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 16gb를 사용하다보니 사진이나 동영상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1년동안 외장메모리를 3개가량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1. 리프 아이브릿지 16gb(사진 좌측)
가장 처음 사용한 아이폰용 외장메모리로 손쉽게 아이폰의 사진 및 동영상을 백업할 수 있어서 아이폰 저장공간 확보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원 어플이 어설퍼서 PDF뷰어는 페이지 보기가 안되고 이어보기만 가능하며 그림파일을 파일명순으로 배치가
불가능하고 날짜순으로만 자동배치됩니다.(설정차체가 없음)
그리고 사용중에는 아이폰에 계속 끼워놔야 하기 때문에 충전이 불가능하고 단자에 무리가 갈거 같아 우려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가성비 : 나쁨
성능 : 만족(사진 백업용으로 쓸만함)
내구성 : 만족 (상당히 튼튼함)
앱 : 불만족
파일 전송속도 : 그럭저럭
2. 리프 마이크로 SD리더 (사진 중간)
아이브릿지 16gb 자체에는 만족했지만 저장공간이 16gb밖에 안되다보니 좀더 저장공간이 널널한 제품을 찾아 구매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산게 후회되는 ㅆㄹㄱ입니다.
아이브릿지를 팀킬하는 것을 막끼위해서 일부러 USB포트를 삭제했는데 이때문에 micro SD카드에 데이터를 다른곳으로
옮길려면 micro SD카드 리더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거기에다가 아이브릿지와 동일 제조사에서 만든 걸 믿지 못할정도로 허술하게 만들어져서 높이 50~100cm에서 떨어뜨리면
micro SD카드가 본체에서 사출됩니다. 집안이면 어떻게든 찾아볼 수 있겠지만 야외어서 사출되면.................
저는 집안에서 경험하기는 했지만 하마터면 몇년동안 찍은사진을 날려버릴뻔하다보니 계속 쓰기 꺼려지더군요.
다른 사항은 리프 아이브릿지와 동일합니다.
가성비 : 좋음
성능 : 불만족(사진 백업용으로 쓸만하지만 PC로 옮기는게 엄청 불편함)
내구성 : 불만족(허접함)
앱 : 불만족
파일 전송속도 : 그럭저럭
3. 샌디스크 커넥트 와이어리스 스틱 64 gb (사진 우측)
리프 마이크로 SD리더에 실망하고 대체품으로 구매한 제품으로 리프 제품에 비하면 가성이가 우월하며 어플이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하지만 전원을 끈상태에서 전원 켜고 아이폰과 연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고 WIFI로 연결하다보니
이용중에는 WIFI를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더군요.
그래도 리프의 어플보다는 사용하기 편해서 사진 전송후 자동 삭제하는 설정이 있으며 사진을 날짜순 뿐만 아니라 파일명으로
배열하는 설정도 있습니다.
가성비 : 좋음
성능 : 만족(사진 백업용+만화보는 용으로 쓸만함)
내구성 : 만족함(튼튼함)
앱 : 보통
파일 전송속도 : 그럭저럭
정리
아이폰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외장 메모리를 찾으시는 분은 아래와 같이 선택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1. 가성비가 낮아도 즉각즉각 꼽아서 쓰고 싶다. -> 리프 아이브릿지
2. 연결이 늦어도 되지만 가성비는 좋아야한다 -> 샌디스크 커넥트 와이어리스 스틱
(물론 24시간 켜놓는다면 연결속도가 리프 아이브릿지에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16기가 용량이 5s때까진 널널햇던거같은데... 지금은 엄청 모자르네요
#CLiOS
중고로 처분하고 +10만원에 64g 영입하니 모든 고민이 해결되더군요 ㄷ;ㄷ;
+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