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회원입니다. ^^;
지난 9월초 인도네시아 발리 옆에 있는 "롬복" (발리 보다 조금 작은 섬) 으로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발리는 유명한데 롬복은 그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휴양지라서
어떤 곳인지 꼭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롬복도 요즘 많이 알려지긴 했는데 주로 신행여행, 풀빌라만으로 알려진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롬복까지는 직항이 없어서 싱가포르에서 경유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행 일정은
싱가포르에서 갈때 1박, 돌아올때 1박
롬복에서 1박
길리에서 2박 (롬복에서 보트로 15분 들어가면 되는 작은 섬 입니다.)
비행기에서 갈때 올때 합쳐서 1박 해서 총 6일 다녀왔습니다.
한국인, 중국인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고 관광객은 거의 유럽인이나 호주사람들이더군요..
발리나 태국, 필리핀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 였습니다.
사진은 거의 찍지않아서 사진은 없고
우선, 롬복에서의 1박 일정만으로 영상을 만들어 편집해 봤습니다. (3분 정도의 영상)
카메라는 GH4를 메인으로 찍었고, 액션캠, 드론도 조금 사용했습니다.
날씨 선선해지고 햇볕 좋으니까 또 엉덩이가 들썩거리네요 ㅋㅋ
떠나세요~~ ^^;
여기 올린 영상에 나오는 가족형 풀빌라가 1박에 20만원 조금 안됐던거 같구요..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아고다에서 예약이 가장 저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길리(롬복에서 배로 15분, 작은섬)에서의 리조트도 비슷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물가가 많이 저렴?해서 리조트에서 룸서비스로 스파게티 시켜도 5,000원내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하세요~
w.ClienS
그리고 촬영 정말 잘하셨네요,, 편집은 어떻게 하셨는지 여쩌봐도 될까요?
한국/일본/중국사람들이 간간히 보이긴 했는데 그 수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총 네군데를 머물렀는데, 그 비싼 물가(동남아에서 가장 비싼 편) 와 바가지, 삐끼들로 너무 기분이 상해서 두번다시 인니는 가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물가나 여러가지면에서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네요.
저는 딸아이와 할머니까지 같이 간 여행이라.. 거의 리조트와 리조트 앞 바닷가에만 왔다갔다해서..
그렇게 느꼈나 봅니다. ㅎㅎ
정말 잘 찍으시네요 ~ 훌륭합니다
지카 모기에 물려도 몇주?몇달?안에 임신할것만 아니면 크게?? 걱정할만한게 아니라고들 해서 강행했습니다. (1년전에 계획한 여행이라서요....)
싱가포르 영상도 지난주에 편집해서 제 유튜브 채널에 올렸는데... 좀 많이 허접해서...^^;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싱가포르는 괜찮은 관광지라 생각됩니다만(휴양지 아님) 어린 아이와 함께 많이 보고 먹고, 돌아다니기에는 많이 덥웠습니다.
롬복은 발리 처럼 풀빌라가 많이 발달한 휴양지라 생각되네요...
헌데, 영상이 어마어마하네요! 드론 모델명이 궁금합니다!
슬로우 주는 부분 소프트슬로우 같은데, 혹시 어떤 플러그인 쓰시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픽셀깨짐없이 굉장히 자연스러워서..
트윅스터 안쓰고 프리미어 자체에 있는 optical flow 사용합니다. optical flow 써도 많이 어색한 영상은 에펙에서 프레임 브랜딩(에펙 자체기능) 섞기도 하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솨합니다.
스테디캠은 어떤걸루 쓰셨나요?
제 유튜브 채널의 그전 영상들은 전부 작은 스테디캠으로 찍었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에 영상마다 설명란에 사용한 장비, 렌즈 등 적어놨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from CV
그때도 한국사람들 많았어요..ㅋㅋㅋ
리조트에서 가까운 탄중안해변까지 오토바이 타고 놀러 갔다오고 했네요.
정말 좋았는데...
스쿠버 자격증도 따고...
발리는 진짜 비싸게 놀면 엄청 비싸고... 싸게 다니면 또 엄청 싼 곳인듯 해요..
드론도 좋겠지만, 스태디캠 (얼마 전 DJI에서도 새로 나왔죠?) 이 아무래도 금방 적응하고 사용하기 쉬울테니 뽐뿌가 올 정도네요.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표정과 웃음소리만으로도 행복한 여행이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DJI의 스태빌라이저는 오스모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오스모는 짐벌(모터타입))
아니면 드론..마빅을 말씀하신건지...ㅎㅎㅎ
좌우간 제가 사용하는 스테빌라이저는 아날로그적인 무빙을 좋아하는지라 무거운? 기계식 스테디캠사용중입니다. ^^;
다른 영상들도 둘러보다가, 여행 뽐이 와서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역시 영상을 좀 만져보신 전문가이신 것 같고요
롬복 롬복 하던기억이나네요. 전 그냥 발리로 허니문 갔던...
잘봤습니다.
from CV
다만 원숭이섬에서 원숭이랑 맞다이 뜰 뻔 했습니다....ㅋㅋㅋㅋ
마지막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 좋습니다 ^^
w.ClienS
#CLiOS
네이버 같은데 리튬이온배터리 기내반입 기준이라 검색하시면 금방 뜰겁니다.
(장비에 부착된 배터리는 괜찮고 160wh초과되면 안되고... extra 배터리는 100wh초과 2개이상 안되고... 나올 겁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반입 기준이 작년 초? 제정되었는데 그때는 공항이나 항공사마다 혼란이 있어서 좀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 요즘은 용량 규격, 반입 갯수 등 규정만 지키시면 크게 문제 되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혹시 프로펠러 체결시 쓰는 공구(육각렌치 같은)
의 길이가 10cm가 넘으면 기내반입이 불가하니 꼭 붙이는 짐에 붙이시고요~
#CLiOS
그냥 대충찍어 영상 붙이기만 했었는데.. 이건 수준이 다르네요^^
영상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
쓸때 안쓸때... 여러모로 엄청 걸리적거리고 불편하지 않나요?
가족들도 너무 '뮤직비디오찍나봐' 소리들을 것 같다고 싫어할 것 같은데.. ㅎ
어떠신지...
(사실 전 지금 모바일 짐벌로도... '그만 찍고 애들 좀 같이 보자'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어서)
여행가서 스테디캠 들고 돌아다니면 처음 제 아내도 못마땅해? 했는데 여행다녀온 후에 허접한 퀄러티의 영상이라도 꼭 하나씩 만들어내니까 몇년 지나고 나니 이해해주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찍기만 찍어놓고 하드에 잠자고 있는 영상들이 그전엔 얼마나 많았는지 ㅎㅎㅎ
from CV
돌쟁이딸아빠인데
너무나 부럽고 멋지십니다
딸아이가 커거 얼마나 좋아할까요? ㅠㅠ
잘봤습니다
천천히 따라가다,휙~사라지는 기법이 멋진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