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은 탁현민과 함께 트로트 가수를 준비중이었는데, 이걸 탁현민 혼자 공개하지도 못하고. ㅠㅠ
비서실장 거절 이유도 차마 '저와 함께 트로트 가수 준비중이라고요!'라고 말하지도 못하고요.
답답해서 빡칠만 했네요. ㅋㅋㅋㅋ 누구는 지금 양정철과 함께 트로트 작업중인데, 뜬금 비서실장 썰이라니. 얼마나 황당하고도 답답했을까요. 트로트 가수를 위한 프로듀싱 중인데, 정치권에서는 갑자기 비서실장 썰이라뇨.
그리고 탁현민은 수박 소리 들으며 온갖 욕을 먹어야 했지요. ㅠㅠㅠㅠ
국짐은 민주당의 분열의 불씨가 양정철인 걸 알고 작업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게 편하니깐요.
문재인 대통령이 실수한것도
다 양정철이 잘못해서라고 하면 편하니깐요.
총리 받을 의향 있다면 하고 싶다면 국힘당 입당 하시면 됩니다
괜히 민주당 이름 더럽히지 말구요
주진우가 윤석열 쉴드 치다가 잘못했단 말 한마디 없이 여기저기 얼굴 내미는거 역겨워 하는 사람 많습니다.
탁현민씨가 양정철씨와 개인적 친분이든 말든 상관없이 저 사람 쉴드 치는거 역겨워 하는 사람 많습니다.
양정철로 인해 문대통령이 욕먹는게 싫은 거죠.
동감 입니다.
아닌 것은 아닌 것 입니다.
왜 자꾸 흐린눈으로 포장 해주려고 할까요?
그리고 주진우는 본인이 진행하던 KBS fm
주진우 라이브에서 당시 추미애 장관하고 인터뷰 하면서 조중동 논조 그대로 대놓고 추-윤 갈등으로 몰아가던 인물 입니다. 반성은 1도 없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 한거 아닌가요?
왜 개혁적이지 못했는가 하면 저런 인간들이 개인적 친분으로 얼키고 설켜 공과 사를 구분 못했고 여전히 사적친분으로 잘못조차 반성 안 하는거 보면
욕 먹어도 할 말 없다 봅니다.
그래서 양정철이 비서실장 받았어요? TV조선발 찌라시 참 좋아하시네요. :)
양정철씨 여태까지 행보를 말합니다.
그 인간이 비서실장 하든 말든 상관없고 그럴 깜냥이 되나 싶습니다.
더럽고 지저분한 인간을 세탁 해 주는것도 탁월 합니다. 저런 논리로 양정철 세탁 해 준다면 예전 주진우와 현재 탁현민 별반 차이 없는겁니다.
탁현민의 그 발언과 주기자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저게, 탁현민의 입을 빌어 양정철 쉴드치는 기사 올린거 아닌가요?
양정철 이름만 나와도 xㅂ 🐕라고 욕하는 사람 많습니다.
양정철이 비토 되는건 비서실장 관련 때문만 아닙니다. 전정권에서 인사 관련해서 여러차례 문제 일으킨 전력 있는 인사이고, 이 지경으로 만든 인간인데 탁현민이라는 사람 통해 쉴드 치는거 맞는데 뭘 모른척 합니까!
추미애 윤석열 갈등 일으킬때 윤석열 적극 비호하던 주진우와 현재 양정철 쉴드 치는 탁현민이 닮았다고 하는겁니다.
당시, 주진우를 민주당 지지자들이 고대로 믿은 사람 많았었는데 아직까지 그 인간은 자기 잘못 했다고 하지 않고, 여기저기 기웃거립니다.
탁현민도 민주당 지지자들 한테는 호감으로 뽑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일지라도 개인적 친분으로 방송에 나와서 분명 큰 잘못한 인간인데 저렇게 쉴드치는게 역겨운겁니다.
님은 저런 쉴드를 당연시 하는게 문제고요!
저런 논리면 박병석, 김진표도 세탁 가능합니다.
민주당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정치인이나 셀럽이 박병석이나 김진표 옹호하는 발언하면 쟤가 그랬으니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고 작용하는겁니다.
표현이 거칠어지시니 그만해야 겠네요. 수고하세요.
그렇게 흥분하시는데 제가 무슨 대답을 하겠습니까?
'현장 취재해서 능력을 보여주는 주진우' 라니,
그동안 주진우가 얼마나 대놓고 굥-거늬 쉴드치고, 추미애 장군님을 능욕했는지 모르시나요? 반성은 1도 없습니다.
또한 양정철 하고 굥의 관계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민주당의 약한 고리가 아니라, 문제가 있으니 약한 고리가 되었다고 봅니다.
양정철 하고 주진우가 세작짓 한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그에 대해서 이슈를 제기하면 이상하게 몰아가는 것은 웃긴 이야기 입니다
굥-거늬 같은, 2찍들이나 하는 짓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물론, 이상하게 분탕질 치는 2찍이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아닌 것은 아닌 것이고 틀린 것은 틀린 것 입니다.
양정철의 여태까지 행보 중에 fact로 밝혀진게 하나라도 있나요? 손가혁 세력의 선동에 놀아났다고 봅니다.
이언주가 재포장되고, 원조수박 정동영이 전면에 나타나고,
문재인 정권 때, 온갖 수박발언을 일삼던 정성호가 아직도 이재명 최측근입니다. 이의 제기하는 사람이 1도 없지요.
양정철이 비서실장 상관없이 그전에 윤석열이랑 비공개로 만난것도 사실이고 이동형이 돌려서 깐것도 사실인데 무슨 사람들이 이번 비서실장 거론된거 때문에 뭐라하는줄 아시네요..
비서실장 논란 빼고 양정철의 과거 행보를 얘기하시죠?!
윤석열과 김건희가 조카라고 아끼던 사람이 양정철 운전기사
마치 나경원과 조국이 법대 동기이니, 조국도 국힘 내통자다라고 주장할 분이네요.
같은 집안 안에서도 정치적 견해가 첨예하게 갈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한다리 건너서 아는 사람이 운전기사라는 사실이 그를 스파이로 단정지을 수 있나요? 김용민류의 렉카 유튜버가 주장하는 그런 미확인 루머 보다는 이언주를 끌어들이고, 정동영을 공천한 이재명을 의심하는게 합리적이지 않나요?
양정철의 과거 행보 중에서 fact로 확인된 것 만 얘기해 보시죠. 윤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는 과정에서, 그리고 1차 검란이 불거지는 과정에서 양정철이 중계하거나 진화시키기 위해서 개입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의도가 명확화된 시점 이후에도 윤과 같은 노선을 택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죠.
윤과 같은 노선을 말하자면, 클리앙의 모든 모공인들이 총장님 총장님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간 특정 세력에 의해 휩쓸려온 클리앙의 경우, 정말 문대통령의 측근들만 유독 공격하며 수박으로 몰아갔죠.
정성호, 이언주, 정동영 같은 진퉁 수박에 대해선 언급이 1도 없어요.
진짜 아무리 양정철이 굥썩 때문에 비판을 많이 받지만
이 쪽 진영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과는 너어무 다른 본인들의 사고방식으로 뇌피셜을 막 지어내서 그걸 방송에 나와서 평론으로 말하고 다니다니...
진짜 수준 너무 떨어지는데 왜 저런 인간을 자꾸 불러주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민주당은 물론이고, 국짐쪽 빨대도 없을 양반인데 자극적인 이야기로 클릭 장사 잘 하죠.
수박의 기원을 찾으면 그 끝엔 이낙연이 아닌 양정철일겁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에서 보지 말아야할 분이죠..
우린 수박들이 어떻게 이재명을 죽이려고 했는지 잊지 말아야 됩니다.
양정철 쉴드까지 나오는것 보면 대단들 하십니다.
정권 🐕판 만든 인간 보다 사적친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 참 많네요. 저러면서 무슨 수박 비판 한다고 그럽니까?
양정철의 캐비넷썰의 사실유무를 떠나 탁현민이 까일 일은 아니에요
탁현민이 말장난하는건 아니구요?
아무리 상대가 썩었어도 링크가 뜨면 제안 받은바없다. 왜 내게 그런 제안을 했는지 황당하지만 즉각 거절했다. 면 끝날일을 말을 뱅글뱅글 돌린게 양정철 아닌가요?
그것도 양씨의 직접적인 언급이나 기사는 없고 탁현민을 내세운...? 새로운 작업들을 언론인나 세력들이 하고 있는 것 일까요? 최근에 양씨 글에 탁현민에 계속 묶여서 나오는데... 이상하긴 하네요? 탁현민을 방패삼아 이용하는 양씨 이미지 세탁시도인지...
하마평에 올린이유가 있네요
딱! 이걸노리네요
분열 갈라치기
나중에 이러겠죠
"탁현민이 양정철이 쉴드친거 모르냐"
"탁현민은 예전부터 그랬다 수박들 쉴드쳤다"
등등
어느쪽 소문들인지 알수없는 소문들이 꼬리에꼬리를 물고 확산되고 서로싸우고
민주진영에 유력한사람이나 혹은 믿을만하다고 하는사람이 팟캐나 유툽에서 그럴듯하게 말하면
그거이 사실화되고
양정철이 지난총선때 공천을 주도했니
실세라니 수박의 기원이라니
앙정철세력이 이재명대표를 죽이려했다느니
이미 양정철은 만물의 모든악의 기원이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양정철을 좋아하지도 않고 솔직히 이름만들었고 문대통령님하고 친분이 있다는정도만알고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양정철이라는 존재를 알았습니다
솔직히 게시물만 보면 현재의모든 상황은
양정철부터 시작되는게 맞겠군요
...........
고마합시다
민주당 페미때도 열심히 페미 옹호한 닉도 보이고 재미있네요. 예전 이낙연때 이낙연 공격할때도 갈라치기하지 말라 메모운운하고 그 다음 주진우기자를 공격할때도 갈라치기하라고 메모 운운하든니 이젠 하다하다 양정철에게 비난이 쏟아지니 갈라치기 이야기에 메모운운하는 댓글들이 나오죠. 누가 과연 민주당을 망쳤는지 지난 과거일을 뒤돌아보면 결론이 나오죠.음...탁현민 입을 빌려서 양정철 변론도 가장 큰 갈라치기가 아닐까합니다.
여기 양정철 옹호하는 댓글 단 몇몇 닉들은 과거 이낙연을 열심히 옹호했는데 이젠 이낙연을 완전히 버렸셨나요?아마 이낙연 복당하는 순간부터 이낙연이 무슨 잘못이냐 이낙연 만물악당설 희생자이야기가 나온다에 100퍼센트입니다.알고보니 이동형 김용민같은 스피커를 믿지 말라는 등 하면서..
비판하면 갈라치기 메모타령에 진짜 피곤합니다
이야기가 나온지 벌써 수년째입니다.
소문인지 아니면, 날조된 풍문인지
여적 당사자들이 부인하거나 시인한 게 단 한번도 없습니다.
고작 내놓은 해명이란 게
좋빠가가 말해줄거다.
그쯤 되면
강하게 "아니다!!!" 라고
부인 하는 게 순서 아닌가요?
하지만 결코 부인 한적도 없습니다.
그러면 대중은?
"아 맞구나" 하지 "아니야 사실이 아닐거야" 합니까?
그렇게 지금까지 그 모든 오해를 낳게 만들고
트로트 노래 준비하는 놈인데 뭔 비서실장이냐? 라면서 억울한 사람 마냥
것도 김총수 덕분에 이미지 좋은 탁현민 입으로 해명 하는게 상식적입니까?
덕분에 대중들이 "그래 역시 양정철은 믿을 만한 사람이야" 라고 하겠습니까?
그럼에도
왜 자꾸 언급이 될까요?
역시 한결 같은 겁니다.
단 한번도 본인 입으로 나는 이제 정치를 떠나 자연인이다, 라고 한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또 언제 좀비 마냥 튀어나와 제2의 좋빠가를 절대 만들지 않을거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나요?
그래서 소름 끼치도록 싫다는 겁니다.
한때 이곳 클리앙 에서도 윤석열, 이낙연, 고민정, 양정철, 주진우 등이 절대적인 박수와 환호를 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또한, 윤석열, 이낙연, 고민정, 양정철, 주진우 등등의 문제를 언급하면 갈라치기 라고 빈댓글이 난무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현재는 어떻습니까?
객관적인 사실이 있음에도 시민들의 눈을 흐리게 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도록 하는 협잡질이 통했으나,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서 시민들이 깨어난 것이지요. 그러나 그 피해는 결국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만, 사람은 너무 쉽게 잊고 또 너무 쉽게 속습니다. (안타깝지만 저부터 그렇습니다.)
양정철 대단하신분인가봐요???
대단하긴 했죠.
21대 민주당 180석 만들게 한 책사 였으니
대@리는 좋았던가 봅니다.
하지만 나겨비를 필두로 좋빠가 탄생의 초석같은
수박들이 대부분이었으니
김한길 만큼 역겨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