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전,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이사 일정 문제로
도배, 페인트(문), 중문, 전등 교체까지만 리모델링을 하고 이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니 15년된 아파트라 욕실도 낡고,
전 집주인이 덧방 공사로 붙여놓은 칙칙한 자주색 타일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거실과 안방 욕실 리모델링을 감행하였습니다.
이미 덧방 공사가 되어있고 연식도 오래된터라,
전체 철거 + 방수 공사 +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욕실 리모델링의 가장 큰 문제는 이미 살고 있는 집에 공사를 해야한다는 점과
때문에 욕실 한곳을 사용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공사를 감행하였고,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위의 사진과 같이 리모델링을 완료하였습니다.
(살림집이라, 욕실 용품이 어지럽습니다;;)
1) 업체 선정
- 대기업 브랜드 리모델링
: 한샘, 대림, 이누스 등 다양한 업체에서 패키지로 시공을 해주더군요.
문제는 한곳은 타일이 아닌 제품이라 제품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감이 없었고 디자인 고르는 것도 한정적이었고,
또 다른 곳은 직영으로 공사를 하다보니, 욕실 한곳당 5일씩 x 2군데 = 10일 소요되는 일정이 문제였습니다.
물론, 비용도 조금 높았습니다.
- 방산시장
: 토요일 방산시장의 몇몇 타일, 욕실 관련 매장을 다녔습니다.
타일을 골라야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욕실 관련 매장은 도기류(세면대, 양변기 등)을 마음에 드는 걸 고르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게다가, 상담 받는 사람들이 많으니, 기다리고 상담 받기가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 동네 인테리어 가게
: 욕실 공사는 사후처리가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고 해서, 집근처에서 하는걸 많이들 추천하시더군요.
문제는 저희 동네 인테리어 가게의 분들이 나이가 좀 있으셔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해주실지 감이 안잡혔습니다.
- 인테리어 관련 카페
: 포털에 인테리어 관련 카페를 찾아보던 중, 인건비만 받고 철거 + 시공을 해주시겠다는 분을 찾았습니다.
그분의 블로그를 보니, 제가 원하는 T형 젠다이 시공, 이케아 욕실 제품 부착 등을 하신 경험이 있기에,
연락하고 결정하였습니다.
2) 제품 결정 / 구매
- 타일
: 수많은 웹서핑을 해보고, 여러 매장을 다니다가 결국 대기업 리모델링 패키지에 포함된 타일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슷한 제품들을 보기도 했는데, 욕실 바닥 타일의 경우, 미끄럼 방지도 되어야 하기에 바닥은 동일 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벽타일은 거실은 바닥타일과 셋트로 부착된 리모델링 패키지에 있던 모델로 선택하였고,
안방은 원하는 사이즈에 흰색 무광 타일로 선택하였습니다.
- 도기(세면대, 양변기)
: 도기에도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서, 각 브랜드 홈페이지, 쇼핑몰 등을 다니면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 젠다이(세면대 앞 다이)
: 거실은 욕조를 철거하고, 샤워부스 or 칸막이를 고려하였으나, 공간이 답답할 것 같아서,
세면대와 샤워기가 분리되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게 T자 형 젠다이를 시공하였고, 샤워커튼으로 포인트를 주기로 했습니다.
안방 욕실은 공간이 더 협소하여 일반 젠다이 시공을 하였습니다.
- 욕실장
: 거실 욕실은 양변기, 세면대까지만의 거리를 고려하여 슬라이드 장을 설치하였고,
안방 욕실은 공간이 협소하여, 거울이 분리되는 것이 싫어서 플랩장을 설치하였습니다.
원래 목표는 앞면이 꽉차는 플랩장을 설치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범용 사이즈가 아니라서 제작이 필요하고,
공사일정 등의 문제로 2/3만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추후, 비자금으로 교체해야겠네요. ㅠㅠ
- 기타 악세서리
: 수건걸이, 휴지걸이, 삼각선반 등 생각보다 다양한 악세서리가 필요합니다만,
제법 가격도 나가고, 생각보다 디자인이 한정적이어서 선택의 폭이 작았습니다.
그래서, 이케아에서 마음에 드는 개별 제품을 구입하였고 시공시에 작업하시는 분이 부착해주셨습니다.
- 자재/부자재 구입
: 원하는 제품이 다양하고, 부자재 종류도 너무 다양하여서 결국 시공하시는 분을 통해서 구입하였습니다;;
- 설치 제품 브랜드
- 양변기 : 대림 바스, 로얄앤컴퍼니
- 세면대 : 보보
- 타일 : 아이에스동서
- 수전 : 대림 도비도스
- 욕실장 : 유일산업
- 수건걸이, 휴지걸이, 삼각선반, 샤워커튼 : 이케아
3) 리모델링 시공 진행
- 1일차 : 거실 욕실 철거
- 2일차 : 거실 욕실 철거/라지에이터 철거/타일 부착전 공사
- 3일차 : 타일 부착
- 4일차 : 타일 부착
- 5일차 : 제품 부착
- 6일차 : 거실 공사 마무리 / 안방 욕실 철거 / 방수 공사 / 타일 부착전 공사
- 7일차 : 타일 부착
- 8일차 : 제품 부착
- 오래된 아파트에 덧방, 라지에이터 때문에 거실 욕실 철거가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주말 공사를 진행해서 브랜드 리모델링보다는 기간이 짧아졌습니다.
4) 마무리 정리
- 집안 청소 : 5일간 하였으나, 여전히 진행 중; 매일 퇴근하고 새벽 1시까지 집안 청소를 일주일째 하고 있습니다. ㅠㅠ
- 욕실 청소 : 백시멘트, 백시멘트 먼지 제거를 하다가 도저히 쉽지 않아서 백화제거제 구입 후 청소하였습니다.
- 욕실 문틀 페인트 칠
: 덧방까지 되어있던 기존 타일을 철거하고 나니, 문틀의 숨겨져있던 공간이 나타났습니다;
결국 페인트칠이 필요해서 추석 연휴에 페인트칠을 하려고 구입해두었습니다;;
5) 결론
- 원하는 사항과 옵션이 많았다보니, 리모델링을 진행하다보니,
시공만 안했지 작업 반장이 되어서 진행한 기분이었습니다;
추후에는 그냥 100~200만원 절약하는 것보다 속편하게 브랜드 리모델링을 맡기자 싶었습니다;;
- 살고 있는 집에서 욕실 리모델링 공사의 가장 큰 문제는 청소였습니다.
욕실 공사에 먼지가 많이 날리겠어? 라고 생각했다가 후회막심이었습니다.
철거 할때 발생하는 먼지도 문제지만, 타일 자를때 나는 먼지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온집안을 비닐로 덥어놨지만, 비닐보다 고왔던지, 비닐이 무슨 그물인줄 알았습니다.
결국, 싱크대 수납장 안까지 먼지가 들어가고, 침대 밑이며, 벽지며 난리 ㅠㅠ
게다가, 입주전이었으면 욕실 앞에서 타일 재단하면 되겠지만,
살림집이니, 베란다에서 타일 재단하고, 집 문앞에서 타일 재단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소요되는 시간도 만만치 않더군요.
물론, 베란다와 집 문앞도 먼지 소굴 ㅠㅠ
- 결론은 다시는 입주 후에는 욕실 공사 안하기로 결힘하였습니다.
- 만약, 앞으로 혹시나 그럴리 없겠지만, 입주 후에 꼭! 반드시! 욕실 공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이런 삽질 말고, 예산과 기간을 넉넉히 잡고, 욕실 전문 브랜드 직영 리모델링 패키지를 선택할 것입니다.
해당 회사들이 직영으로 하는 경우, 보양 터널 만들어놓고, 작업하시는 분들이 그곳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하던데,
그경우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생각일뿐입니다;;
마지막으로 힘들긴 했지만,
브랜드 리모델링을 했다면 선택하지 못했을 제품들로,
원하는 스타일, 원하는 타일과 제품들로 채워져있어서 볼적마다 뿌듯합니다!
(그래도 역시 다시는 살고 있는 집에서는 욕실 리모델링 공사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ㅠㅠ)
그러나 엄청 고생할게 뻔해서...
비용은 어느 정도나 들었는지 혹시 알수 있을까요?
비용은 보통 욕실당 250 ~ 350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만,
제 경우는 철거 비용, 라지에이터 철거/가스관 매립, 젠다이, 비데 일체형 양변기, 조금 비싼 수전 등으로 인하여,
비용이 제법 소요되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공사 기간을 단축해서 인건비는 생각보다 적게 들었습니다.
목공도 만만치 않겠지만, 먼지의 갑은 욕실 공사 같았습니다;
일정만 충분하다면, 도배 이전에 욕실 공사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배 이후에, 욕실 공사하면 입주 청소시 도배지도 꼼꼼히 닦아줘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움 많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포털에서 '박목수'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견적은 보통 욕실당 250 ~ 350 정도이고,
사용되는 자재, 부자재에 따라서 편차가 있고, 인건비도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번 공사의 포인트는 바닥 타일이었습니다만, 하고보니 만족스럽습니다!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만둬야겠네요. 허허.....
만약, 꼭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예산을 더 투자하시고,
욕실 전문 브랜드를 통해서 하신 뒤, 공사 끝나고 입주 청소 부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이미 덧방 공사가 되어있어서 철거가 불가피해서 결국은 접었습니다.
급한게 아니시라면, 천천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사이 물때끼고, 유리 청소해줘야하고, 종종 문에 발이 걸려서 다치고;;
그래서, 오히려 불편해서 제외하였습니다;;
샤워할때는 샤워커튼 치고 하고, 이케아의 이쁜 샤워커튼이 많아서 종종 교체해주려구요~
#CLiOS
다녀와도 매일 밤 비닐 걷고 자고 일어나서 비닐 덥고 ㅠㅠ
끔찍했습니다;
어떻게든 입주전 대기업 브랜드 리모델링으로 해야겠네요.
먼지는 정말 끔찍하군요...저도 오래된집에 에어컨 배관 뚫을때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저도 작년 여름에 거실 + 방 2개 에어컨 배관을 뚫고, 벽걸이 TV 설치도 해봤습니다만,
에어컨 배관은 애교 수준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 타일, 세면대, 양변기, 수전, 젠다이 등의 선택이 자유로워서 택한 길입니다만,
이정도 먼지가 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 리모델링이 선택의 폭이 좁지만, 그래도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은 있고,
공사시 컴플레인도 본사로 하면 되니, 속은 편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LiOS
하지만, 흰색 타일도 유광, 무광, 정사각형, 직사각형에 사이즈도 각기 달라서 종류가 수백가지여서
고르기가 힘들었지만 흔히 공중화장실 타일하면 생각나는 흰색 유광이 아닌,
흰색 무광으로, 면이 돌출되지 않은 평면에 가까운 타일로 선택하였습니다.
안방 욕실에 막상 붙여놓고 보니, 와이프님이 거실도 같은 걸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1400x4000 이라면, 타일로 포인트를 주기도 괜찮을 것 같고,
논현동에 유명한 타일 매장 가보시면 생각보다 놀라운 다양한 타일과 수입 타일들이 많아서 감이 더 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케아 욕실 제품 카다로그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단, 사후 AS를 생각해보면 어찌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공사 동의서를 앞집과 아래층만 받아야했고, 이미 알던 분들이라서 동의서는 제가 직접 받았습니다.
물론, 입주전 리모델링도 제가 직접 업체들 컨택해서 진행했던지라,
직접 입주전에 인사드리고 음료수 돌리고 동의서 받았었습니다;;
동네 인테리어 가게는 아무래도 동네 공사를 자주 하시니 구조를 잘알아서 수월했겠지만,
저희 동네 인테리어 가게는 50대 넘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어서 설명해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동네 인테리어 가게는 케이스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이케아는 세면대 등이 국내 규격과 전혀 달라서, 실리콘으로 고정하기도 까다롭고,
수전이나, 세면대 자동팝업 들을 맞추기도 까다로워서 추후에 자동팝업을 셀프로 교체하게 되면,
골치 아플것 같아서 저도 포기했습니다;
먼지는 다 욕실 공사가 주범인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백화제거제는 어떤걸 사용했는지 알수 있을까요?
원액을 바닥 타일에 살짝 뿌리고 욕실 청소솔로 열심히 문질러 주고,
샤워기로 물뿌려서 닦아내었더니, 말끔해졌습니다.
욕실 2군데 바닥을 열심히 닦았는데, 1리터 중 절반이 남더라구요.
구입전에 평들을 보고, 호불호가 갈려서 고민이었는데 저는 추천드립니다!
중간에 화장실 리모델링을 한쪽만 국산(동물 문양의 회사..)으로 했습니다.
결론은 American Standard가 제일 좋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도 변하지도 않고 정말 좋습니다.
(한쪽 화장실과 비교가 되니 누구보다 더 잘 알죠)
왜? 고급 주택/ 빌라에 깔려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타워팰리스도 다 American Standard입니다.)
저는 다시 리모델링 한다면 비싸도 무조건 American Standard로 할 겁니다.
양변기, 세면기, 수전 등이 구입하지 못할 가격대가 아니었는데,
추후에 교체할 일이 있으면 다시 잘 봐야겠군요.
헌데, 언제 교체할 일이 생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 이유가 있겠지요. AS에 문제가 있다고, 그것이 선택의 모든 기준은 아닌거죠..
그냥 수입차 처럼 생각하고 쓰면 될 것 같네요
고장이 자주난다는 말씀엔 쉽게 동의하기 힘드네요
꽤 많이 써왔고 비교될만큼 다른 것도 많이 써봤는데..
대체적인 평 또한 품질만큼 비싸다 정도인데
비추할정도면 비싼 가격에 지금까지 시장에서 못버티고있겠죠
국산 및 중국산이 저렴하게 많이 나오는데도 그 중에서 품질로 이어진 명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한쪽 한쪽 나눠서 진행하면.. 물을 잠그면 다른 한쪽은 어떻게 쓰셨나요?ㅎㅎ
집에 들어오는 메인 수도관은 철거할 때만 잠가두었고, 철거후에는 공사하시는 분이 해당 관을 잘 막아두셨습니다.
양쪽 같이 공사를 진행하면, 일주일간 아예 욕실을 쓸 수 없게 되어서 철거할때 잠시 물을 안쓰면 되었습니다.
생활하는데는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위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비닐로 벽 자체를 무조건 막고 하셔야 집에 먼지가 안 들어 앉습니다.
천정부터 바닥까지 비닐로 통로 만들어놓아도 사이사이로 먼지 날리고,
방 문 다 닫고 온통 비닐로 덮어도 그 비닐 치우다보면 먼지 날리고,
살면서 할 일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그나마 욕실 전문 브랜드들이 이동식 터널에 비닐 보양해놓고 하면 조금 낫지 싶긴한데,
그 또한 만만치 않아보입니다.
결론.. 왜 직접 했는지 모르겠다 입니다.
저는 it 하는 사람입니다.
from CV
저는 직접 타일 붙이는 것도 실패하면 보기 흉할까봐 직접 못하겠던데요;;;
화장실 리모델링 관심 가지고 동영상 좀 챙겨봤는데, 미국쪽에선 습식으로 하더군요.
가끔 원형으로 자를때는 건식으로 하는데, 먼지 장난 아니었습니다.
근데, 외부용 타일은 상관없는데 욕실용 타일은 습기 먹은 타일이 안좋다는 얘기가 있던데,
습식 절단기를 사용하면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시멘트도 물에 타서 바르고, 완공되고 나서도 계속 물에 젖는 곳인데
습기 먹은 타일이 안좋으면 욕실에 타일을 까는 이유 자체가 부정되는겁니다.
건식이 훨씬 단순하고, 사용하기 편하고, 기계가 싸니까 주로 쓰는것일 뿐입니다.
습식은 계속 물을 뿌려주는 장치도 있어야 하고, 물 공급도 해줘야 하니까
기계도 크고 이동과 설치, 사용이 조금 번거롭습니다만 집 주인 입장에서는 훨씬 쾌적하죠.
부착면은 시멘트 등이 마른 뒤에는 젖지 않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공사 계약하기전에 습식 절단기 사용해서
작업해줄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그리고 타일 절단을 베란다에서 문 닫고 했기때문에
비단 건식 절단으로인한 먼지뿐만이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욕조, 세면기, 양변기와 욕조 위 벽 한쪽이라면 그나마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집은 T자형 젠다이와 바닥 타일의 모양을 맞춰야해서 타일 컷팅 작업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꼭하셔야 한다면 공사 완료 후, 입주 청소 부른다는 생각 또는 입주 청소 직접 하신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됩니다;;;
from CV
직접 천천히 하시면 최고의 퀄리티가 나올것 같습니다;;
물론, 쉐프도 집에서 요리 안하고, 개그맨도 집에서 안웃긴다고 하던데,
집에서 쉬시면서 일하시는 것 싫으실 것 같습니다;;
몇가지 잘못된리플들이 있기는하지만, 맞는부분도있네요..
실제로 릭실코리아(AmericanStandard) 의 고급형제품은 국내의 메이커에서 OEM 또는 ODM으로 생산을 합니다.
(파티오라인 중 일부제품)
그외의 제품은 중국산 및 국산중 비메이커공장에서 생산을 하고있죠.
사실 욕실리모델링이라는것 자체가 아파트 상가 내 인테리어업체에서 진행을 하는것이 보편적이었구요, 그 시장을 먹기위해 현재 국내위생도기 3사(대림바스, 계림요업, IS동서) 가 B2C시장에 진입을 해있는 상황입니다. 로얄엔컴퍼니의경우는 COMMBATH라는 상품을 출시했구요.
각각 장단점은 있습니다만, 각각 구성을 마음대로하기에는 직접 발로 뛰시되, 도기 및 수전금구 는 을지로나 답십리쪽의 도기상들을 찾아가시는것도 방법이지만, 각 메이커의 홈페이지에 인근 대리점의 연락처나 주소가 거의 올라와있습니다.
유통구조 특성상 공식대리점에서 구매를 하시어 시공업자만 구하시는것이 가장 깔끔하고 저렴하게 처리하실수 있겠습니다.
w.ClienS
저도 이번에 제품 주문하면서 공식대리점들을 방문하거나 연락하였는데,
잘못 연락하면 B2B 납품 위주의 대리점들도 많아서 개인은 직접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구성품을 마음대로 하다보니 더 쉽지 않더라구요.
어찌되었건 슈퍼파워님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또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이사들어가면서 페인트칠 해주었고,
이번에 공사하면서 탈거한 김에 하단에 시트지를 부착하였습니다.
문틀도 크게 썩거나한 부분이 없어서 페인트칠만 부분적으로 해줄 예정입니다!
샷시 교체는 괜찮은데, 중간창 폴딩도 만만치 않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