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황종호는 윤석열 대통령과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해 온 전기업체 대표 황하영 씨의 아들입니다. 황종호는 대선 당시 김건희를 수행했습니다. 황종호는 윤석열을 '삼촌'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김건희는 황종호를 '조카'라고 불렀습니다. 김건희와 황종호는 조카같은 사이입니다)
놀라운 것은 황종호가 양정철이 민주연구원장을 재임할 때 운전기사였다는 것 입니다. 양정철은 2019년 5월13일 민주연구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윤석열은 2019년 7월25일 검찰총장으로 취임했습니다. 황종호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재임하고 있을 때 양정철의 운전기사였던 것 입니다.
그해 8월 조국대전이 발발했습니다. 윤석열이 조국 일가를 사냥하는 그 시점에 양정철은 윤석열의 '조카'를 운전기사로 채용했습니다. 양정철은 윤석열과 황하영의 관계를 모르지 않았을 것 입니다. 양정철은 윤석열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였습니다. 윤석열의 '조카'를 모를 리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하영의 아들을 운전기사로 채용했다면 양정철도 이들과 한 몸이라는 뜻 입니다.
황종호는 양정철과 윤석열의 사이에서 '메신저'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양정철은 조국대전 이후에도 윤석열과 계속 내통하며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직간접적인 역할을 한 것 입니다.
양정철은 2021년 1월 이낙연에게 사면을 사주하고 미국으로 튀었습니다. 예상을 조금도 빗나가지 않고 대선 직전 귀국해 이재명 캠프를 기웃거렸지만 합류에 실패했습니다. 만약 양정철이 이재명 캠프에 합류했다면 윤석열 캠프에 있는 자신의 운전기사와 완벽한 공조를 이뤘을 것 입니다.
지난 대선 때 황하영은 사석에서 자기가 입을 열면 (윤석열이고 뭐고) "다 죽는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황종호가 '메신저'였다면 황하영은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을 게이트의 내막을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다 죽는다'는 엄포가 허세는 아닌 듯 합니다.
황종호는 지방선거 때 김은혜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황종호가 합류하자 국힘 당협위원장들이 모두 김은혜 쪽으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황종호는 여전히 윤석열의 메신저 역할을 하며 막후실세 노릇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사적 채용'이 아닙니다. 황종호 뿐 만 아니라 9급 우씨, 안정권 누나, 아나운서 출신 신모씨, 봉하마을 무용여인 등 최근 대통령실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괴인물들은 대통령 부부와 이권으로 혹은 영적으로 연결된 불투명한 인물들입니다.
이들은 대통령실에 빨대를 꼽고, 대통령 부부의 가려운 곳을 끍어 주는 효자손 노릇을 하며 실세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양산시위도 안정권의 누나를 통해 사주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윤핵관 위에 윤내관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비선의 공식화입니다. 즉 최순실의 공식화가 문제의 본질입니다
박근혜 정부 5년 동안 공적 과정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인물들이 국정에 개입할 경우 어떤 참사가 빚어지는지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비선의 공식화는 반드시 권력의 사유화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권력의 사유화는 반드시 국가의 형해화로 귀결됩니다.
황하영과 대통령의 특수한 관계를 고려할 때 황종호는 직급과 상관없이 대통령실의 실세 노릇을 할 것 입니다. 황종호의 공개된 이력은 양정철의 운전기사와 김건희를 수행한 것이 전부입니다. 이 정도 경력으로 대한민국의 컨트롤타워를 통제할 수 있을까요?
스페인외교참사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대통령실의 무능은 양정철의 운전기사, 9급 성악가, 노출증 유튜버의 누나, 종편아나운서 출신 한방병원 둘째딸, 무속할 것 같은 무용인 등 의 출연진 같은 괴랄한 실세들로부터 비롯된 것 입니다.
코바나컨텐츠가 있는 아크로비스타 주위에 있는 철학관 남자 라고… 했어요. 제 기억에는 김의겸 의원님 아니면, 봉도사가 말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그런 사람을 옆에 둔다고…… 땀뽕 먹을까? 짜장면 먹을까? 같은 고민을 해결해줄… 그런 상상을 했습니다.
3철중에 진짜 충신은 이호철비서관 한분 뿐인거 같네요 문통되시고 피해안준다고 해외가셨다는데 양정철 전해철하고 비교되는 대목이죠
-내용중오류가 있습니다 해외로 간건 양정철입니다
이호철이 만든게 오거돈......
전해철은 똥파리
3철이 결론적으로 나라 망친 주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국민을 그 게임의 '졸'로 보는, 정치적 스텐스는 대단히 보수적인 성향의 인물이죠.
자신의 꼼수로 세상을 주물럭 거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한 인물입니다.
문재인정부에서 호가호위하며 가장 악영향을 끼친 인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윤석렬의 친구고 황씨 소유의 상가에 사는 세입자가 악마같다고 했던걸 들었던것 같은데.
사람들은 끼리끼리 노는군요.
그 덕분에 임종석, 이나견, 양정철 같은 인물들의 본모습이 더 선명하게 드러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정철은 이젠 국짐당이면 몰라도 민주당에서 볼 일은 없겠죠.
양정철은 간사하기 짝이 없네요.
주진우가 검찰 밀정인것도 그렇고
지난 총선 몰빵론도 그렇고
이낙연에게 동지의 언어 운운하는거나 수박들 비판 안 하는것등
여러가지가 연결이 되어 있는듯 보이는데...
사람들이 양정철은 엄청 욕하면서
김어준은 절대 언급 안 하는것 보면 참 신기해요
민주당에 있는 인적자원들을 의혹 하나로 날려 버릴수 있는 이런 내용들은 검증되기 전까지는 좀 조심스럽네요뭔가 사전작업의 느낌이 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