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입니다.
최근 한달 사이에 2번 이상 방문하게 되어, 후기 한번 써봐도 될 듯 하여, 후기 남겨봅니다.
롯데, 신라를 가끔 가는 편이라 얘네들과 비교한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평일 런치 75,000 디너 100,000
주말 런치 100,000 디너 110,000
가격는 싼건 아니지만, 뭐 특급 호텔이다보니 신라, 롯데랑 가격이 비슷비슷합니다.
음식 종류가 많은편은 아닙니다 롯데나 신라에 비해서 육류, 중식, 한식부가 상당히 취약합니다.
중식의 경우, 손이 갈만한 메뉴가 전무합니다. 베이징 덕이 그나마 모양새를 갖춘 편이나..
글쎄올시다입니다. 쌀국수 만들어주는 코너가 있는데, 재료가 그때그때 다릅니다. 지난번에는
차돌박이랑 새우 등이 있었는데, 어제는 새우 대신 어묵이 있네요. 국물맛은 베트남 쌀국수보다는
태국식 쌀국수의 맛에 가까웠습니다. 중식 섹션은 신라쪽이 낫지 싶습니다.
한식의 경우엔 이걸 왜 호텔에 갖다놓은걸까? 싶은 수준의 간단한 요리와 한식뷔페에서 볼법한
나물잔치 테이블이 있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해보입니다.
육류의 경우, 스테이크/LA갈비/양갈비/오븐에서 구워낸 치킨류가 있습니다.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평일 저녁의 경우 회전율이 낮아서 그런지, 고기가 말라있는 경우가 있었으나, 주말엔 손님이 꽤 차서 그런지
말라있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육류에 있어서는 신라가 더 낫다고 느꼈습니다.
신라 파크뷰 푸아그라 참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씨푸드쪽에서는 랍스터를 무한 제공합니다. 가장 최근에 롯데 라세느에 방문했을적에도 랍스터가 있었으니
독보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살이 좀 더 충실한 편이었습니다. 롯데에는 몸통만 주는 반면,
포시즌은 콜드 씨푸드 섹션에 집개발도 잘 커칭해서 준비해놨습니다. 소라, 가리비, 새우, 조개 등도
나름 구색 갖춰놨고,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오븐에 구워낸 전복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회 코너엔 종류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회는 롯데 라세느가 제일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샐러드류는 그냥 그냥 이었습니다. 특급호텔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느낌이 크게 들진 않았습니다.
디저트섹션 부분은, 롯데가 나름 잘해놓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포시즌가보고서는 포시즌이 디저트에서는
더 낫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류 무척 많고 맛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저는 디저트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몇개 입만 댔었는데, 아내는 포시즌이 디저트에서는 제일 낫다고 하네요.
주말 런치의 경우, 생과일 주스/스파클링 와인 (택일)이 제공되며, 평일 런치와는 달리 랍스터가 제공이 됩니다.
브런치를 겸해서 그런건지, 디너에 안나오는 베이컨구워놓은에 나오는게 차이점이라면 차이입니다.
음료는 소다 프리플로우라고 12,000원 내면 무한 리필 메뉴가 있고, 맥주도 종류에 따라 2가지로 무한 리필 메뉴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콜라 전용 냉장고를 집에 놓고 살 정도로 많이 마시는 편이라, 주문해봤는데, 주문할때마다 콜라
(클래식, 라이트, 제로 선택 가능), 환타, 스프라이트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주문할때마다 캔과 얼음잔을 따로 준비해주는게 괜찮았습니다.
공간적인 특징이라면, 테이블간 간격이 매우 넓어서 옆테이블에서 뭔 얘기하는지 잘 들리는 신라 파크뷰보다는 낫다고 생각됐고
조도가 나름 밝은편이라, 롯데보다는 훤해서 좋았습니다. 뭐 이부분은 사람마다 선호하는게 달라서 뭐가 낫다고 하기엔 애매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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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넓은 테이블간 거리
- 디저트가 괜찮음
- 씨푸드도 중간 이상은 가는듯 함
단점
- 음식 질에 편차가 좀 있어 보임 (아주 심한 차이를 느꼈음)
- 음식 종류 부족 (특히 한/중식쪽은 포기했다고 느꼈음)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신라 파크뷰>>>롯데 라세느>>포시즌스 더마켓키친되겠습니다.
철저히 제 입맛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기 때문에, 다른분과는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
그럼,
끝
위에 말씀하신 라세느가 소공동 롯데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 잠실만 가봐서리..
저 개인적으로는 위의 2 호텔(신라/롯데) 외에도 디저트류는 아미가(임페리얼팰리스) 호텔이 상당히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플라자도 괜찮았었네.. 라고 쓰려다 그건 발렌타인 데이여서 그랬겠구나 하며 패쓰~
육류는 코엑스 인터콘 브래서리도 괜찮아서 그나마 자주 가는 편입니다.
한국 포시즌스는 식음료는 조금 문턱을 낮추고 객실을 6성급에 맞춰가는 전략으로 간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뷔페뿐만 아니라 보칼리노나 라운지에 있는 마루도 전반적으로 위의 5성급 호텔들에 비해 좀 빠졌었던 기억이..
그리고 디저트 좋아하시면 음식도 왠만큼 하지만 콘래드 괜찮습니다. ㅎㅎㅎ
제가 가본 곳중에 고르라면 전 파크뷰가 1등입니다. 파크뷰>>라센느>=아리아 >>>마켓더키친 정도의 느낌이네요..
단 주말이면 2시간만 줘서 아쉬울것 같아오
재료가 신선하거나 건강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텐 신라가 별로였어요..ㅎㅎ
전 그냥 종류 많고 먹을거 많고 랍스타 무제한인 라세느가 좋았어요 ㅋ
신라나 라세느보다 디저트외에는 떨어지는거면 저는 안가는게 낫겠네요 ^^;;
개인적으로는 파크뷰>>>라쎄느>>>>>타볼로24였는데 거의 타볼로급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역시 뷔페는 파크뷰에요.
from CV
거긴 BLT나 이용하는게 옳아요.
몇가지 독특한 서빙과 럭셔리함은 있지만 음식 자체가 엉망이니 원...동네 뷔페보다 못한 수준이더라구요.
블로그 믿고 가지 않으시길요.
from CV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