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소형 견인 취득기가 있길레 대형 견인 취득기도 참고삼아 써봅니다.
소위 추레라,트레일러 면허라고 불리는 대형 견인 면허는 소형 견인과는 다르게 따게 되면 컨테이너부터 캠핑카까지 제한없이
몰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1종 보통 취득 1년이 지난 시점이면 응시자격이 생기고 시험장에서 바로 시험을 칠수 있습니다.
다만 대형이나 메뉴얼 운전에 익숙한 분이라도 차뒤에 차량을 하나 더 연결한 꼴이라 감만 가지고 시험을 쳐서 합격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보통은 운전학원에서 시험을 치며 시험 비용은 학원마다 약간식 차이가 나나 약 70만원 전후 입니다.
교육시간은 학과3시간(대형면허 자격자는 면제) 기능10시간으로 비용대비로는 매우 짧은 편입니다.
코스는 소위말하는 컨테이너차량에 샤시(컨테이너를 제외한 부분)만 달린 체로 시험을 치며 코스는 T 자 단하나뿐입니다.
시험 단계는 추레라 연결-T자코스-추레라 분리 단 3단계이며 연결과 분리는 요식행위 수준이라 T자 코스뿐이라 보시면 됩니다.
다만 합격은 90점 이상이라지만 선한번만 밝으면 20점 감점이라 사실상 무결하게 운전해야 되는 점이 있습니다.
대형 견인의 장점은 코스가 단순하여 시험이 쉽고 소형 견인에 포괄적 개념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필요없을시는 단순하게 비용만 더 드는 시험이 될수 있습니다.
저는 장농면허 8년에 실운전은 2년(것도 자주 안하는..) 메뉴얼은 면허딸때 빼고는 운전해 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학원 등록전 1~2시간 메뉴얼 운전을 잠시 해보긴 했습니다.)
차가 크다는점 빼면 실제적으로 시험을 치는데는 전혀 어려운점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사실 전진2단, 후진 빼면 다른 기어를 넣는것도 없기때문이기도 하고 소위 말하는 공식대로 시험을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공식대로 시험을 치면 합격율은 올라가지만 실운전에 도움은 그리 되지 않습니다.
다만 어짜피 짧은 시간에 감만 익히면 그이후는 운전으로 배울수 밖에 없는 여건상 그리 문제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후진시 샤시를 똑바로 만드는점입니다.
별것도 아닌 이부분이 왜 어렵냐하면 후진시 핸들 반대방향으로 차량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T자 후진 진입시 시험의 당락에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T자 후진시만 조심하면 사실상 합격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후진 예를 들자면 보통 차량은 대각선으로 후진하는 차량을 직선으로 만들고 싶다면 핸들을 15도 돌리고 풀면 끝이지만
추레라 차량은 바로 하고 싶다면 반대방향으로 30도 돌리고 차량이 바로 되면 다시 역방향으로 15도 돌리고 풀어야 됩니다.
(이때 각이 조금만 틀어지면 후진시 다시 삐뚫어지고 차량 길이때문에 수정이 쉽지 않습니다.)
운전 10시간중 5시간정도는 사실상 이 후진 감을 익히는데 보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진이 어려울 정도시라면 소형이든 대형이든 포기하시는게 맞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반에 합격했지만 학원 강사의 이야기로는 80프로 합격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재시험시 1시간 교육당 다시 약 7만원 정도의 돈이 들며 시험비용도 추가되기에 한번에 합격하는것이 좋습니다.
견인 소형과 대형은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는것이 맞지만 대형면허의 장점인 포괄적인 면에서는 따놓아서 나쁠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비용면만 빼고 본다면 코스가 1개뿐이라 더 쉽기도 하고 소형 견인의 경우 생긴지 얼마 안된 자격증인지라
시험장이나 교육장이 많지 않기도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