갑니다
그 프레임의 경계와 휠셋의 경계가 느껴지는 구간이 바로 여깁니다
딱 버티는 구간은 프레임이고
부드럽게 불러가는 구간은 휠셋이고... 이런느낌욤ㅋㅋㅋ
한번 풀어보자면
페달을 밟았을때 그 힘이 제일 먼저 전달되는곳이
페달이고 이어서->크랭크-> 프레임 까지 갔을때 프레임에서 힘을 어느정도 받쳐줘야
체인->스프라켓을 통해 허브로 전달되면서 이게 다시 스포크->림 그리고 타이어까지
가면서 자전거를 굴려주거든요 (다 아시지만욬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프레임 강성이 나옵니당
무르거나 단단한 느낌 이런건데
이게 너무 무르면 힘을 먹는 느낌이 나고
너무 단단하면 승차감이 정말 안좋아 집니다
이 과정을 제가 공기와 피부와 궁댕이로 느끼는건 아니고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 느낌이니 아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봐주세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벨로 R5는
페달을 밟을때 딱딱한맛을 어느정도 다리에 느끼게 해주지만 그걸 휠셋에서 부드럽게 받아준다 라는 느낌을줍니다
올라운드의 경쾌한 느낌을 주더라구용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하는 점은
프레임, 휠셋, 타이어어입니다
여태껏 타본 엔비 휠셋의 느낌은 부드럽거나 약간 무른 느낌을 받은적도 있어욤
타본 엔비 휠셋은 3가지 정도라 평균내긴 어렵긴하지만요 ㅋㅋㅋㅋ
비싼휠셋이라 접하기도 어렵......ㅋㅋ
캐년 엔듀레이스 slx + 엔비 6.7 클린처 + 비토리아 코르사
도그마 f10 + 엔비 4.5 이거 빵님잔차인데 타이어 타입이 뭔지 몰라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서벨로 R5 + 엔비 3.4 클린처 + 미쉐린 파워컴페티션 25c
셋다 타봤을때 모두다 보라만큼의 경쾌함은 아니지만
밟을떄 부드러운 느낌을 준걸로 기억납니다.
4.5 탈떈 뭔가 살짝 무른느낌도 나서 묘하더라고욤
무른건 승차감이 좋다라고 표현할수도 있습니다
엔비 림높이마다 성향이 다른건지..애매함돠...
엔비의 장점은 뚱림인지라 쭈욱 밀고나가는 라이딩에선 에어로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탄 엔비 3.4에는 타이어는 최상급 클린처 타이어 조합임다
여기서 미쉐린 25c에 대해서 한번 생각하고 지나가야합니다
미쉐린사의 파워나 pro4 시리즈 둘다 대체적으로 평균의 타이어 보다 두껍습니다
보통 23c가 25c 정도의 두께이고
25c가 거의 28c에 가까운 두께를 냅니다...
제조사들이 왜 이렇게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에 뚱림에 끼면 더 뚱뚱해지는...
이번 엔비 3.4에 껴진 미쉐린 파워 컴페티션 25c 타이어는 손으로 만저봐도 림보다 타이어가 더 뚱뚱했습니다
엔비 3.4 기준 림폭이 27.5 나오는데 그보다 25c 타이어가 두껍다니 ㄷㄷㄷㄷㄷ
에어로효과 살짝 손해보는 아쉬운느낌이 ㅠㅠ
여기서 미쉐린 23c 파워 컴페티션을 끼면 조금더 경쾌한 느낌을 주고 림과 폭이 나름 비슷해져서
에어로 효과도 조금더 얻으리라 혼자서 생각만 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첫 페달링 해놓고 뭔가 주구장창 썻네여 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스프린트
말이 스프린트지 현실은 댄싱입니다 ㅋㅋㅋ
안장에서 궁디때고 달리면 그냥 스프린트라고 멋지게 포장합니다 ㅋㅋ
몸무게 80kg로 궁디떄고 온 체중을 듀~우롸에이스 페달에 김연아가 트리플악셀 도약하듯이 실어서 밟아봅니당
크............
역시 기함답게 잘나갑니다.....................
페달을 좌우 밟으면서 댄싱을 이어가면
올라운드 기함답게 경쾌한 느낌도 줍니다
시승할 당시에 타이어 공기압도 90~95정도였는데
이정도 공기압으로도 적당한 경쾌함과 가벼움을 줬으니
공기압이 100~110 정도면 좀 더 경쾌해지고
타이어도 23c로 바꾸면 이보다 더 나을듯합니다
요곤 미쉐린 파워 컴페티션 23기준임다
클린처 슈발베원이나 미타스 시링스는 25c 끼워야 림폭이랑 비슷할듯 함돠
컨티넨탈 사천성도23c 끼는게 더 잘 맞을듯함당
제게 경쾌함을 줬던 자전거중 2개를 뽑자면
c60에 보울 35 조합과 제가 타던 bmc slr01 12년식 + 샤말 조합입니다
신호등에서 출발할때
앞사람 추월할떄
평지에서 치고 나갈때
업힐에서 댄싱칠때
이때 그 자전거가 주는 경쾌함이라는 단어가 확 와닿습니다
반응성 좋다~ 이런? 느낌임다
다만 이게 반응성이 좋으면 승차감도 똑같이 충격을 바로 몸에 주게되어서
몸이 좀 힘든면이 없지않아 있더군용
신형 bmc slr01 타보면 확실히 반응성은 구형대비 살짝 무디지만 승차감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진걸 느꼈습니다
근래 출시하는 신형 자전거들의 특징이 승차감을 많이 개선해서 내놓는 느낌이더라구요
얼마전 신형 sworks 타막 sl6 탔을때
"이게 더 좋아진 타막이라고?" 라고 생각 나더라구요
형상이 bmc와 닳아가기도 하고
신형 타막 타고 생각난게 bmc slr01 신형과 크게 대조될만한 차이점을 못느낀것도 있지만
그간 스페셜라이즈드의 워낙 대단한 마케팅 때문에
너무 타막 sl6를 기대하고 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욬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좋아지고 잘 만들었다고 해서 카본 자전거에선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그런 기술을 넣었나 싶기도 했네염...
크게 와닿는게 없어서 좀 아쉬웠심다
경쾌함을 조금 줄이고 승차감 좋게하는 프레임들이 많아지는 이유가
프로선수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제작하는 회사들이라 그런지
프로들이 수십일간 이어지는 투어 대회들에서 피로도를 최대한 줄여주고자
승차감을 많이 개선해서 제작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당
물론 카본기술과 레진기술이 발달해서 그런거일수도 있겠죵
아 갑자기 이야기가 산으로ㅋㅋㅋㅋㅋㅋㅋ
이 시점에서 서벨로 R5 몇번 안굴려봤지만 이미 마음속엔 이정도면 좋다 라고 결단을 내려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마넌 넘는거니 당근 좋아야죸ㅋㅋㅋ
평지항속
올라운드 답게 가볍게 잘 밟힙니다
거기에 엔비 3.4라 앞 38mm 뒤 42mm 미들림이라 적당한 항속을 주고
정말 부드럽게 잘 밟힙니다
허브가 엔비카본허브지만 dt사의 기술이라 허브성능면은 믿고 갑니다
거기에 뚱림이고 최상급 타이어니 뭐...
안좋을수가 없겠더라고요 ㅋㅋㅋㅋ
자전거 사이즈가 안맞아서 더 확실한 느낌을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단시간 타도 이정도면 좋다라고 체감은 오더라고용
업힐
얕은 업힐 타봣습니다 한 6도?정도 되어보입니다
이미 평지에선 맘속에 쏙든지라
콩깍지 씌워진 상태로 탔심다 ㅋㅋㅋㅋ
자전거 무게도 가볍고 올라운드 느낌도 제대로 전해주는 그런 자전거인지라
업힐에선 더욱 빛을 바래더군요
업힐시 다리에 덜 무리가 가는 가벼운 페달링이 딱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느껴본 최고의 가벼움은 에몬다 SLR에 보라원 35 조합인데 정말 이건 종이짝같이 가벼운느낌이였는데
서벨로 R5에 엔비 3.4 클린처 끼고 이정도면 가벼움을 준거면
보라급휠셋 미들림 튜블러끼면 더 가볍고 경쾌하게 업힐 타는맛 나겠따~ 라고 생각나더군요
마지막으로 단점도 적어볼게용
1. 기계식 구동계 쓰면 케이블이 탑튜브 위로 들어갑니다...
마치 곱등이처럼 케이블이 굽어서..ㄷㄷㄷ그럼 안예쁘죵 ㄷㄷ
이건 감안하시길 ㄷㄷ
2. bbright 방식의 비비임다 bb30 변형모델 비비임다...비비 똑딱이는 감안하셔야할듯함다
지난번 올린글중에 타막sl6도 비비소리에 아직 자유롭지 못하다는걸 보고
bb30류는 어쩔수 없구나 라고 느끼고있심다 잘만 정비해서 타심될듯함다~!
여기까지 제가 서벨로 R5 타보면서 느낀점 대략 정리해봤심다
서벨로 S3는 타볼기회가 많아서 자주 타봤는데
s3는 중급기에도 불구하고 기함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자전거라 그런지 서벨로에 대해 기대치가 높긴했어욤
이번 R5를 타보면서도 서벨로 이미지 답게 만족하는 성능을 느껴서 잼나게 잘 탔습니다
R5를 타볼수 있게 흔쾌히 빌려주신 오베르님 감사드리고용
아주~ 주관적인 시승기라 참고만 하세욜~!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삼다
잘봤심다 역시 자믈리에님
응원 캄솸당!
뭘까요? 이름점 알려주세요....
미리감사요
제품명 들었는데 까묵었네염ㄷㄷ
그냥 저냥 쓸만합니다.
자전거 업계는 비비가 참 문제인듯 합니당..소비자 입장에선 미리 고칠일이 정해진거니 ㅠㅠ
요새 한국 로드시장이 좀 작아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도그마까지 많이 세일하는거 보면 이젠.정가주고 구매하기가 참 그렇긴 하네염
그와중 트렉 에몬다 slr이 프레임이 400이 안되는게 싱기하더라거여 ㄷㄷㄷ
최상급 카본제조회사에서 나오는 최상급프레임인디 ㄷㄷ
나름 혜자인듯..
1년에 비비를 한번 뜯을까 말까하는 일반인들입장에선 오히려 자전거 관리측에서 보면 일반인 입장이더 험하지 않나 라고도 생각이 드네욤
스말맨님이 이런거 쓰고나면 꼭 뭔가 배송이 오더란.. 후미등, 전조등, 하이림 등등등.. 프레임만은 안됩니다.. ㅜ_ㅠ
다르다는게 맆 높이가 아니라 뚱림 외경이랑 내경 수치가 바뀌었습니다.
4.5는 좀 이전 림 형상이고 3.4는 최신 형상입니다.
엔비는 늘 3.4 부터 테스트 하고 다른 높이로 적용 하더군요
최근 5.6에서 3.4와 같은 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튜블러와 클린처도 다릅니다.
클린처의 경우 특히나 횡강성이 약해서 무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튜블러는 덜하다고 합니다.
클린처 4.5가 가장 심하다고 합니다. 3.4는 그나마 덜 한 편이고요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가는군용 ㄷㄷ
제가 타본 4.5가 튜블러 였으니 4.5의 종특인가보네욤 ㄷㄷㄷ
그래서 일부 클리어런스 좁은 구형 프레임들은 못써요
R5 최상급 셋팅으로 맞추시는군유 부럽긔~!!
디멘션데이타 팀이 서벨로+엔비 써서 이게 공식이긴했는데
이젠 선웹팀으로 서벨로 스폰이 옮겨오면서 시마노 휠셋 스폰이되었네욤..
이젠 레퍼런스가 사라졌으니 아무거나 쓰셔도 될듯함다 ㅋㅋㅋ
엔비는 간지는 좔좔 넘침다
많은분들이 선택하시는 zipp이나 보라류도 추천해드리고용
휠셋은 자기 성향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용~!!
시승가능하면 여러개 타보세욜~!!
rolf 휠도 자구대(지금이름바뀜)에서 테스트 가능한걸로 아니 찾아보시고욤~!
rolf 정도가 비슷할련지....경량휠셋이라 몸무게가 가벼워야 스포크 잘안터진다네여
아 보라랑 비슷한게 코리마도 경쾌하더라고요 대신 단단해서 승차감이 안좋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욤
혹은 얼마전 리뉴얼된 라이트웨이트 마일렌슈타인 24는 어떨련지욬ㅋㅋㅋㅋㅋ
에몬다 SL6에 듀라에이스 24 클린처 휠셋 + 본트레거 r3 타이어 낑궈진거 타봣는데
뭔가 딱 올라운드 자전거의 기본기가 탄탄한? 느낌이더라고요
물론 에몬다 sl6는 중급기인데 나름 경쾌한맛과
힘주면서 페달링하면 자전거가 나가는 느낌도 적당히 주면서 무겁지 않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듀라에이스 24가 나름 무른 휠셋인데도 프레임이 잘받아주는건지 타이어가 괜찮은건지
듀라24 휠셋 제가 타던 자전거에 끼고 타봤을떈 엄청 무른느낌이여서 선호 안했는데
희안하게 에몬다 sl이랑도 궁합이 잘맞아서 신기했심다
에몬다 slr은 sl이랑 또 성향이 완전 다른 느낌이랄까
훅훅 경쾌한 맛이 아니라 진짜 가볍게 나가더군용
비비강성으로 인한 반응성이 좋다기보다 자전거 자체가 가벼워서 잘나가는 느낌을 주는
그런 자전거였다고 할까용 ㅋㅋㅋ
담에 함 더 타보고 써보도록할게욤 예전에 에몬다 slr 타보고 쓴글있는데
참고만 하시길 ㅋㅋㅋ 제가 지금 다시봐도 너무 찬양글이라 ㅋㅋ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0411508CLIEN
600g대 경량 올라운드로 만들기 위해서 강성은 약간 손해본느낌인데 그렇다고 나쁘진 않더라고욤~!!
다만 트렉이 워낙 얌전한 브랜드라
트렉 타시는분들의 성향은 뭔가 자전거에 크게 신경안쓰고 레저용으로 재밌게만 타면 된다는 그런느낌?
트렉샾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알아서 고쳐주고 만저주고 하니 트렉 오너분들은
구매한 샾에 가서 자전거 맡기면 다 해주니 말이죵 ㅋㅋㅋㅋ
마돈이 간지나는걸로 한끗발하는데 에몬다는 그에비해 그 세그먼트 쪽에선 모범생처럼 적당한 성능과 늘 꾸준히 잘 팔리는 자장구 같심다
오~ 로드~ 이러긴 하더라고욤ㅋㅋㅋ
엔듀런스들도 해주세욥!
제일 많이 보이는게 역시 도마니이긴하죵
제가 타본게
트렉 도마니 slr
캐년 엔듀레이스 slx
아르곤18 크립톤
정도 기억이 나는데
도마니나 크립톤은 편한 지오메트리와 편한 승차감을 줬떤 반면
로드엄마님이 타시는 케년 앤듀레이스 slx는기함인데도 승차감이 왤케 딱딱하고
반응성도 좋은지 ㅋㅋㅋㅋ
지오메트리만 엔듀런스 스타일로 가져다 쓴느낌이더라고요
그 밑에 sl등급은 모르겠는디... slx 등급은 엔듀런스 지오메트리의 올라운느 느낌의 자장구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