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첨부된 리뷰는 http://blog.naver.com/shwogjs3/220818236327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HoneyWorld입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스마트워치, 페블 타임 스틸을 상당히 만족하면서 쓰고 있지만
기변병이 워낙에 심해서... 왠지 아쉽고 왠지 뭔가 아깝더군요;;
그래서! 또 기변을 시도해봤습니다.
이번에 시도해본 제품은 안드로이드 웨어러블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화웨이워치인데요.
Huawei Watch는 국내에 출시되진 않았지만 모토360처럼 짤린 원형 디스플레이가 아닌 완벽한 원형 디스플레이, 정말 시계와 같은 워치페이스, 외관등으로 국내에서도 꽤나 인기가 있는 스마트워친인데요.
오늘은 두툼한 페블타임스틸과 다르게 굉장히 섬세한(?) 디자인을 갖고 나온 화웨이워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원형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화웨이워치는 국내 미 정발된 제품으로 해외직구를 이용했습니다!
<사진>
<사진>겉의 택배박스가 심하게 구겨져있어서... 내용물도 그러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걱정과 달리 깔끔하게! 도착했는데요.
화웨이워치 패키지외관을 보면 전자기기가 아닌 정말 시계의 패키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블랙톤의 패키지 상단에 화웨이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사진>패키지를 개봉하는것도 일반 시계를 개봉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개봉할 수 있는데요.
패키지를 개봉하면 일반 시계와 같은 포장의 화웨이 워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기어S와 같은 슈퍼스마트룩(?)에서 최근에는 점점 시계다운 모습으로 스마트워치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데
원형의 디스플레이 탑재 뿐만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아날로그 시계의 느낌으 살리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사진>패키지에서 시계를 꺼낸다음!
<사진><사진>옆의 쇠봉을 집어들면 아래에 포장되어 있는 충전기와 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Huawei Watch는 최신 스마트워치 트렌드인 무선충전이 아닌 접점형 충전을 지원하는데요.
이전 기어핏, 기어2네오 등의 어댑터에 비해선 탈부착이 편한 편이지만 무선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과 방향성이 있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충전기에 자석이 달려있고 크기가 작아 충전스탠드(?)를 만들면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
<사진>
<사진>그럼 이제 가장 중요한 화웨이워치 본체를 봐야겠죠?
화웨이워치는 원형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고 오른쪽상단에 물리버튼 1개만을 탑재하여 꽤나 아날로그틱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하단이 짤리지 않았고 원형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시계를 착용했을때도 시계를 볼때 진짜 시계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진><사진>시계 뒷면에는 심박계센서와 충전접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충전접점이 한쪽에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충전시 방향을 맞춰서 충전을 해야합니다.
아무래도 무선충전이 대중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방향성이 있는 접점방식은 다소 아쉬운 결정이 아니었을까 생각이되네요.
<사진>
아날로그 시계틱한 감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화웨이워치인만큼 옆면에서 은은하게 보이는 헤어라인이나 빛 반사는 기변증욕구를 만족시켜주기 충분했습니다!!!! 만...
이 제품도 사용한지 하루만에 중고나라에 올려버렸습니다.
그래서... 개봉기 때 쓸 사진외에는 없는데요. 사진은 없지만 간략하게 장,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이쁘다!
화웨이워치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스마트워치인 만큼 누가봐도 어?! 라는 말이 나오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기본 워치페이스들의 완성도도 높아서 스마트워치라는 느낌 없이 시계를 찬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장점 2, 줄 교환이 가능하다.
최근 나오는 스마트워치들이 모두 표쥰 규격을 맞추고있어 장점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지만 줄 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은 큰 장점이겠죠?
자신이 원하는 줄로 그리고 그 줄에 맞는 워치페이스로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이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장점 3. OS 호환성이 좋습니다.
웨어러블디바이스 OS 중에 페블워치OS와 같은 정도의 OS 호환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는데요.
애플워치 OS는 애플에서만 가능하고 타이젠 OS는 안드로이드에서만 가능한 반면(iOS는 베타테스트 중)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화웨이 워치는 두 OS에 비해 상대적으로 폭넓은 호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이쁘고 이쁘고 호환도 잘되는 장점도 있지만 하루만에 내친 이유가 있겠죠?!
단점 1. 시끄럽기만 한 진동
스마트워치를 착용하는 분들마다 차는 이유가 다르겠지만 저는 알람에 초점을 두는 편인데요.
화웨이워치는 시끄럽기만 한 진동입니다.
어!? 그럼 잘 알려주는거 아냐? 라고 하실 수 있지만...
1회성 진동의 경우(문자 알람 등) 어? 누구 진동왔는데? 이런 느낌은 있지만 제 진동인지 확실하게 느껴지는 것이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려고 모닝콜을 설정해놔도 전~~~혀 안 깨더군요... 제 문제도 있긴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알림이 잘 느껴지지 않는 스마트워치는 필요없지 않나 생각되네요.
단점 2. 짧디짧은 배터리
타이젠 OS를 탑재한 기어 2 네오가 나온지 언 2년 반이 흘렀죠?
기어2네오가 나왔을때만 하더라도 배터리가 3일밖에 안 간다고? 3일마다 충전하는 시계가 어디있냐 라는 조소가 많았지만
기어2네오가 나온지 2년 반이 지난 지금 화웨이워치는 약 30시간정도의 배터리 타임을 보여줍니다.
음... 하루에 한번씩 충전을 해야한다는거죠. 사실 애플워치 뿐만 아니라 많은 스마트워치들이 하루짜리 배터리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페블 타임스틸을 쓰다가 이 친구를 쓰니 배터리 타임이 너무 심각하게 나더군요.
단점 3. 여전히 답이 없는 안드로이드웨어 OS
모토 360 1세대, ASUS 젠워치, G워치 등 여러 안드로이드웨어 OS 기기를 써봤지만 여전히 답이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너무 손이 많이 갑니다.
이 쪼만한 화면에서 도대체 몇번을 스와이프 해야하는지... 2년전쯤에 허허... 답이 없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여전히 지금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퀄리티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연동할 경우 구글어플 설치가 강제화된다는 점도 타 OS에 비해 단점이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지금까지 아날로그틱한 감성을 추구했던 스마트워치, 화웨이 워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원형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아날로그의 감성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기대가 컸는데 하루만에 탈락하게 된 제품이네요.
아날로그 시계를 좋아하지만 스마트워치도 써보고 싶으신분에게는 추천할만한 스마트워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줄 평 - 이쁜데... 이쁜데... 진짜 이쁜데... 허당끼 있는 것 같은 스마트워치, Huawei Watch
- 스마트워치 추천 ] "화웨이워치" 리뷰 - Huawei Watch -
= 참고 리뷰 =
스마트 워치 추천] 가벼운 원형 스마트워치, 페블 타임 라운드 리뷰http://blog.naver.com/shwogjs3/220702690553
스마트 워치 추천] 기본기에 충실한 스마트 워치, "페블 타임 스틸" 리뷰
http://blog.naver.com/shwogjs3/220726717562
-=-=-=-=-=-=-=-=-=-=-=-=-=-=-=-=-=-=-=-=-=-=-=-=-=-=-=-=-=-=-=-=-=-=-=-=-=-=-=-=-=-=-=-=-=-=-=-=-=-=-=-=-=-=-=-=
사진이 첨부된 리뷰는 http://blog.naver.com/shwogjs3/220818236327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아... 적정가격으로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제품이어서 기대하고 클릭했는데 생각보다 도움될 내용이 없네요.
사용기는 아니고 개봉기정도로 봐야할듯 싶습니다.
어떤 도움을 바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장점 단점 다 얘기했는데 말이죠.
음.. 사용기에서 어떤 것을 적어줬으면 좋겠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렇게 전문적인 것을 원하신다면 해외 사이트 가셔서 리뷰 정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제가 관심있는 쪽을 리뷰한겁니다. 저한테 가장 중요한건 진동알람이니까요.
그런 리뷰는 구글링하시면 됩니다~
저번에 losernator님이 올리신 게임패드 리뷰에 무슨 칩셋이 들어갔는지 이런 내용 없다고 모공에 올릴글이다. 그러면 좋으신지 궁금합니다.
전 제가 관심있는거만 리뷰하면 됐지 막 losernator님 입맛에 맞춰서 리뷰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그런것들이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구글링해서 외국사이트 리뷰 찾아보세요~ 제 리뷰서 찾지말고
사용기써야지~ 하고 사진도 찍고 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판건데!?
띠용!?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고 팔다니... 블로그에 올릴껀 제돈 안들여도 훨씬 많은데...
이상한 사람 참 많네..
정정합니다. 밑에 분 말처럼 제 느낌상이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CLiOS
S2 사야지 사야지 했는데 곧 있으면 사용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허위사실 유포는 하지 맙시다.
화웨이 워치 Dimensions, 42 x 42 x 11.3 mm
기어S2 Dimensions, 49.8 x 42.3 x 11.4 mm (Gear S2 WiFi- only)
기어가 더 두꺼운데요...
from CV
from CV
저도 어베인이랑 페블스틸 사용중인데 둘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하나를 골라 처분하기가 힘드네요 ㅎ
기어핏2가 가벼워서 좋아 샀는데 이런 멋드러짐이 아쉽습니다.
이쁘긴 진짜 이쁜데 진동이... 약합니다 ㅠㅠ
기어핏2도 약하다고 해서 뽐은 오는데 참고있네요.
아날로그틱한 감성을 노리신다면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워치중에는 상위권이지 않나 합니다.
맨발이라...
제 생활 패턴에서는 배터리는 이틀정도 갑니다.
저에게는 이쁜 쓰레기 입니다.
직관적인 UI 와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은 패블 타임이 훠얼씬 스마트합니다만... 디자인이 이뻐서 이 넘이 제손목에 올라와있네요
from CV
디자인이 투박해서 다른거 넘어갈까 하다가도 다시 돌아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쁩니다! 남들이 보기에도 이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안드로이드 웨어는 기대를 안하기 때문에;; 전화기 안 꺼내고 알림을 볼 수 있다는 점, 원하는 정보를 골라서 시계 화면에 담을 수 있다는 점 (저는 해외에 있다보니 가족들이 있는 시간대를 항상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등등 만으로 충분합니다.
가격...이 좀 셉니다. 다만. 지금은 마구 떨어지고 있는 중이지만. 사실 제가 만족스럽게 쓰는 이유 중에 하나는 선물로 받았기 때문인데...선물이 아니면 솔직히 제 돈 다주고 사기에는 좀 주저하게 되는 녀석이라고 봅니다.
다만 아날로그감성을 느끼고 싶으신분께는 더할나위없는 스마트워치이지 않나 생각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