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AI당 ·안드로메당 ·콘솔한당 ·소시당 ·골프당 ·걸그룹당 ·소셜게임한당 ·갖고다닌당 ·키보드당 ·나스당 ·노젓는당 ·퐁당퐁당 ·육아당 ·PC튜닝한당 ·위스키당 ·테니스친당 ·디아블로당 ·바다건너당 ·라즈베리파이당 ·클다방 ·IoT당 ·여행을떠난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가상화폐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사용기

생활문화 혼다 시빅 10세대 (2016년형) 캐나다에서 구입기 24

1
2016-10-16 02:58:21 96.♡.157.154
네드
 고백하건데, 저는 장롱면허 입니다. 2년 전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딴 후 한달동안 아버지 차로 몇번 운전 해본 게 전부고, 그 이후로는 운전을 거의 안해봤습니다. 사실 사는 곳이 미국이긴 했지만 대도시 다운타운에 살았기 때문에 운전할 필요를 못 느꼈고, 아파트에 주차장이 없었기에 매달 거주지에서 추가로 들어가는 주차 비용만 2~3백불 수준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자동차를 운용하는 것보다는 그냥 우버 / 리프트 타고 다니는 게 훨씬 편하고 저렴했었죠.
 
 그랬었는데.. 캐나다 밴쿠버에 이사를 오고 나니 자동차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회사가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라 출퇴근시에 운전을 할 필요는 없는데, 여기는 우버도 없고, 택시 잡기도 불편하고.. 대중 교통은 뭔가 좀 애매하게 설계되어 있고. 차 없이 그냥 돌아다니기는 좀 여러모로 불편하더라구요. (물론 차가 사고 싶어 대는 핑계일수도 있습니다. 미국 살때는 뚜벅뚜벅 잘만 돌아다녔거든요.) 때마침(?) 캐나다에 이사 온 아파트에는 제 전용 주차 공간이 있었어요. 이 자리를 비워두자니 좀 아까웠습니다. 게다가 이제 20대 후반, 머지 않아 서른이 될 텐데 자차 정도는 있는 게 좋지 않을까.. 언젠가 사야 할 자차라면 미리 사서 캐나다에서 좀 편한 삶을 사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차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자 제가 장롱면허라는 게 걸리더군요. 캐나다는 다행히(?) 한국 면허증을 가져가면 캐나다 면허증으로 별 다른 심사없이 교환해 줍니다. 신청을 하면 3주 정도 걸려서 운전면허가 집으로 도착합니다. 대신 교환 시에 두달짜리 임시 면허증을 발급해주는 데 그걸로 자동차 구입 및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뭐 한국면허를 캐나다 운전면허로 세탁(?)을 하긴 했지만 장롱면허라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데..
 
 차 구입을 결정한 후에도 결정해야 할게 굉장히 많더군요. 일단 중고차를 살 거냐, 신차를 살거냐 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건 크게 고민을 안한게 무조건 신차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일단 중고를 굉장히 꺼려 하는 성격이고, 신차 준중형 vs 중고 중형을 고르라고 하면 저는 백프로 신차 준중형을 고를 성격인 걸 알았기에.. 게다가 귀찮은 걸 대단히 싫어하는 성격이라 중고차를 살 경우 이리저리 신경쓸게 많다는 사실을 주변에서 계속 인지를 시켜줬기 때문에 (튜닝, 수리, 이런 거 질색하는 성격입니다.) 적당한 급의 신차를 사서 오래오래 몰고다니자, 고 애초부터 마음을 정하고 있었거든요. 
 
 신차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나니 이번에는 차종과 메이커를 정해야 합니다. 선택장애가 올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차에 크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고, 첫차니 막연히 준중형 차중 적당한 것을 몰자, 라고 생각을 합니다. 차를 잘 아는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자 몇가지 기종이 튀어나오더군요. 최종적으로 벤츠 CLA,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 정도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벤츠의 경우 디자인 때문에 제가 가장 사고 싶은 기종이긴 했는데 첫 차로 독일차는 다들 좀 만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일본차가 잔고장도 없고 신경쓸것도 별로 없다네요. 게다가 다른 두 기종에 비해 비싼데 과연 니가 사고를 안내고 무사히 다닐 수 있을 것 같냐고 묻습니다. 음..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남은 건 토요타 코롤라와 혼다 시빅이었는데.. 코롤라는 디자인이 너무 취향이 아니어서 패스. 남은 건 시빅이었는데 2016년형, 새로 나온 시빅이 너무 이뻐보이더군요. 그래서 큰 고민없이... 2016년형 시빅을 구입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집 근처 혼다 딜러쉽을 갔는데, 이쁜 일본인 여성 딜러가 저를 맞이하더군요. 그리고 설명을 하는데.. 이번에는 트림을 고르랍니다. (....) 제가 어리버리하게 굴자 이 딜러가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니가 자동차에서 필요한게 뭔지 말을 해보랍니다. 그래서 원하는 옵션으로는 열선 시트, 후방카메라 정도만 있으면 되고 선루프는 되도록이면 없는 게 깔끔하고 좋은 거 같다. 그랬더니 이 딜러가 하는 말이 그럼 엔트리 모델인 LX 를 사면 니가 딱 원하는 모든 게 갖춰지는 것 같다, 고 하더군요. 근데 실제로 보니 기본 모델이라는 LX 에 제가 원하는 모든 옵션이 다 포함되어 있더군요. 심지어 애플 카플레이 / 안드로이드 오토 까지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2016년형 시빅이 나오면서 혼다에서 온갖 옵션을 다 붙여서 엔트리 급을 만든거더군요. 개념찹니다.
 
 그런데.. 딜러가 시승을 해보자고 합니다. 덜컥 겁이 나더군요. 2년간 운전을 안했으니까요. (....) 그래도 시승도 안해보고 차를 살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겁도 없이 2년만에 운전대를 잡습니다. 제가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안했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그 딜러가 "그럼 내가 옆에 타줄게" 라고 말하더군요.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운전을 시작하고 주차장을 나가기도 전에 마구 브레이크를 밟아대고 갑자기 출발하는 등 개판인 저의 운전실력을 보고 딜러의 얼굴이 새하얘 집니다. 어찌 저찌 도로로 나갔는데,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저에게 딜러가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나중에 질문하고 일단 운전에 집중을 하는게 좋겠어." -0- 시승을 하긴 했는데 사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차를 많이 몰아본게 아니라 비교군도 없었고, 일단 운전에 집중하느라 이 차의 승차감이 어떤지 힘이 어떤지 느낄 새가 별로 없었거든요.
 
 어쨌든 전체적인 느낌은 마음에 들었고, 디자인이나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으며, 옵션과 가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시빅은 충분히 검증된 차종입니다.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딜러도 초보였나 봅니다. 제가 가격을 물어보자 너의 신용에 따라 다르긴 한데 대충 여기서 여기까지 나올 것 같다며 매달 내야할지도 모를 최소값과 최대값을 보여줍니다. 근데 그 둘 사이의 격차가 너무 컸습니다. 저는 뭐가 뭔지 혼란스럽고 모르겠어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검증차 집에서 더 가까운 다른 혼다 딜러쉽을 찾아갔는데.. 와 여기는 그 일본인 딜러와는 다르게 베테랑인가 봅니다. 처음부터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보여줍니다. 혼다 센싱은 기믹성 기능이니 빼라고 합니다. (근데 이건 좀 후회됩니다. 1300불 더 내면 꽤 괜찮은 안전 기능들을 추가할 수 있는 셈이었는데.. 저는 그 기능들이 필요한지 조차 모르고 있었죠. 나중에 차에 대해서 좀 알게되고 나서 보니 꽤 괜찮은 가격에 제공되는 안전옵션이었던 겁니다.) 그리고 차 가격도 정확히 말해줍니다. 여기서는 아예 저쪽 딜러에서 말한 최소값이 네가 매달 내야할 값이라며 바로 가격을 제시하더군요. 그리고 재고도 확인해서 제가 원하는 색상과 트림의 차가 자기네 웨어하우스에 있어서 이틀내로 출고 가능하답니다. 게다가 이 딜러는 자체 서비스 센터까지 저의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운영중이었습니다. 그 딜러의 일목요연함과 명쾌함에 반해서 저는 그 자리에서 차를 계약해 버립니다. (....) 차를 사기로 마음 먹은지 이틀만의 일입니다.
 
 그런데 차를 사기로 마음을 먹자 이번에는 리스냐 파이낸싱이냐를 놓고 또 고민을 해야하더군요. 리스는 한달에 내야하는 돈이 훨씬 적습니다. 다만 저는 차를 아예 구입을 해서 1년 반 뒤에 미국으로 돌아갈때 가져갈 계획이었기 때문에 파이낸싱 쪽으로 마음이 돌아가더군요. 그런데 이게 또 웃긴게 혼다에서 제공하는 할부금 계산기로 최종 금액을 계산해본결과 리스로 한 후 나중에 인수해버리는게 파이낸싱을 하는 것보다 더 싸게 나오는 겁니다. 더군다나 리스할때 이율을 1.99로 적용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캐나다에서는 신용이 거의 없다 시피한 저라 굉장히 괜찮은 조건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파이낸싱을 할까 하다가 결국 리스로 최종적으로 마음을 굳히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 이틀 뒤에 차가 나옵니다. 저는 자동차 구입이 이렇게 쉬운 건줄 몰랐습니다. 무슨 핸드폰 약정 계약 맺는 것과 난이도 차이가 별로 없어요. 이틀뒤에 차를 픽업하러가니 딜러가 손가락으로 저거 니차야! 그러면서 주차되어 있는 시빅을 가리키더군요. 새차라 그런지 반짝 반짝 빛나는 게 너무 예쁩니다. 일단 차를 인수하기전에 보험과 자동차 등록부터 하잡니다. 딜러샵에서 모두 대행이 된답니다.
 
 
 근데 보험이 변수였습니다. 제가 사는 캐나다의 BC 주는 자동차 보험을 정부에서 운영하는 ICBC란 곳에서 독점합니다. 즉, 보험을 무조건 저곳을 통해서 가입을 해야해요. 좋은 점도 있습니다. 사고가 날 경우 어차피 두 차가 모두 한 보험사에서 보험을 하기 때문에 처리가 무지하게 간편하답니다. 단점은..? 독점이니 더럽게 비싸다는 겁니다. (.....) 처음에 저에게 묻더군요. 일시불로 낼래, 아니면 12개월 할부로 낼래. 으응..? 보험을 할부로 내? 그래서 가격을 듣고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본인 부담금은 얼마로 할건지, 커버되는 총액은 얼마로 할건지, 주로 차는 무슨 용도로 쓸건지 이것저것 질문을 한 뒤에 쭈욱 견적을 뽑아서 보여주더군요. 맙소사. 1년치 보험료를 12개월에 나눠서 낼경우 매달 차 할부금의 두배가 되는 보험료를 내야 하더군요. 운전 경력도 없고 신차라 그런지 보험료가 미친듯이 비싸게 책정된 거 였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해야지. (.....) 절대 사고를 내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그 자리를 나옵니다.
 
 차 번호판까지 그 자리에서 달고 차 키를 인수 받고 나니 드디어 제 차가 되었습니다. 와 기분이 이상합니다. 제 명의의 차가 생긴겁니다. 라이트닝을 꼽고 아이폰을 연결합니다. 오 애플 카플레이가 됩니다. 너무 편합니다. 마치 아이폰을 필요한 기능만 자동차 스크린으로 옮겨 놓은 것 같습니다. 노래 듣는 것도 편하고 내비게이션도 좋습니다. 애플 지도라는게 좀 단점이긴 한데, 대도시라서 애플 지도도 그럭저럭 쓸만한 것 같습니다. 물론 차를 처음 픽업해서 저희 집 주차장까지 오는 7분이 몹시 긴 시간(...)처럼 느껴지더군요. 잔뜩 긴장해서 차를 가지고 옵니다. 다행히 사고는 안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차를 산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출퇴근 용도로 쓰질 않다보니 한달동안 400킬로 정도 밖에 달리질 않았습니다. 차를 몰면서 몇가지 느낀점은.. 
 
  1.  애플 카플레이가 너무 편합니다. 제가 쓰는 폰은 아이폰 6S+ 와 갤럭시 S7 엣지인데, 안드로이드 오토는 제 기준으로는 너무 불편했고 카플레이는 정말 쓰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거 달린 차를 고르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2.  차가 충분히 큽니다. 준중형이긴 하지만, 트렁크나 뒷자석 공간도 충분하고.. 어차피 많아봐야 조수석에 한명 태우는게 전부이니 공간은 차고 넘칩니다. 
  3.  주행에 관련된 건 사실 아직 뭐라 말은 못하겠습니다. (....) 초보운전이라 워낙 정속주행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직 고속도로를 몇번 안달려봐서요. 그래도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엑셀을 밟으면 밟는대로 쭈욱 나갑니다. 
  4.  연비는 시내주행만 해서인지 썩 좋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이건 고속도로를 많이 달려보고 다시 평가해야할 듯 싶어요. 대충 시내주행 90 고속도로 10으로 했을때 리터당 11킬로 정도 나오는 듯 합니다. 
  5.  기타 편의 사항 같은 것이 엔트리 트림치고 나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후방 카메라, 열선 시트,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뒷자석을 접고 4:6 트렁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등 제가 필요한 왠만한 것들은 대충 다 갖췄더군요. 
 

 

 여러모로 첫차라 너무 좋고, 아직 많이 몰지는 않았습니다만 차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곳 저곳 부담없이 다닐 수 있어서 그게 좋았습니다. 버스를 탈경우 삼사십분 걸릴 거리를 10분이면 가는 것도 매력적이고요. 너무 초보라 아직은 운전할때 긴장하며 하긴 하지만, 조심조심 운전하고 있습니다. 
네드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24]
hahmjt
IP 14.♡.2.153
10-16 2016-10-16 03:19:49 / 수정일: 2017-04-30 22:03:07
·
ICBC가 벤쿠버 거주민들의 주적이죠. 독점 반민영화 기업... 그래도 사고 났을때 차리는 편핮니다..
네드
IP 96.♡.157.154
10-16 2016-10-16 04:46:23 / 수정일: 2017-04-30 22:03:07
·
미국을 생각하고 비싸봐야 얼마나 하겠어.. 했는데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
dopa
IP 166.♡.37.114
10-16 2016-10-16 05:22:27 / 수정일: 2017-04-30 22:03:07
·
대체 얼마를 내시길래... 온타리오보다 비쌀려나요? 저는 차 1대 굴리는데 매달 216불 나갑니다.
네드
IP 96.♡.157.154
10-16 2016-10-16 05:24:36 / 수정일: 2017-04-30 22:03:07
·
한달에 350불 냅니다.. (....) 아 사고시 아예 새차로 교환해주는 보험도 추가로 들어서 대략 한달에 사백불 나가요.
TrentXWB
IP 211.♡.141.194
10-16 2016-10-16 08:33:23 / 수정일: 2017-04-30 22:03:07
·
엔트리에도 저 계기판에 저 인포테인먼트 들어가는거예요? 우오..좋네요
네드
IP 96.♡.157.154
10-16 2016-10-16 09:57:55 / 수정일: 2017-04-30 22:03:07
·
네 특히 캐나다 시빅이 기본 트림에 꽤 많은걸 집어 넣어놨더라고요.
나이키신발장
IP 175.♡.189.17
10-16 2016-10-16 09:05:42 / 수정일: 2017-04-30 22:03:07
·
한국 거주 중이며.. 혼다 시빅 신형 정말 맘에 드는데.. 한국에는 안 나올 것 같습니다. ㅜㅜ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HR-V 구매 예정 중이구요 ㅜㅜ
Roadmaker
IP 1.♡.96.178
10-16 2016-10-16 09:48:05 / 수정일: 2017-04-30 22:03:07
·
불꽃남자케빈님
hr-v 곧 체인지 되는 것 같던데 기다리셧다가 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w.ClienS
네드
IP 96.♡.157.154
10-16 2016-10-16 09:58:28 / 수정일: 2017-04-30 22:03:07
·
이번 시빅 참 잘나왔어요. 디자인도 완전히 새로워지고. HR-V도 시빅에서 사용된 새로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요?
_머스탱_
IP 175.♡.32.73
10-16 2016-10-16 09:40:35 / 수정일: 2017-04-30 22:03:07
·
와 보험료 후덜덜 하네요 350불
네드
IP 96.♡.157.154
10-16 2016-10-16 09:59:22 / 수정일: 2017-04-30 22:03:07
·
저도 비싸다 비싸다 했지만 이 정도일줄은.. 제가 자차 소유경험이 없고 신차라서 더 비싼 감이 있을꺼에요..
AINURINDALE
IP 121.♡.168.57
10-16 2016-10-16 09:51:54 / 수정일: 2017-04-30 22:03:07
·
보험료가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
네드
IP 96.♡.157.154
10-16 2016-10-16 09:59:32 / 수정일: 2017-04-30 22:03:07
·
상상을 초월하죠.
TPJin
IP 110.♡.46.180
10-16 2016-10-16 09:58:03 / 수정일: 2017-04-30 22:03:07
·
ICBC...일부러 사고를 내서 차 바꾸는 사람도 있죠 ㅎㅎㅎ
네드
IP 96.♡.157.154
10-16 2016-10-16 09:59:49 / 수정일: 2017-04-30 22:03:07
·
근데 그 경우 가뜩이나 비싼 보험료에 할증이 더 심하게 붙지 않을까요...? ㅎㅎ
TPJin
IP 110.♡.46.180
10-16 2016-10-16 10:22:44 / 수정일: 2017-04-30 22:03:07
·
할증이 있어도 그게 더 유리하다죠^^
샴페인
IP 98.♡.60.138
10-16 2016-10-16 12:13:05 / 수정일: 2017-04-30 22:03:07
·
캐나다에서는 LX 에도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가 들어가는군요!! 저는 5월에 아들 녀석을 위해 샀는데 (저는 미국입니다) LX 에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가 없어서 (카 스테레오도 다릅니다) EX 로 구입을 해줬습니다. 매끈하기는 카플레이가 나은데 구글맵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한 re-routing 이 환상적이어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더 애용하고 있습니다 (제 차는 어코드 역시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합니다).

잘 타세요. 시빅 정말 멋진 차라 막내 대학 졸업시키고 저도 시빅을 살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투어링으로.. ^^)
네드
IP 96.♡.157.154
10-16 2016-10-16 12:36:14 / 수정일: 2017-04-30 22:03:07
·
제가 미국에 있었으면 아마 EX-T 트림을 구매했을 것 같아요. 저는 반대로 요즘에 어코드 2017년형 나온 거 보면서 아예 중형으로 갔어야 했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시빅 너무 좋은 차이긴 하지만요. ㅎㅎ
ideal
IP 223.♡.3.113
10-16 2016-10-16 14:02:24 / 수정일: 2017-04-30 22:03:07
·
한국 자동차 보험료는 자차포함해도 진짜 저렴한거 같습니다
from CV
beachfreeman
IP 96.♡.127.7
10-16 2016-10-16 14:50:30 / 수정일: 2017-04-30 22:03:07
·
실례지만 연배가 어떻게 되시죠
저도 캐나다에 있지만 시빅이 300은 좀 오바인데요
from CV
dancetime
IP 175.♡.101.23
10-16 2016-10-16 15:07:13 / 수정일: 2017-04-30 22:03:07
·
사진만봐서는 마감도 좋아보이고 깔끔해 보이네요..앞그릴쪽도 꽤 볼만 하네요. 축하드려요.
신바리
IP 108.♡.48.115
10-17 2016-10-17 01:17:11 / 수정일: 2017-04-30 22:03:07
·
icbc...그렇게 많이 받는데도 해마다 5% 정도씩 올리고 있죠. 어디다 다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생각보다 사고가 많더군요. 이런 교통 환경에서 과속 신호위반으로 사고내는 사람들은 진짜 면허를 뺏던가 해야지...
넘나좋은것
IP 122.♡.50.246
10-17 2016-10-17 11:56:53 / 수정일: 2017-04-30 22:03:07
·
"딜러가 손가락으로 저거 니차야! 그러면서 주차되어 있는 시빅을 가리키더군요." 이 문구를 보고 어떤 기분일까 상상해봤습니다. 저는 아직 저 혼자만의 차가 없지만 모를 듯 하면서도 알것같은 기분이네요. 그리고 운전석 쪽 사진 보니 제 마음이 싱숭생숭 이상해집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하는일 다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럽습니다. ^^
reason4breathing
IP 112.♡.236.141
11-02 2016-11-02 23:17:59 / 수정일: 2017-04-30 22:03:11
·
자주, 많이 타셔야 운전이 익숙해집니다 ㅎ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