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차량이 대량판매된지가 얼마 되지 않았고, 최근에서야 많은 마일리지를 주행한 차량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프리우스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이고 토요타차가 이제껏 판매되지 않았던 우리나라에선 더욱 그래서 프리우스에 대해 환상이 좀 지나치다 싶은 느낌이 있어서 제가 알고 있는 배터리 문제를 찾아보다가 알게된 사이트 입니다. 글이 그다지 전문적이진 않지만 길어서 나름 요약해보면, 1. 차량 수리하기 위해서 일반 정비업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 하이브리드 차량 엔진룸을 열어보면 고압케이블이 떡 버티고 있어서 손 대기 겁납니다. 아마 토요타 직영에서만 엔진룸을 수리할 수 있겠죠. 2. 연비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 조건에 따라 일반차량과 차이가 없을 수도. 3. 배터리 교환. : 미국내에선 배터리 포함한 보증기간이 길지만 배터리를 교환할 정도의 마일리지(10만마일정도)가 되어 배터리를 교환하려면 교체비용이 $5,000~$7,000 이상이어서 대부분이 차라리 폐차를 하고 있슴. 그리고 지금 NiMH배터리를 사용하는데 하이브리드 차량 특성상 완충전-완방전이 힘들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이 급속히 짧아집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엔 리튬이온 사용이 거의 확실시 되는데, 문제가 불이 붙기 쉽고, 수명이 훨씬 짧다는 군요. 프리우스 일주일 정도 운전해보니 꽤 괜찮았습니다만,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은 문제점들이 더 필터링 될 시간이 지난 후로 미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튬이온을 사용하는 차세대 프리우스가 들어오면 배터리 관련해서 다른 어떤 문제가 생길지 누구도 장담 못 할 듯 싶구요.
그런데, 10만 마일을 환산하면 16만 1천킬로미터인데, 대개 그정도면 10년이상을 운행한 수준이며, 10여년이 넘은 차를 폐차하는 경우는 종 종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자동차 설계쪽 일을 하는지라, 관심 있게 운전해보았는데 결론은 그다지 장점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저 기술적으로 신기할 차 일뿐.
윗분께서 말씀하신데로 연비도 그리 좋지 못합니다. 엔진과 모터를 둘다 장착하고 있기에, 엔진출력이 너무 작아 고속 주행시 킥다운과 고알피엠을 써야 해서 오히려 기름이 너무 많이 먹습니다. 물론 시내 주행에선 어느정도 높은 연비 보입니다.
프리우스 구동 모드를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0~10km/h : 모터 구동(베터리 저전력시 엔진 On)
10~100km/h : Low and High RPM 엔진 구동
100~ km/h : High RPM 엔진구동(잦은 Kick Down 발생으로 연비가 안좋음)
영업용 차량은 아닌듯....ㅡ,.ㅡ:
연비 문재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운전하지 않으면 일반차량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맞는듯 합니다. 미국에서도 연비가 9km였던가? 나온 차량이 있어 큰 문제가 되엇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조건만 맞춰 운전 해 주면 평균 20km정도이상은 나오는 모양이긴 합니다.
국내 모 수입차 잡지에서 혼다 하이브리드 차량과 골프 디젤 연비 비교를 한 적이 있는데 둘이 연비가 같이 나오더군요. 실제 저도 유류비 때문에 디젤 해치백 수동으로 몰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가 단순히 유류비 절약으로만 보기엔 아직 시스템이 부족하다도 보여 지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4천만원이 넘고 연비 20을 못 넘기는 하이브리드 베르나가 아닌 쓸만한 하이브리드 국산차 있으면 좋겠네요.
일단 한국에서도 동일한AS시스템을 구현한다면 모를까...
아무튼... -_- 하이브리드보다는 전기차를 생각하는편이 무난하달까...
저는 출시 후 2~3년 기다리다가 그걸 노려볼 생각입니다..
컨셉카를 토대로 만들어서 도어방식이 실용적이지 않고 무게를 많이 줄여서 연비를 늘린 차라서 충돌사고 등이 걱정되긴 하지만..
1400만원 정도에 내놓는 다고 하니 수입가격 2천 까지 감안하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토요타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양산하기 시작한지는 10년도 더 지났습니다. 최근에야 마일리지가 높은 사례가 생겼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군요.
그리고 하이브리드는 토요타 정비소에서도 훈련받은 베테랑들이 정비시에 극히 긴장하는 차입니다. 메카닉은 특수한 별도의 교육을 받으며 매뉴얼에 따르지 않고 정비를 하다 감전 사망 사고가 일어난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 정비업체를 이용할 수 없는건 당연합니다. 벤츠는 BMW 정비소에서 안 받아주니 벤츠 참 불편하더라 라는 식의 이상한 논리로 보이는군요.
그렇다고 프리우스가 돈 벌어다주는 차는 아닙니다. 동급의 가솔린 모델 대비 확실히 비싼 차입니다. 고유가 시대이긴 하지만 이 정도로는 프리우스로 그 가격 차이를 메꾸기엔 엄청난 주행거리를 쌓아야하는데 그 이후의 중고 감가 상각 모두를 계산해보면 예를 들어 카롤라나 시빅 대신 프리우스를 사고 결국 돈 벌었다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거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비만으로도 동급의 차와의 가격차이를 보상할 수 있다면 일본이나 미국에서 특별히 세제혜택을 줄 리도 없고 나홀로 카풀차선을 달리는 특혜를 줄 리도 없겠죠.
프리우스는 프리우스만의 매력으로 가치가 있는 차이지 주판 튕겨가며 선택하기엔 그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만땅을 채운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반 이상 남아있는 연료 게이지를 보며 뿌듯해할 수도 있고 정체 시에 시동이 꺼져 무진동의 고요한 느낌이라던가 전자제품처럼 스위치만 올리면 시동도 안 걸고 바로 스르륵 미끄러져가는 암튼 그런 프리우스만의 매력이 좋은 연비만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가격 차이를 취향에 따라서는 메꿔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리튬이온 폭발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
일반차량은 고속도로 주행시 연비가 더 좋아지지요.
그리고 이러한 하이브리드는 같은 급의 차량보다 값이 비쌉니다. 그리고 유지관리비도 더 비싸구요. 위에 많이 언급된 내용으로 배터리교환시 많이 깨집니다. 또한 차량이 배터리로 인해서 더 무겁습니다. 그래서 구입시 여러가지 사항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해야합니다.
제가 타본바로는 힘은 없습니다. 그래서 운전에 재미는 없습니다. 모양도 개인취향이니 제 맘에 안든다고 다른사람들 맘에 안든다고 할 수도 없고요
Jin님께서 아주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특히 캘리포니아) 하이브리드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연비가 절약되고 또 이 차를 구입시 정부에서 최고 3000불까지 세금지원을 해줍니다. 또한 혼자타고 있어도 카풀라인으로 갈 수 있어서 길 막힐때 도움이 되기때문에 인기가 좋은 차죠.
한국의 도로 상황에선 그래도 나름 괜찮을 듯 합니다. 고속도로 주행도 별로 없고, 가다가 섰다가 하고.. 또 기름값이 비싸고.. 이런 경우엔 하이브리드가 빛을 내죠.
그러나 기름값은 절약되더라도 유지관리비, 특히 배터리교환시의 비용, 동급 다른 차와 비교시의 비싼가격, 낮은 성능(가속력), 등으로 인해 구입시 따져보고 구입해야합니다. 환상은 가지지 말고 객관적으로 비교해보시길..
하이브리드차량이 시내주행시에는 엄청난 효율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야 모르겠지만 서울시내면 아주 괜찮을듯 한데요...
미국에서 10만 마일이면 원래 그려녀니 하고 타야하는 마일수입니다...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냥 디젤 수동이 최고인듯
차량구입후 몇 년쯤 쓰다가 핵융합로에 중수소 떨어지면 바닷물 채워서 달리는거죠.
(농담입니다 ㅋㅋ)
일본의 가정용 원자로면 차량에 탑재할 수 있을 듯 한데요.
좀 무섭긴 해요...
한밤중에 신호대기 서있을때 그 조용함이란...
재미있는 차긴 하지만 굳이 타고 싶진 않네요...
세상에 환상의 자동차는 없지요. ^^;
모두들 실제 장기간 몰아본경우보다 잠깐 몰아보거나
스펙(?)상으로만 확인된 상태니 더 자세한 정보가 들어올때까지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겠지요.
차때문에 감전될 정도면 비오는날 전신주 옆에 지나가지도 못합니다...
400볼트 괜히 건딜지만 않는다면 문제는 안될겁니다....절연테이프 2겹정도면 문제
될거 없어요....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전기는 500V입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28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한것만 따로 교환할수 있습니다.
일반정비가 불가하고 나머지 부분은 일반차와 같으나
아무래도 똑같지는 않겠지요...
http://john1701a.com/prius/documents/Prius_User-Guide.pdf target=_blank>http://john1701a.com/prius/documents/Prius_User-Guide.pdf
를 참고하세요..편견과 오해가 많이 사라질거 같습니다..
저도 프리우스 사려고 정비지침서를 비롯해 드라이버 메뉴얼
유저가이드 등등.. 많은 것을 모았었거든요..
요기도 참고하시고...
내년 초 뉴욕모터쇼에 신형 3세대 (정확히는 4세대)
프리우스가 데뷔예정입니다..국내 수입되는 모델도 아마 이게 되겠죠...
어느정도 가격으로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이라는 것이 많이 어필을 하지요.
그래서 유명한 모 회사는 프리우스 구매지원금을 주기도 합니다.
위에 어떤 분이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 프리우스의 전기는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차 내부에서 생성되는 것입니다.
오너를 생각있는 사람으로 봐 주곤 합니다.
환경을 생각 한다는 거죠...
남들은 안하는게 아니라 토요다만큼 하이브리드 기술을 다룰 줄 모른다고
보는게 정확 합니다.
하이브리드는 CO2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제조사 전체 배출량을 줄이기에는 해야되는 방향의 하나입니다. 연료전지차, 전기차도 있구요. 그런데 하이브리드는 열심히 하는 회사가 별로 없습니다. 토요타뿐이죠. 토요타가 특허도 많이 가지고 있고 좀 혼자튀는 성향이 강한 회사라 다른 회사가 못 들어오게 하는거죠. 그래서 다른 회사들은 하기는 해도 하이브리드에 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다른 회사는 하이브리드 열심히 안 하니까 기술이 별로 없는 것이지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 쪽은 하이브리는 안 하고 바로 연료전지쪽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저도 사실 별로 하이브리드에 좋은 이미지가 없습니다.
- 비싼 값을 못 한다는 것; 토요타 구매층은 아저씨입니다. 그러니 힘도 없는 하이브리드 사는 거죠.
- 친환경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 가솔린, 디젤도 매연 \"0\" 차가 있습니다. 물론 더 싸구요. CO2는 어쩔 수 없지만 다른 배기가스는 없앨 수 있습니다. -> 요즘 차들 추세는 이쪽이죠.
일본에서 절대적 존재인 토요타가 하이브리드는 환경을 생각하는 돈있는 사람들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 이 전략에 낚이는 것이 아닐까요??
하이브리드는 대단한 기술이라기 보다는 대단한 마케팅 !
공차로도 연비 늘리기 힘든판에, 배터리와 모터무게가 추가 되었으니...
세상에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시스템이 0~10Km/h의 저속에서만 모터로 구동된다는 어의없는 이야기가 어디서 나온건가요?
예 타봤습니다. 지금 타고 다니고요. 프리우스보다 날고기어 4WD 모델입니다요 -_-;;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이 대량 판매된지도 될만큼 되었고, 하이브리드가 프리우스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보면 뭔가 참 답답하기까지 합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차들은 이런경우 더 최악이지 않을까요.
물론 Y00 까지 달리시는 분들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선택할리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