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다운로드는 개별 동의를 거쳐야 해서 아래 링크를 타고가셔서 각각 다운로드 받으셔야 합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bbs/B0000001/view.do?menuNo=200038&nttId=3836
단, 전통시장 및 넓이 총 50m 미만 사업장은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음저협이 NCR 음악의 저작권도 인정하며 저작권료도 징수하는 이상한 곳입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2004300194051310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52665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38132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553659
올 초에 정명훈씨 서울시향 명예음악감독으로 추대 하려 했더군요.
https://is.gd/SEY4VN
근무태만으로 지적받았던 시향 사무국 직원들이 당시 사장과 소송전 벌이면서 보여준 행태가 문제였던 거죠.
그 행정직원들이 아직도 시향에 있는 상황이면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고 하면 “일부” 드립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