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0월에 결혼을 하면서 신혼여행을 위해 구입한 방수카메라 뮤 1030 SW에 대해 적어봅니다.
제가 결혼한 즈음에 클량 사용기에 어느분이 올림푸스 방수카메라 를 역시 신혼여행을 위해 구입했는데
막상 신혼여행가서 한컷도 못찍었단 글을 올리시기도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여하튼 구입은 08년 10월경에 했고 지금 10년 7월이니 2년이 조금 안되는시점이고 40만원이 좀안되는 비용에 구입했었습니다.
지금은 단종상태이나 에누리에 보니 아직 몇군데 올라와있군요. 28~31만원정도에
이제품사용은 신혼여행때와 작년여름 휴가때와 겨울에 온천가서 그리고 이번 여름에 캐러비안베이에서 사용한게 마지막입니다.
들고 나가서 사용한건 위에 적은 4번이 다입니다. 맨날 제습함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DSLR을 사용하느라 물에 들어갈때를 제외하곤 사실 잘 쓰지 않았습니다. 똑딱이로서 사진이 잘나온다는 느낌도 없었고 말입니다.
이번에 캐러비안베이가서 사진찍다가 메모리카드오류가 나서 빼내어보니 물이 떨어지더군요.
캐러비안베이에 컴프레샤가 야외에 있어서 메모리 카드 구멍에 대고 뿜어대니 물이 정말 쉴새없이 계속 나오더군요.
배터리을 제거하고 켜지않고 두었다가 다음날 강남 올림푸스AS에 맡겼고 3일동안 연락없더니
전화와서는 1년기간이 지났고 수리비는 28만원입니다. 라네요.
방수카메라인데 어느부분이 누수가 되었는지 문의했더니 누수부분을 찾진 못했답니다. 하지만 무상기간이 끝났고 침수상태는 무조건 유상이다라고만 하네요.
수리비용이 뭐 새로살 가격이라 수리하지 말라고했고 택배로 물건을 받았지만 쓰레기죠 뭐 망가진걸 어쩌라는건지...
방수카메라고 10m방수제품이었는데 누수부분을 찾아줄순없답니다. 지들도 찾기 어렵답니다.
고작 4번사용하고 침수로 끝난겁니다.
차라리 예전방법대로 똑딱이+방수하우징 사다가 쓰는게 맘이 더 편할것같네요...
올림푸스 뮤 방수카메라 비추천합니다.
방수카메라라곤 선전하지만....잘 생각하고 신중히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이거뭐 과대광고로 소보원에 신고라고 하고싶더군요. 좀 억울해서 말이죠
만약에 그렇다면 올림푸스 잘못이죠
아직 전혀 문제 없습니다. 외관은 많이 찌그러졌지만(동행인이 떨구거나! 뭐 그런 상황이죠 ㅎㅎ;;) 방수 자체에 문제가 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_-;;;
어쨋든 위로 드립니다;;
매일 가방에 넣어두고 사용했구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거 같습니다
온천, 수영장 등에서 잘 사용했었습니다.
올림푸스의 대응은 참 안타깝군요.
아직 2년 안됐다고 적었습니다.
전 내용에 적었듯 4차례 사용한상태고 충격이나 크랙도 없는상태였습니다.
과연 사용자가 사용하기전에 어떻게 꼼꼼히 체크를 해볼수있나요?
제조사공식센타에서도 누수부분을 찾는건 거의 불가능하다는데
풍선이나 튜브라면 물이나 넣어서 압력을 줘서 찾아보겠지만 전자기기에서 일반사용자가 그 과실을 찾아볼수있을까요?
전 40만원주고 몇번 못쓴 방수아닌 방수카메라라는게 더 웃깁니다.
사용자과실도 좋지만 그럼 정확히 어느부분때문에 누수가 됐다정도는 얘기할수있어야 제조사AS 아닐까요?
지금 댓글단분들보면 사용하시는분들 많군요. 제 경우를 보면 물들어가믄 1년이상됐다면 그냥 그자리에서 버리시는게 낫다는것만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LCD 백라이트만 안들어오고(LCD 동작은 함) 수압계만 나갔더군요.
AS 센터 맡기니 돌아온 말..2X만원 정도 나온다는...전화로 장난하냐..지금 그 돈이면 새걸 산다..
그리고 고장도 백라이트 나가고 수압계만 고장났는데 어떻게 그렇게 많이 나오냐 따졌더니
다시 전화 준다고 하고 끊더군요..
그리고 며칠뒤...다시 전화가 오더니 이제 10만4천원인가?에 고칠수 있답니다..;;;
그전에 2X얼마 어쩌고 한건 뭐냐고 따질려다가...그냥 그선에서 알겠다고 하고 고쳤습니다.
올림푸스 제품 AS는 처음 받아봤는데. 고객 응대는 친절하지만, 무슨 만물상도 아니고
AS 가격도 지맘대로 왔다갔다 하는것이 영 믿음이 안가더군요...-_-;
미리미리 예방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올림푸스 A/S 기사 수준은 그닥이더군요. 액정이 나오다 안나오다 하는데 액정을 통째로 갈아야 한다고 합니다. 접촉 불량일 것 같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역시나 무시합니다.
버릴생각으로 분해해서 내부 케이블 접촉만 제대로 해주니 잘 나와서 1년째 잘 쓰는중...;;
올림푸스 도 마케팅에만 신경쓰지말고 A/S 에 노력을 더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들기도 하네요
전 바닷가 갔다가도 안씻고 처박아두기도 했고.. 온천에도 가지고 들어가봤고...
떨어트리고.. 래프팅가고... 가방에도 케이스도 없이 그냥 대충 가지고 다녔는데 아직 멀쩡하네요.
2년 지나면 방수씰 교환해야된다니... 몰랐던건데 덕분에(?) 알았네요.
A/S는 참 애매하네요. 물이 들어가면 망가지는데.. 물이 어디로 들어갔는지도 모르고... 그냥 들어는 갔고... 그걸 미리 방수가 안되는지 알수도 없는거고... -_-
그냥 사서 2년동안 저처럼 빡세게 막 굴리면서 물안에서 잘 쓰고 물들어가면 버리는게 낫겠네요;
방수 능력은 안심했으나...화질이 영~~~ 신통치 않더라구요 ^^;;
어쩌다 수중에 들어와서 몇번 썼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정말 화질은 안습이더라구요 ㅠㅠ 맑으면 그나마 나은데, 조금만 어두우면..;
ISO 400부터 노이즈가 자글자글.. 800까지 겨우 쓰고요 ㅎㅎ
애가 장난으로 넣어넣은 것 같은데 언제부터 들어가 있었는지 기약도 없고... ㅎㅎ
뭐 잘 되더군요. 이후로는 산요제품 사용중인데,
그냥 애 장난감이고 충격도 마구 주고 있습니다만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카메라는 구조상... 방수씰 상태는 가끔 살펴봐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내용이 없다면 제조사 과실이 인정되겠지요.
Digitrio@gmail.com 으로 연락처 좀 보내주시면 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