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프로 4를 사용중에 그래도 마우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저기 검색 끝에 구입하게된 마소의 아크마우스의 무 동글 버전 '아크 터치 마우스'입니다.
단도직입 적으로..
이것으로 서피스가 완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원래 이런거 사용기 잘 안쓰는데...
서피스를 쓰시는 분들께 추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리뷰를 쓰게됬습니다.
장점
1. 서피스와의 완벽한 디자인 호환.
서피스의 본체 색상인 회색 그리고 서피스 프로 4에 제공되는 서피스펜과 거의 한쌍의 조합같은 느낌을 주는 컬러감까지
그리고 접으면 얄쌍하게 펴지는 모습. 서피스와 완벽한 한쌍의 느낌입니다.
2. 호환성
아주 예전에 무선마우스를 써보고, 오랜만에 써보는 입장이지만.
써피스를 깨우고 마우스를 딸칵 해서 접자마자 바로 활용이 가능한정도로 인식률과 접속감?이 좋습니다.
3. 동글이 필요없음
이게 서피스 프로 4와의 조화에서 가장 중요한 점인데..
일단 서피스 3는 모르겠지만 4는 usb 포트가 하나뿐이라.. 마우스 동글에 그 포트를 할당해버리면 활용성이 급격히 하락하기 떄문에
동글이 필요없다는 점은 정말 서피스 유저에겐 강력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글이 없이 본체 내장된 블루투스센서와 연결이라 처음엔 이게 접속을 잘 유지할지, 마우스를 껏다 켯다 할때 반응이 좋을지 살짝 의문이 있었지만
그런거 없이 퍼펙트합니다.
4. 휴대성
말이 필요없습니다. 오므렸다 폈다 하는 디자인이라, 1자로 펼쳐지기 때문에, 가방이나 파우치의 포켓이 튀어나오지도 않고,
거의 휴대용 무선 마우스 중에서는 거의 최강의 휴대성이 아닐까 싶네요.
5. 간지
일단 간지가 폭발 합니다... 서피스를 딱 펼쳐서 꺼내놓고 마우스를 뙇 하고 접어서 슥슥 하면...
옆에서 눈이 똥그래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간지 빼면 시체지 하는분은 지르시면 되겠습니다. 심지어 마우스를 접었다 폈다 하는 소리도 간지납니다.
단점.. 을 구지 찾으라면
1. 휠의 감이 영...
아무래도 다자인 때문이겠지만 아날로그 휠이 아닌 터치패드 느낌의 휠이 달려있습니다.
이게.. 서피스에서 만 그런지 다른 윈도우에서 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굴리는 감이 좀 애매 합니다 .. 아무래도 아날로그 휠에 비해서는 감이 좀 떨어진다랄까..
그래도 쓸만합니다.
2. 가격
6만원이 넘는 가격이긴 합니다. 좀 비싼 감이 있긴 하네요..
3. 스타크래프트를 하기엔 답답함
아무래도 정확도라던지.. 마우스의 움직임이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하기엔 좀 부족한 느낌이지만.. 사실 제가 써본 다른 무선마우스과 최소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무선마우스라서 그런거지 아크마우스라서 그런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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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시 주의하실점.
아크마우스가 종류가 몇가지 있습니다만
해당 모델의 경우 특히 주의하실 점이.. 같은 아크마우스인데 4만원대의 블랙모델이 있고 6만원대의 회색이 있는데
블랙색상의 모델은 동글이 있어야 되는 모델이고 회색이 동글이 필요 없는 모델이므로
서피스 유저분들께서는 잘 확인후 구입 하셔야 합니다.
저도 사용중인데 블투마우스 중에서는 트래킹 성능이 상당히 좋습니다. 로지텍과 마소의 저가형 블투 마우스를 쓰다가 이거 쓰니까 신세계라고 느껴질 정도네요. (솔직히.. 로지텍 마소 저가형은 이걸 쓰라고 만들어놓은 건지 의문입니다)
단 휠과 버튼은 적응기간이 좀 필요합니다. 버튼이 약간 앞쪽을 눌러야 가볍게 눌러지고요, 휠은 터치라..
적응되면 오피스 작업 정도는 편하게 가능 하네요. 미칠듯한 생산성이 필요하다면 비추이지만.. 일반 작업에는 문제 없습니다. ^^
1. 간지 폭발..하죠.
2. 네..휴대성 최고입니다.
3. 그립감...꽝입니다. 걍, 손에 잡히는 맛이 없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손바닥 허전.
포터블 기기로써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그정도 그립감은 어느정도 용납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그립감이 좋은 마우스가 아니란 점에는 공감합니다
블투모델도 사서 아주 잘사용 하고있는데요,,
조합도 같습니다. 서피스 + 아크.
근데..뜬금없는데서 문제가 터지더군요.. 서피스 특유의 블루 연결끊김 + 사라짐..
이게 진짜 미칩니다..
휴..
편차는 있겠지만 장시간 장기간사용시 손목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성과 멋은 단연코 죄고입니다.
포터블 마우스로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서피스 자체는 선택적인 사양에 따라서는 메인pc를 대처할 수도 있는 사양이긴 하지만..
아크마우스는 어찌됫든 포터블 마우스로, 메인 마우스로 오랜시간 활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제품이죠..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론 휠은 쓰다보면 특유의 중독성이 생기더군요.
충전식으로 바뀌고 클릭감의 개선만 있다면 재구매하고 싶은 상품중 하나 입니다.
저는 45도로 사선으로 놓고 ( \ <-이런 모양으로요) 쓰는데 4년 동안 잘 쓰다가 고장나서 동일 제품으로 또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주력으로요.
from CV
서피스쓸 때 이 마우스 처음쓰고 반해서 탭프로S, 지금 노트북 모두 이거 쓰고있습니다. 팔았다가 다시 샀네요, 그리워서
from CV
두판 지고 포기했습니다
제 손이 문제일 수 도 있습니다 (??) 크크..
from CV
진짜 엄지로 받쳐야되는 자리가 뻥뚫려있으니 제대로 조작이 안되서 오히려 트랙패드를 쓰게되더라는 ㄷ
그립이 워낙 장시간 사용엔 좀 안맞고, 휴대성이 장점이죠. 가능하면 블투로 사세요 마소는 usb동글 제구매가 불가능합니다 ㅜ.ㅜ (로지텍은 7500원에 판매) 서피스는 더욱 그렇구요. (마소 터치마우스 디저이너 에디션을 동글을 잃어버려서 똑같은걸 또삼 ㅜ.ㅡ)
비슷한 가격의 로지텍T630하고비교하면, 630이 듀얼페어링(스위치식)도 되고 사용방식도 더 일반적이고(손가락 끝에 살짝 걸쳐지는방식)터치제스처도 되서 더 나은거 같네요.
참고로 이제품 디자이너가 한국분이죠 ㅎ
오래 사용하니 고무가 우글우글 늘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