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니 옛날 LP추억이 돗아 검색하던 중
찾은 채널입니다,
음질 꽤 들을만하고 바늘 지직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나름 감성 돗네요,,
요즘 LP좀 살까 고민 중이 었는데
이채널 들으면 될듯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mR81CjsNWkTZwo5odbgG1A
나이를 먹으니 옛날 LP추억이 돗아 검색하던 중
찾은 채널입니다,
음질 꽤 들을만하고 바늘 지직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나름 감성 돗네요,,
요즘 LP좀 살까 고민 중이 었는데
이채널 들으면 될듯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mR81CjsNWkTZwo5odbgG1A
미국∙영국[ˈsɪɡnətʃə(r)] 1서명 2서명(하기) 3특징 (→digital signature, key signature, time signature) 230824방류시작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그래도 직접 LP로 듣는거와는 많이 다르네요
저도 요즘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는데..
LP판은 같은 노래도 제작한 공장마다 음질도 다르고 뭔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직접LP로 듣는 장점이 뭐가 있을까요?
결국 디지털 파일화된 소리를 듣는 것과
LP의 바늘이 주는 아날로그적 소리의 느낌차이가 나는게 아닐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아날로그 녹음 - 아날로그 마스터 - LP 의 경우 디지털음원이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물론 요즈음 조금씩 나오고 있는 24bit192khz 수준의 고해상도 음원이라면 조금 다를수 있지만, 제가 알기로, 그 정도 고해상도 음원을 디지털로 녹음하고 마스터링까지 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듯 합니다.
LP 들려주는 채널 여러개 있죠.
이 채널의 장점은 선곡입니다.
LP 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70에서 80년대 팝넘버들을 잘 골라서 틀어주더라구요.
LP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잘 살릴려고 소리도 좀 손본거 같구요.
실로 제가 LP를 하이셈플로 아카이빙 관련일도 하는데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ㅎㅎ
카트리지차이도 있겠지만 벨트구동과 다이렉트 구동 방식 차이로 소리의 뉘앙스가 달라지기도하구요
동영상은 오디오테크니카 1200mkII 같네요 (다이렉트방식) 벨트가 더 좋은거긴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좋은 채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종되고 한참 난리였는데
외국의 경우도 비슷할거라 생각되네요.
한가지 재밌는 내용이라면 저작권자와 사기업(?)이 달라붙어 못받은 저작권료 받아내주는 업체도 있습니다ㅎ 저작권자에게 비율이 엄청나게 짜긴 하지만 그냥 없어서 못받는것보다야 나으니 많이들 이용합니다.
무슨 수익을 바라고 음악을 넣고 싶은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여행기록을 남긴다거나 할때 좋은 음악을 넣어서 만들어두고 싶은데 그렇게 만들면 아예 업로드에서 막혀버리던데요. 달리 방법이 있는건가요??
엄청 끈적끈적한 느낌이네요,,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위 유튜브 소리도 결국 디지털 사운드에요.
실물 LP에 아날로그 앰프만이 아날로그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