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를 D70에서 시작해서 캐논의 5D 마크2 까지 몇번의 바꿈질을 하면서 사용을 해 왔었습니다.
어느날..부담스럽다..크기가.. 이런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생각이 들 즈음에 소니의 a7시리즈는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컨셉의 카메라였으며
DSLR를 떠나 미러리스의 세계로 입문하게 됩니다...
소니카메라는 A7s가 처음이었고..함께 구매했던 fe35 2.8랜즈도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에 특화된 A7s는 저에게는 맞지 않아서 1년사용하고 A7r로 바꾸게 되었으며
a7r + FE 35 2.8랜즈 조합으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만..
오늘 사용기를 쓰게되는 이 FE 35 2.8랜즈가 보증기간이 지나면서 참 애매한 계륵이 됩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slr클럽 소니카메라포럼에도 썻던적이 있내유..)
2014년 a7s와 랜즈를 새것으로 구매했으며
2015년도에 a7r로 바디만 중고로 바꿔서 사용하게 되었고
보증기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언젠가 부터 포커싱때 드르르르 소리가 간헐적으로 나더군요..
상당히 거슬려서 시간 되면 as를 맞겨야 겠다 하다가..
2016년 2월즈음에는 카메라 전원을 켜면서 부터 드글그그그그극 소리가 계속 나길래..
더 이상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as를 보내게 됩니다..
그런대.. 아 글쎄.. 보증기간은 끝나서 수리비가 청구되는 것은 당연히 감수하겠는게
수리비가 70만원이 넘는 다는 말에는 동의하고 싶지도 않고 이해도 잘안가더군요..
그래서.. 되 묻길.. 그 랜즈 신품가격이 얼마이지요? 그랬더니..
신품값은 80 여 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뭐 저는 웹에서 어능정도 할인하고 70여만원에 구매한 기억입니다만)
그냥..자동으로 헐 소리가 나왔내요..
랜즈 안에 모듈이 통짜라서 수리하게 되면 껍때기만 빼고 통으로 바꾸는 거라던대..
생각해보면 어떤사람이 70여만원을 주고 수리할까 싶은 내용이지요 ㅎㅎ
그냥 쓰다가 버리던가..아니면 무심하게 쓰다가 버리라는 말...같았습니다.
아래 fe 신형랜즈 사용기를 보다..제 fe35 2.8랜즈가 생각나서
주저리 글 남겨봅니다..
좌우당간 조심히 써야 합니다^^;
ps.. 제 fe35 2.8랜즈는 지금도 현역으로 드그르르르르륽 소리를 간헐적으로 내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니코리아는 부분 수리할 능력이 없어요.
해서 이종교배쪽을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반응속도는 느리지는 안습니다만..잘 못맞추는 경우도 종종있었습니다.
고장 부위가 틀려서 통으로 갈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포기했습니다..ㅎㅎ
그냥 사망하는 날까지 나랑가야지요..팔수도 없고 말이죠
#CLiOS
업무용으로 쓰기는 하는대 초점을 잘 못잡을때는 소리나는 것과 연관짖게 되고 심리적으로
불편한 랜즈가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