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 영화 후기 : 그럴듯한 배우들 그럴듯한 예고편 >> 내생애 별점 0점의 영화탄생
트랜스포터를 재미있게 봤던 사람들은 누구나 느낄만한 절망
물론 안 봤던 사람들도 느낄 절망감
단점이 많은 관계로 먼저 시작해보겠습니다.
1.
액션 영화에 맞지 않는 적당한 액션은 부재중
절대 금수저 주인공
"어떤 짓을 해도 난 당연하게도 무적이야"
이런 상태면 주인공은 러시아 대군과 대적 가능함 = 긴장감 상실과 어이 상실
홍콩 무협영화를 보는 건가 하는 착각이 잠시
이럴 거면 총 피하지 말고 그냥 걸어 다니세요. 하는 혼잣말을 하게 됨
2.
모호한 관계의 구성의 진행과 끝맺음 없음
맥락 없이(?) 뭐 하자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영화의 내용을 끌어가기 위한 스토리 개연성에 따라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지만
실제 그럴듯한 이유나 조건이 단 "1도" 없는 이상한 관계들이 연속됩니다.
남주-여주 / 남주-여자사람 친구 / 남주-악당 등등...
모든 관계가 어정쩡하고 강제성이 있어서 좀 많은 실망감이 듭니다.
3.
중요한 사건의 개요 부분이나 인과 설명은 영화 장면으로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 중요 장면은 죄다 대사로 급하게 처리
감독이 "MI"친건지 각본이 "MI"친건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들게 합니다.
4.
카메라 앵글이나 촬영기법도 대략 난감
차라리 그 돈이면 촬영 접고 전부 cg를 쓰세요. 하고 싶은 생각
구도도 없고 결정적인 장면들 편집도 제대로 못한 게 여실히 느껴집니다.
이정도면 성의없음 수준
5.
고속도로에 마주하는 졸리면 졸음쉼터급
지루함은 서비스
영화관에서 깜빡 잠들 뻔 아니 계속 졸림
허벅지 꼬집으면서 보는 건 실로 오랜만이었어요.
6.
장소를 옮기고 여러 미션 과제로 흥미를 유발하려 하지만
디즈니 동산에 데려간다고 하고는
아이들을 속이고 동네 바이킹 트럭에 태우는 소리하고 앉아있습니다.
짜증 유발자들
이렇다 할 잔재미 3개 정도로 관객을 유도합니다.
미션은 마치 미뤘다 해치우는 방학숙제??
7.
제목은 제목대로 메카닉이니
남주가 메카닉 흉내를 내며 컴공 & 기계덕후 느낌은
맛보기로 조금 보여주긴 하지만 그게 끝
왜?! 메카닉일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8.
제시카 알바는 그냥 알바 몬스터였던 걸까
대사마다 오글오글 그나마 기대했던 뻔한 반전은 달나라로 뻥!!!
8.
남주인공은 턱수염 등으로 아재 매력 발산을 노린 듯 보였지만
그저 실패한 지저분함
그냥 털보네 식당 주인처럼 보임
전반적으로 총체적으로 망했어요.
졸리는 수업시간과 혼연일체 한 영화
VOD로 보더라도 돈이 아까운 영화
아 장점 적어야 하죠.
죄송해요 장점은 없어요.
별점 0점에 빛나는 영화입니다.
장점 없는 영화 여러분 돈과 시간을 아끼세요. ㅠ
블로그와 동시개재됩니다. 심심해서 할거 없을때 놀러오세요 ㅎㅎ
미개봉작들 발끝에도 못 미치더군요.
스타덤 영화도 골라서 봐야한다는게 슬펐습니다.
암살자를 일종의 암호로 mechanic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 범죄영화 같은데서 '기술자' 라고 부르는것과 같죠.
저도 어제 영화보고 왔는데 정말 중간에 나오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제이슨과 제시카 몸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참고로 사용하신 포스터는 2011년 포스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이슨 스타텀이 무더기로 나오는 그 대책없는 이상한 광고
from CV
#CLiOS
개봉일에 무려 9만명을 찍더니, 현재는 20만이 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누적관객수 4800명의 망작인 이니셜d가 차라리 4d효과때문에라도 낫더군요..
제이슨스타뎀 왕팬이구, 1편 나름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봤더니...폭망
악당들 총을 어찌 그리 못쏘는지...ㅋㅋ
주인공은 만능 전세계를 휘젓고 다니더군요
알바는 이쁘네요~~
from CV
별점 테러 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