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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8개월만에 쓰는 태교여행으로 떠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기 14

1
2016-08-05 14:50:42 27.♡.242.70
쫑군™

20151202_123910.jpg

20151203_181711.jpg

다른 회원분들께서 많이 쓰시던 코타키나발루 후기입니다.

 

 참고로 제 경우에는 11월 말~12월 초에 일정을 잡았고, 태교 여행을 겸하고 있던 상태여서 이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주로 리조트와 먹방(?)위주로 여행한 경우입니다.

물론 영어가 되지 않는 2인이서, 무모하게도 자유 여행을 선택합니다.

와이프나 저나 여행가서 가이드한테 끌려다니면서 하루 쇼핑하고,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는거보다 걍 유유자적한 걸 더 좋아라하는 편이라 살짝 무모한 자유 여행을 시작합니다. ㅎㅎㅎ
 

○ 일정

  *1일차 : 이스타 항공 PM 7:00 출발 → 코타키나발루 공항 새벽 12시~1시경 도착 → KK Suites Hotel에서 숙박

  *2일차 : 환전을 위해 위즈마메르데카 환전소 이동 → 환전 후 아침식사 및 식료품 쇼핑(KK Plaza) → Welcome Seefood에서

                점심 식사 → 체크아웃 후 샹그릴라스 라사 리아 리조트 이동 

  *3 ~4일 차 :라사리아 리조트 숙박

  *5일차 : 라사리아 리조트 체크아웃 → 밍가든 호텔 체크인 후 휴식 후 귀국위해 공항 이동

  

우선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태교 여행(?)이 목적인 관계로 관광이 아닌 휴양을 목적으로 진행한 일정이며,
다른분들에 비해 매우 단조롭고 먹고 쉬고 수영하고 먹고 쉬고 수영하고가 주 목적인 여행입니다.

  여행 내용은 궁금(?)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 저도 영어 안되는 사람의 자유여행 팁 위주로 후기를 작성합니다.

 
○ 언어

기본적으로 영어 잘합니다. 현지인이 잘하죠..전 영알못입니다..아름다운 영알못!!!!!!
폰에 구글번역기 App 설치하고 가시면 됩니다.제 경운 혹시 사태에 대비하여 말레이시아어를 추가로 다운받아서 갔습니다.
뭔가 장황하게 설명해야하는 경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물론, 언어가 되면 좋지만 저같은 경우의 분들은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좋습니다. 대부분 구글 번역기로 돌린 문장이라 뭔가 애매한 말이지만 대부분 현지인이 알아 들으니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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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안드폰을 사용하는 경우 구글지도가 기본 설치되어 있습니다.
데이터를 아끼고자!! 해당 지역 지도 데이터를 다운받습니다.
시내 관광의 경우 상당한 도움이 되므로..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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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전

1. 환전은 우선 최대 100링깃(코타키나발루 화폐단위:MYR, 한화 약 2만7천원) 정도 환전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유여행으로 오는 경우 대부분 가는 숙소가 샹그릴라 계열의 리조트로 많이 가는 편인데, 굳이 1박을 해서 돈을 낭비할 이유가 없으므로 대부분은 밍가든이나 시내의 한국의 모텔급의 호텔을 많이 이용합니다. 
대부분 새벽 1시에 도착하므로 택시 차비에 약 30~50링깃정도 돈이 소요됩니다.(야간 할증 있음)
코타키나발루는 미리 사전 조사를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항에서 타는 택시는 일종의 티켓을 끊어야 탑승이 가능합니다.
택시비를 위해서라도 꼭 한국에서 환전하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2. 시내 환전
시내에서 1박을 하는 관계로 우선 하루 자고 일어나자마자 아침을 먹기 위해 환전을 하러 갑니다.
참고로 코타키나발루는 9시가 넘어야 상가들이 대부분 Open을 합니다. 상가 건물자체는 이미 Open되어있지만 매장은 9시가 넘어야 Open합니다.
위즈마메르데카 환전소에서 환전을 합니다. 다른 곳도 많긴 하지만 제가 알아본 경우 이 곳의 환전이 가장 이득이여서 이곳에서 진행합니다. 한국 원화도 받고, 물론 달러화도 받습니다. 
환전소에 가시면 촬영은 금지되어 있고, 환전 배율판(?)을 보시면 막 숫자가 있는데..We Buy가 가장 높은 곳을 가시면 됩니다. 

사족)
제 경우 달러만 가지고 가서 공항에 도착하니 환전소가 모두 Close된 상태였습니다.
택시 티켓을 구매하는 곳에 안되는 영어로 달러로 구매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는 합니다.
목적지를 말하고 돈을 주면 티켓과 잔돈을 줍니다.
20달러를 내고 30링깃 티멧을 받고 잔돈을 20링깃을 거슬러 받습니다.( $20 = 80MYR )
그래서 한국에서 100링깃가량 환전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Wisma Merdeka 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Wisma+Merdeka/@5.9845414,116.0745626,18z/data=!4m5!3m4!1s0x0:0xd166ed348d3222e6!8m2!3d5.9856035!4d116.075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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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 쇼핑
한참 IS테러 주의지역(?)으로 지정되는 분위기였으나, 실제 도착해서는 아무런 사태도 없었고, 한가롭고 여유로웠습니다.
기온이 높아 와이프가 땀을 안흘리는 편인데, 체감기온이 약 50도 가까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태양빛이 강하므로 반드시 선블럭 + 모자 + 썬구리 필수입니다.
참고로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무단횡단이 자유로운 지역입니다.
그냥 다 무단횡단합니다. 횡단보도가 있어도 무단횡단 합니다.
어느 순간에 자유롭게 현지인 마냥 무단횡단을 하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주로 KK Plaza에 가서 사는 기념 식료품이 망고젤리와 Ali Coffee, 마일로, 시바티 정도입니다. 
한국 큰 마트에서도 망고 젤리 작은 봉지로 판매합니다. 우선 그거 드셔 보시고 사시는거 추천합니다.
제 경우 망고젤리(LOT 100)보다 사과 젤리를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달달한 커피 찾으시면 3in1 쓰여진거 드시면 됩니다. 
guardian이라는 올리브영같은 드럭스토어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판매하는 Goat's Milk(산양유 클렌저)가 있는데, 여성분들은 좋아할 만한 아이템입니다.ㅎㅎ
저도 나중에 알게된 아이템인데 기후 특성상 아로마가 발달된 지역이라고 합니다.
센터포인트 상가 2층인가에 아로마 비누가 생각 이상으로 좋다고 하니 참고하셔도 될 듯 힙니다.

 

팁)

1. 화장실이 유료입니다.

이용 가격은 0.3~0.5링깃정도하고, 위생상태는 그닥입니다;
한국 90년대 초반 지하철역 화장실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참고로 여성분들은 휴대용 위생시트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비데를 사용하는 국가이므로 화장실 바닥에 물이 많습니다.

2. 대부분 가는 쇼핑건물이 KK Plaza, Medrka, Center Point, Warisan Square입니다.
쇼핑몰이 용던왔다 생각하시고, 호객행위는 하지 않지만, 단순하다면 단순하고, 복잡하다면 복잡한 구조입니다.
미리 사야할 물건을 파는 곳의 위치를 정확히 조사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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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생 망고스틴이 목적이였던 여행은...12월엔 망고스틴이 없습니다. 그래서 망고스틴은 패쓰..


이번 여행에는 이상하게도 현지식을 거의 먹지 않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기대 이상이였던 KFC, 맥도날드 타로파이, 카야빵(카야잼이 들어간 국화빵같은 빵), 육포, Welcome Seefood, 빵, 봉지 과일 정도입니다.


1. KFC
한국 KFC와 맛이 다릅니다. 감튀도..닭도...콜라도!!! 훨씬 맛이 좋습니다.
여기서 먹은 감튀는 아직도 생각납니다. ㅜㅜ)b
위즈마메르데카 건물에 있고, 여기 KFC도 KFC직원이 음식이 나오면 가져다 주는 형식입니다.
 
2. 타로파이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타로파이가 맥도날드에 있다고 해서 먹어봤습니다만..
단거 좋아하는 편인데도 경험상 한 번쯤은 먹어볼만하다..정도이지 막 열광할 정도는 아닙니다;
참고로 맛은 느끼한데 달더라...정도입니다. 점심시간에 가서 먹으면 반값에 먹을 수 있습니다.


3. 카야빵
카야잼을 넣고 국화빵처럼 만드는 빵인데, 역시..달아요..달아..
하지만 한번 먹어볼 정도이지 역시나 열광할 정도는 아닙니다.

 
4. 육포.
KK Plaza에서 먹거리 쇼핑하고 나오다가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육포인데 생각외로 괜찮습니다.
휴대용 육포도 판매하고, 살짝 비첸향스럽고 좋습니다. 맥주 안주로도 딱이구요..

 
5. 빵
그냥 쇼핑단지 구경하다가 빵, 봉지과일을 사먹어 봤는데
빵은 생각 이상으로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봉지 과일은 말그대로 비닐 봉지(기억으론 5링깃 정도)에 과일을 토막내서 먹게하는 방식입니다. 더운 지역이다보니 과일은 믿고 먹어도 됩니다. 위생에 민감하신 분은 패쓰하는 것도 좋습니다.


(KK Plaza 위치:
https://www.google.co.kr/maps/place/Kk+Plaza,+Jalan+Lapan+Belas,+Pusat+Bandar+Kota+Kinabalu,+88000+Kota+Kinabalu,+Sabah,+%EB%A7%90%EB%A0%88%EC%9D%B4%EC%8B%9C%EC%95%84/@5.982783,116.0713818,17z/data=!4m13!1m7!3m6!1s0x323b698e4c19e433:0xc5596300d067bf8e!2zS2sgUGxhemEsIEphbGFuIExhcGFuIEJlbGFzLCBQdXNhdCBCYW5kYXIgS290YSBLaW5hYmFsdSwgODgwMDAgS290YSBLaW5hYmFsdSwgU2FiYWgsIOunkOugiOydtOyLnOyVhA!3b1!8m2!3d5.982796!4d116.0736188!3m4!1s0x323b698e4c19e433:0xc5596300d067bf8e!8m2!3d5.982796!4d116.0736188

 

Warisan Square 위치: 
https://www.google.co.kr/maps/place/Warisan+Square+Commercial+Centre/@5.9787853,116.0713441,18.75z/data=!4m13!1m7!3m6!1s0x323b69be69f6c78f:0x54d0ba31d51d9e32!2sMing+Garden+Hotel+And+Residence!3b1!8m2!3d5.969966!4d116.0690573!3m4!1s0x0:0x20275fd79bb3b09b!8m2!3d5.9786744!4d116.0709147

Center Point 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center+point+%E5%85%B0%E5%B7%9E%E6%8B%89%E9%9D%A2/@5.9778935,116.070887,18z/data=!3m1!4b1!4m5!3m4!1s0x323b699166503aed:0x98c695e88a2d4145!8m2!3d5.9778935!4d116.0715377)
 

5. Welcome Seafood Restaurant

좀 참기는 고생했지만..여행의 묘미는 고생이니까...ㅎㅎㅎ
유명하다해서 찾아가서 먹어봤습니다. 들어가면 뭐 고를지 바로 밖에 있는 수조에서 선택하면 요리해서 주는 방식입니다.
단, 뭐 먹을지 고르는데 종업원인지 사장인지..자꾸 랍스터를 추천합니다.
그냥 적당히 먹을거 선택하시면 됩니다.랍스터를 먹지 않으면 2인 기준으로 한화 2만~3만원가량이면 배부르게 먹습니다.

(Welcome Seafood Restaurant 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Welcome+Seafood+Restaurants/@5.9506374,116.0659082,14z/data=!4m8!1m2!2m1!1sWelcome+Seafood+Restaurant!3m4!1s0x0:0x996a42d8cd405817!8m2!3d5.9750478!4d116.0727936)
 

============================================================================

○ 숙소

모든 숙소는 Xxxxxs.com에서 예약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새벽에 도착해서 굳이 비싼 돈을 내고 리조트에 숙박할 이유가 없어,
시내에 저렴에 호텔로 1박 숙소를 잡습니다.
 

1. KK Suite Hotel
Jalan Gaya에 있고, KK Plaza와도 근거리에 위치합니다.
밍가든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중국인이 많고, 에티켓따위 없고 막 담배를 피운다..라는 말이 많아서 1차로 제외했습니다.
제공되는 사진에는 숙소가 꽤 괜찮지만...실제로는 딱 퀸사이즈 침대하나, 샤워부스+화장실이 딱 들어가는 작은 공간입니다.
가격은 3만원정도라서 크게 부담되지는 않을껍니다.
공항 → KK Suite Hotel까지 택시비 : 50링깃(할증전 시간엔 30링깃) 

(KK Suite Hotel 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KK+Suites+Hotel/@5.9838305,116.0747976,17z/data=!3m1!4b1!4m5!3m4!1s0x323b698586d89755:0x2824eddf002a65cf!8m2!3d5.9838305!4d116.0769863)

 
2. Shangri-La's Rasa Ria Resort & Spa

샹그릴라 계열(?)이 두 곳 중 선택한 곳입니다.
탄중하루는 시내에 있어서 시내 근접성과 시내 투어하기엔 정말 좋습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사리아를 선택한 이유는 라사리아는 자연해변이고, 아무래도 외곽이다보니 탄중아루에 비해 좀 한가롭습니다.
그리고 라사리아 리조트에서 탄중아루 리조트로 하루에 몇번의 셔틀버스가 운행합니다. 
KK Suite Hotel → Shangri-La's Rasa Ria Resort & Spa까지 택시비 : 약 80링깃 

숙소에 따라 풀장이 크게 2곳으로 나눠지며 제가 숙박한 등급의 풀장은 아이용/일반(수심 1M)/일반(수심 1.5M)/일반(수심 2M)로 나눠집니다.

(Shangri-La's Rasa Ria Resort & Spa 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Shangri-La's+Rasa+Ria+Resort+%26+Spa,+Kota+Kinabalu/@6.1548324,116.1459026,17z/data=!3m1!4b1!4m5!)3m4!1s0x323b0fe8a4d45fd7:0x3f76baf87445695a!8m2!3d6.1548324!4d116.1480913

 

팁)

1. 조식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사람도 그렇게 바글바글대지 않는 것 같고, 커피와 티(사바티)가 제공됩니다.
2. 아이들(초딩)용 구명조끼가 대여 가능합니다. 성인용도 있으나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기억으론 성인용 구명조끼 3~4개)
3. 유아 휴게실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수영장 가는 근처에 위치함)
4. 오션뷰 고집만 안해도 숙박 가격은 많이 내려갑니다;
5. 래쉬가드를 안 입을 생각이면 반드시 알로에 수딩젤을 필수로 챙겨가시길!
6. 리조트 내 음식들은 대부분 중간 이상은 합니다. 
7. 석식의 경우 프런트 근처에 예약 담당하는 직원이 상주합니다. 조식 후 예약하면 됩니다.(철판 볶음 요리점, 퓨전 음식점, 노천 음식 등 여러개가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 음식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8.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주문하면 한국식이 아닌 이탈리아식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햄버거보단 피자를 추천합니다.

  

3. Ming Garden Hotel

출발하는 전날 고민합니다. 출발 비행기는 밤 12시..
Shangri-La's Rasa Ria Resort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짐은 리조트에서 호텔로 배송(?) 요청을 할 것인가...
아니면 저가 숙소에서 편히 쉬고 좀 놀다가 출발할 것인가...
후자를 선택해서 이번엔 Ming Garden을 선택합니다.

 

고민고민하다가 네X뇽에 올라온 후기를 보고 크게 걱정안해도 될 듯 해서 선택하지만...후회합니다.-_-
영알못인 저도 느끼기에 샹그릴라는 확실히 직원이 귀에 들리는 정확한 발음의 대화를 합니다. 밍가든은 뭔개 알아듣기 좀 힘듭니다;
잡설이지만...밍가든 이름의 유래가 오너 이름인가 성인가가 明이라서 Ming Garden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바는..

a. 뭔가 애매하게 먼지냄새 + 곰팡이 냄새 + 담배 쩐내가 좀 납니다.
b. 시설은 정말 좋게 말하면 한국 비지니스 호텔급? 나쁘게 말하면 그냥 모텔에서 살짝 좋은 정도?
c. 수영장..물속에 들아가서보면 머리카락이 뭉태기로 뭉쳐서 떠다니던지..막막 있습니다.-_-;
d. 음식 : 저녁식사를 나가서 먹을까 하다가 덥고 덥고 더워서..그냥 여기 뷔페를 먹자고 해서 먹었으나..왜 이돈을 내고 이걸 먹었는지 아직도 둘이 자책합니다;
파리가 날라다니고..뭔가..막...하아.. 직원이 입장할때 정말 괜찮겠냐고 물어봤던게 괜한 말이 아니였음을 느낍니다; 괜찮았다고 후기를 보았으나..
개인적으론 최악이였습니다. 그냥 택시비 좀 더 내고 나가서 먹는거 추천드립니다. 밍가든 건너편에 코엑스같은 건물이 있는데 그곳에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Ming Garden Hotel 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Ming+Garden+Hotel+And+Residence/@5.969966,116.0668686,17z/data=!3m1!4b1!4m5!3m4!1s0x323b69be69f6c78f:0x54d0ba31d51d9e32!8m2!3d5.969966!4d116.0690573)

 

팁)

1. 밍가든에선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꼭!!!!!
2. 밍가든에서 수영을 하고싶다면..꼭 물을 먹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밍가든 주위는 판자촌이 대부분이며, 치안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저녁에 시내 구경을 하고싶다면 택시타고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저처럼 늦은 시간 비행기라면 출발 한시간 전 정도에 체크아웃하고 출발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차피 공항가서 편히 쉬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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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1. 출발(인천 → 코타키나발루 공항)

임산부의 경우 발권할 때 보행장애인, 유소아, 고령자, 병약승객, 임산부면 이용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이 있습니다.
동반 2인까지 가능하며, 발권할 때 패스트 트랙 이용할꺼라고 이야기해야합니다. 그러면 관련 종이를 주는데, 거기에는 뭐뭐가 있어야 한다고 적혀있으나, 만삭인 몸이 인증서가 됩니다;
딱히 공항 직원들도 초기 임산부가 아닌 이상 관련 서류를 요청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산모수첩이나 관련 문서를 스캔하셔서 폰에 넣어가시거나, 챙겨가시는걸 추천합니다.

 

2. 도착(코타키나발루 → 인천국제공항)

내리면 우선 배가 고픕니다. 몸도 찌뿌둥하고..간절히 국물과 밥이 생각납니다.
공항은 아시다시피 밥값이 정말 더럽게 비쌉니다; 패스트푸드도 괜찮지만..뭔가 막 그렇습니다;
막 지네들 스테이크가 맛난다는 패밀리레스토랑 혹은 뷔페의 간이 매장이 입점해있는데, 쌀국수가 생각 이상으로 맛이 좋습니다.ㅎㅎ
볶음밥 맛은 중간정도? 가격도 7천원 내외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코타키나발루 공항
1. 도착(인천 → 코타키나발루 공항)
입국 심사 시 동반 입국자가 티나는 임산부인 경우 빠른 입국 심사가 가능합니다.
공항 직원이 따로 입국 심사 데스크로 안내합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저희 부부의 경우엔 보다 빠르게 심사를 마쳤습니다ㅎㅎ)

 
2. 출발(코타키나발루 → 인천국제 공항)
처음 도착할 때 이 시간에 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였있나..했던 생각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게 귀국행 비행기를 타러갈 때 입니다.
스벅, 맥도날드, 괜찮은 위치의 자리에는 미리 온 한국 관광객이 전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겁니다; 아마 90%의 확률로 장담합니다.
출국 시 캐리어를 x-ray 검색대 위에 먼저 올려서 입장하고, 검색이 통과된 캐리어에는 보안 스티커가 붙습니다.
그 상태로 발권을하러 가서, 항공권을 수령하고 수화물을 맡기고 대기하시다가 뱅기 타고 귀국 잘 하시면됩니다. ㅎㅎ

 

 

※ 추가 팁

1. 여행용 멀티 어댑터를 안챙겨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안들어갈 것 같지만 220v코드가 잘 들어갑니다
(대부분 숙소에 2개의 콘센트가 있는데 둘 중 하나는 220v 돼지코 코드가 잘 들어가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 이러면 안되지만 컵라면, 봉지라면, 햇반을 숙소에서 챙겨가서 먹을 때가 있습니다
여행용 라면포트로 검색하시면 4만원정도에 구매가능한 휴대용 포트가 있습니다. 챙겨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불어 뚜겅있는 실리콘 그릇과 젓가락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상비약은 귀찮더라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 비행기 좌석 내부가 좁다보니 상당히 불편합니다. 발이라도 편하면 괜찮은데, 가는 곳이 더우니까..쪼리 신고 타시는걸 추천합니다.

 

5. 담배는 면세점보다 비행기 내에서 사시는게 더 쌉니다; 제가 사봤는데 $5정도 더 싸게 팔고 있었습니다;;

 

6. 검색을 잘 해보면 매년 상반기보다 아시아나 항공과 연계되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가항공보다 싸고 편하게 가실 수 있으니 내년에 갈 계획이신 분들은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쫑군™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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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ing Alive & Da C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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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아이파크
IP 58.♡.103.11
08-05 2016-08-05 15:17:36 / 수정일: 2017-04-30 22:02:50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쫑군™
IP 27.♡.242.70
08-05 2016-08-05 16:12:27 / 수정일: 2017-04-30 22:02:50
·
아이파크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탄산뚱땡이
IP 59.♡.176.182
08-05 2016-08-05 16:01:11 / 수정일: 2017-04-30 22:02:50
·
숙소는 좋은데서 주무셨군요 ㅎ.ㅎ 부럽당..
쫑군™
IP 27.♡.242.70
08-05 2016-08-05 16:13:12 / 수정일: 2017-04-30 22:02:50
·
Westside님 // 태교여행이라는게 아무래도 숙소는 편해야하는거죠;; 전 곁다리로 은혜롭게 따라간지라...ㅎㅎ
nice05
IP 223.♡.184.65
08-05 2016-08-05 16:07:41 / 수정일: 2017-04-30 22:02:50
·
두가지 질문 드려도 될까요?
치안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남자 혼자 가서 밤에 근처를 썰렁썰렁 다니며 구경해도 안전할까요?
그리고 이삼일 정도 혼자 현지 음식 맛보고 관광거리 구경하고 이렇게 쉬다 오면 비용을 어느 정도 생각해야 할까요?
호화로운 여행을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만......
사용기 감사합니다^^
#CLiOS
쫑군™
IP 27.♡.242.70
08-05 2016-08-05 16:36:15 / 수정일: 2017-04-30 22:02:50
·
nice05님 //
제가 갔을 시기에 is테러 주의지역이였는데도 괜찮았었습니다. 밤에 살짝 나다녀보긴했는데 그렇게 막 위험하다..싶은 지역은 아니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KK Suite Hotel의 경우에는 근처가 대부분 여행객을 위한 지역이다보니 길거리가 대부분 밝게 조명이 켜진 상태였습니다.

혼자 2~3일 정도 여행하실 생각이면 비행 티켓(물론 비수기 가격으로 주중 최저가 얼추 30만원) + 적당한 숙소(Max 한화 1박에 7만원) + 현지식 (지나가면서 얼핏 봤을 때 1끼니당 30~50링깃 내외였던거 같습니다.)+ 약간의 쇼핑 및 군거질거리 + 야간의 여유 노자돈(100링깃) 하면.. Max 60만원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건 순전히 제 예상치이며, 아마 nice05님이 얼마나 아껴서 쓰실지에 따라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

필리피노마켓도 야시장이라서 밤늦게까지 하므로 밤시간대에 다녀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
nice05
IP 39.♡.219.125
08-05 2016-08-05 16:39:09 / 수정일: 2017-04-30 22:02:50
·
쫑군™님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CLiOS
dearto
IP 106.♡.230.170
08-05 2016-08-05 16:52:45 / 수정일: 2017-04-30 22:02:50
·
전 스벅앞에 있는 4만원짜리 호텔 워터프론트호텔인가..거기서 묵었단..
야시장이나, 수산물 먹으러 다니기 편하고 나름 쇼핑도 편해서, 헌데 말을 안하면 청소를 잘 안해주는..
쫑군™
IP 211.♡.226.96
08-05 2016-08-05 20:16:43 / 수정일: 2017-04-30 22:02:50
·
아..담엔 시내 근처에 숙소를 해야겠네요 ㅎㅎ
from CV
blackhen
IP 110.♡.56.204
08-05 2016-08-05 18:16:52 / 수정일: 2017-04-30 22:02:50
·
ㅗ
#CLiOS
쫑군™
IP 211.♡.226.96
08-05 2016-08-05 20:16:10 / 수정일: 2017-04-30 22:02:50
·
무슨 의미인가요???
from CV
leftwing
IP 118.♡.159.35
08-06 2016-08-06 17:59:57 / 수정일: 2017-04-30 22:02:51
·
blackhen님
ㅋㅋㅋ 오타시겠죠?
#CLiOS
neopage
IP 112.♡.7.122
08-06 2016-08-06 09:23:45 / 수정일: 2017-04-30 22:02:50
·
저의 다낭 여행과 비슷한 구성이네요. 밤에 도착해 공항 근처서 하루자고 다음날 리조트 입성. 나오는날도 시내 저렴한 호텔잡아 쉬다가 출국.
담엔 코타키나발루도 가봐야겠네요
from CV
kurtkim
IP 112.♡.214.36
08-06 2016-08-06 12:20:21 / 수정일: 2017-04-30 22:02:50
·
코타키나발루 참 추억이 많죠... 둘째가 레고를 먹어서 병원에 갔는데 카드는 안된다고 하고, 현지돈만 받는다고 해서 응급실에 있는 환자 보호자에게 환전을 했죠... 아이폰은 침수당하고, 와이프폰은 카메라 액정이 깨져서 사진이 안찍히고... 카메라는 안가져가고... 코타키나 발루 사진이 없습니다. ㅜㅜ 더한 사건이 많았지만... 결론은 나랑 코타키나발루랑 안맞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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