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대 초, 우편번호와 주소를 입력하면 A4 종이에 그대로 인쇄해서 편지봉투로 접어 쓸 수 있게 만든 ‘E-Letter’라는 프로그램을 무료 배포했었습니다.
당시엔 조금 허접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아직도 인터넷 구석구석에 파일이 돌아다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그때는 우편번호 DB를 직접 다운받아 넣느라 고생했는데, 5자리 개편 이후 DB 용량이 커지면서 결국 업데이트를 포기했었죠.
이번에 Codex(Luna Extra High)를 활용해 다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요즘은 우편번호 API만 연결하면 되니 세상이 정말 편해졌다는 걸 실감합니다.
요즘 편지봉투 쓸 일이 많지는 않지만, 옛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만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추억의 E-Letter,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봅니다
* 우편번호 사용시 우편번호 API는(business.juso.go.kr/jst/j…) 사이트에서 무료로 발급받아 사용하세요.
* AI 장식 봉투는 본인의 OpenAI나 구글 API 키를 등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