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 칩에 대한 부푼 기대를 품고,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시스템은 아이폰 7+,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2015년 고급형, 애플워치1세대, 아이패드프로9.7, 아이패드프로 12.9을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저의 블루투스 기기는,
소니의 1ABT, AS800BT 를 사용중입니다.
이 제품은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지 않아 폰과 패드를 바꿔 듣고 싶을 경우 상당히 귀찮았습니다. 한 쪽을 연결을 끊고 다시 연결해야 하거나, 아니면 아예 삭제하고 해야 정상적으로 되기도 하고, 아니면 한쪽 블루투스를 아예 꺼버리거나 했지요.
그리고 자브라의 Eclipse 를 맥과 아이폰을 멀티 페어링으로 연결해 사용중입니다.
일반 사운드를 들을 때는 맥에서 음악 틀면 자동으로 이클립스에서 소리가 나고, 정지한 후 다시 아이폰에서 음악을 틀면 다시 아이폰의 소리를 이클립스에서 들려줍니다. 음질도 상당히 좋아서 모노이지만 듣기 참 좋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어찌된 영문인지 맥과 폰에 같이 연결되어 있으면 통화 잡음이 상당했습니다.
그리서 멀티 페어링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한 쪽 연결은 아예 꺼버리고 쓰게 되었지요.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powerbeats3 wireless를 구입했지요.
이제 소감 들어갑니다.
처음 개봉 후 전원을 넣고 아이폰7+ 옆에 가져갔더니 바로 팝업 연결 창이 떴습니다. 연결완료.
그리고 잠시 후 맥의 메뉴 표시줄의 블루투스 아이콘을 클릭하니 목록에 powerbeats3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에서 보았던 그런 창은 뜨지 않습니다.
기기간 전환은 간단합니다.
맥에서는 메뉴 표시줄의 블루투스 아이콘을 클릭 한 후, 목록의 파워비츠3를 선택하여 “연결”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전 기기를 끊을 필요없이 자동으로 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하단에서 위로 스와이프 하면 나오는 컨트롤센터에 powerbeats3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걸 터치하면 똑같이 연결됩니다.
옆에만 갖져가도 팝업이 뜨진 않지만,
기기간 전환이 쉽고 빠르게 되어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전 연결을 끊거나 할 필요가 없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이고요,
잡음이나 음 틀어짐 등도 거의 없어,
애플 제품들과의 매칭이 상당히 좋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점은,
아이폰과 맥은 연결이 잘 되었는데,
아이패드 2대는 도무지 기다려도 뜨지 않더군요(제 것만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일반 블루투스 헤드셋 연결하듯이 한번만 연결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문제없이 연결 및 전환이 이루어 졌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연결은, 꺼진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면 LED가 깜빡이면서 페어링 모드가 됩니다. 이 때 패드의 설정-블루투스에서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음질은,
소니 사용하는 입장에서(클리어한 편), 걱정이 많았으나,
나름 소리는 클리어하게 잘 들립니다.
저는 듣는 음악의 95%가 클래식입니다.
팝을 들어보니 확실히 베이스를 붕붕 울려주니 제 머리가 울립니다.
그리고 화이트 노이즈가 거의 없습니다.
*1시간 청음한 것을 전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착용감은,
저는 오른쪽 귀가 좀 아픕니다. 귓구멍 약간 위쪽이요.
구조상 플라스틱 몸체가 좀 넓게 되어 있는데, 닫네요.
이어팁을 굵은 것으로 하니 조금 나은 것도 같습니다.
적응이 필요하네요.
세 줄 요약
1. 기기를 옆에 가져만 가도 착착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한번 손이 가야 한다.
2. 자동으로 목록이 뜨지 않으면 수동으로 연결 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뜬다.
3. 음질은 베이스가 붕붕 거리는 것이 불만이지만, 다른 소리는 나름 선명하게 잘 들려 문제없다.
수령하신분들 평이 대체적으로 괜찮네요.
저도 2일날 구매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음질 면에서, 비츠가 처음이라 걱정을 좀 했습니다. 워낙 음질이 나쁘다는 평들이 많아서...
하지만 실제로 써보니(지금도 계속 듣고 있는데),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막귀입니다^^
안경착용한 사람은 불편하겠죠?
제가 안경을 쓰고 있는데요, 약간 간섭은 있는데, 불편은 없습니다. 귓볼이 아프거나 하지도 않고요^^
#CLiOS
239000원 입니다
w.ClienS
전 그게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