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딸이랑 와이프랑 주말에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 네비찍으실때 서울대공원 동문 후문 찍으시면 안되고 대공원역에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전 아무생각없이 동문으로 찍었다가 주차하고 서울대공원 입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 나왔습니다.
저 같은분 몇분 계시더라구요... (1차 부부쌈 날 뻔..)
!! 대공원역으로 가시고 가능하다면 여성전용주차장쪽에 주차를 하시는게 입구에서 가깝습니다.
12시쯤 가니 거의 끄트머리에 주차했습니다. 일찍가세요.ㅠ 많이 걸어야 합니다. (2차 부부쌈 날 뻔..)
!! 입구에서 코끼리 열차를 탈수있습니다만 유모차에 짐이 많거나 날씨가 좋으면 걸어가시길 추천합니다.
코끼리 열차 타려면 유모차 접어야되는데 유모차에 짐이 많이 실려있어서 접으려고하니까, 더 힘들었습니다.
1km 정도인데 유모차 끌고 슬슬가면 10분도 안걸립니다. 날씨만 안더우면 그냥 유모차 끌고 가는게 좋을듯합니다.
!! 아이가 많이 어리면 동물원보다 테마가든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동물원에 갔더니 아이는 관심이 1도 없었습니다. 동물들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돌도 안된 아이가
집중하기에는 주변에 방해 요소가 너무 많더라구요. 아이는 관심도 없고 동물원은 넓고 힘들기만 하고
동물원 갔다가 금방 다시 나와서 테마가든에 갔는데 테마가든내에 어린이 동물원이 따로 있습니다. 토끼도
가까이 볼수 있고, 원숭이나, 특히나 양한테 먹이주는 것도 할수 있습니다.
시간별로 양몰이 쇼도 하는데 아이도 재미있게 보는거 같더라구요.
!! 그리고 광진구에 어린이대공원에도 동물원이 있다더군요, 게다가 무료......
아이가 어리면 거기가 더 좋데요.. 무료이기도 하고 작아서 돌기도 편하고
와이프가 거기 가자고 하고 차에 타자마자 주무셨는데, 전 서울대공원 찍고 과천으로 와버렸네요..하하하
다음에는 거기로 가봐야겠네요... 그럼 이만...
from CV
from CV
1. 주차장 : 일찍 가시지 못한다면 차라리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낫고,
여성주차장(분수대를 바라보고 왼쪽) 추천합니다.
2. 패키지 구입 + 코끼리열차 1회권.. 을 미리 구입 추천합니다.
추천코스는 코끼리 -> 리프트-> 꼭대기 ->맹수 ->아시아 -> 물개 ->유인원/미어캣/사막여우 -> 코끼리열차 -> 주차장 입니다.
3. 아이가 많이 어리시니.. 테마 동물원 추천드리지만 가실때에는 과일류의 먹이가 있으면 좋습니다. (먹이를 주면 안되지만 과자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_-;)
4. 먹을 것은 리프트 타기전 옆쪽에 있는 호수?변 자리에서 먹고가면 그나마 사람도 안많고 좋습니다.
5. 큰물새장/코끼리/기린 등은 노력에 비해 구경이 복불복이거나 조금 위험해서 비추입니다.
정상부터 내리막길을 따라 구경하면서 내려오는게 가장 덜 힘든듯 합니다
들소까지 찍고 오면 운동 꽤 됩니다^_^;;;
리프트는 어리거나 고소공포증 있으면 무서워해서 잘 안탑니다.(아이들도 아내도.....)
돌고래관에 시간 맞춰 가면 간단한 돌고래 쇼(생태설명회??)도 구경하고 애들도 좋아합니다.다.
11시30분 1시30분 3시에 시작합니다...
미리 줄서면 가까이서 보고 좋지만 너무 사람이 많은 날 아니면 줄 설필요 없습니다.
돌고래관 옆에 표범,바다사자 등등 관람가능한데 애들이 여기도 좋아합니다.
호랑이관 개보수해서 위치 잘 잡고 호랑이가 기운차면 아주 좋습니다.
호랑이 머리와 아이를 같이놓고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ㄷㄷㄷㄷ
3월 쯤에 가면 아직 추워서 모든 동물이 실내에 있는데
실내라 냄새는 조금 나지만 이때가 동물들을 아주 가까이서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겨울은 추워서 동물원 갈 생각을 안합니다.)
공원이 너무 커서 하루에 다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랑 미리 볼 것 정해 놓고 거기만 갔다옵니다.
오후에 너무 늦게 나오면 차가 막히므로 아침에 일찍가서 3시 전에 나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1년에 한번은 가는데 너무 넓어서 갔다오면 체력 방전.......
가면 역시 가장 인기 많은건 레서팬더죠. 정말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_<
비살짝 내릴 때 가면 동물들이 더 활동적이라고 하더군요.
더 추워지기 전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이럴때 웨건은 진리죠.... 코끼리열차 리프트 한번도 안타고 주차장에서 쌩으로 남미관도 찍고 왔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킥보드 반입 금지니 참조하세요~
체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킥보드같은 반입금지품목은 동물원 정문서 보관해주는데, 정문에 걸려있는 압도적인 킥보드 숫자에 깜놀했습니다.
#CLiOS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