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ㅡㅡ;
두끼떡볶이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송파점을 두번 정도 가다가 모란점을 가봤습니다.
치즈퐁듀가 나왔더라고요..^^
치즈를 좋아해서 당연히 퐁듀를 시켰습니다.
냄비 주위로 퐁듀그릇?을 끼우고 치즈는 미리 녹여서 나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치즈의 퀄리티는...그닥...별로였습니다.
치즈와 콩? 옥수수, 야채 조금 섞어서 만든 퐁듀였고요
좀 기름진 맛이 나네요....
그리고 떡볶이와 치즈의 조합....좀 별로였습니다.
다른 떡볶이집에서 치즈 뿌려주는건...맛있었는데..퐁듀라고 이것저것 가미가 되니..좀 별로인 듯
맛이야...지점마다 소스만 잘 조합하면 비슷하니...패스..
그러나...매번 느끼지만...판매자 제조?떡볶이에 비해서...맛은 좀 별로인 듯 합니다.
두끼의 장점은....튀김이 맛이 있다? 바삭하고 퀄리티가 좋다? 정도인 듯 해요
마지막으로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주인아주머니가...자리로 달려가시더군요.....
"맛있게 드셨는데? 좀 남기셨네요?
환경부담금 1000원해서...얼마 입니다..."라고 하시는군요
음...환경부담금이라...
지금까지 수 많은 뷔페를 다녀보면서 환경부담금을 내본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환경부담금을 내고 왔습니다.
내야 한다는데 뭐 따지는것도 웃기고....그 가게 방침일테니까요..
좀 어처구니없던건.....
그 남겼다는 잔반이......오징어튀김 1/3조각, 고구마튀김 1개
떡볶이 냄비엔....순대 3개...야채..쪼금.....
음..보통..이정도 잔반은...일반적으로 남길 수 있는...
바닥에 거의 보이지도 않는....극 소량이었는데..
얼마나 깨끗이 먹어야 환경부담금을 안낼 수 있는지....
뭐...다시는 두끼 갈일은 없을 듯 합니다만...
좀 황당하긴 하네요....
원칙대로라면...내야겠지요..조금이라도 남겼으니.....그 기준이 좀...아쉽다죠...
남겼는데 환경부담금 따로 받지는 않더군요.
계산하는 분이 가서 확인도 안하구요.
그 점포도 마찬가지로 남기면 환경부담금 받는다고 명시되어 있기는 했습니다.
하긴 뷔페에서 조금 남겼다고 환경부담금 물어본 적이 없기는 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겠지요..^^
저도 송파점에 갔을땐...좀 남겼지만 환경부담금 받진 않더라고요..
각...점포 주인에 따라 다른 듯 해요...
달려가 확인하는걸보니 걷는 돈으로 쏠쏠한가보네요...앞으로 손님 발길 끊는 행위인줄도 모르고 -_-;
반이상이나 처리곤란하게 남기면 모를까 대부분 그냥 넘어갈텐데
실제로 받는곳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고요...
사실..이런거 진짜 받으면...누가 갈지....돈보다....기분이 상해서..
다시는 안가게 될 것 같거든요.....
뷔페다니며 반접시 이상 남겨본적이 없어서요
일단 확인하는 곳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안된다고 하면 다시 자리에 가서 시간을 때우시면...-_-
진짜로 받는곳이 있다는게 충격이네요.
#CLiOS
다만 진짜로 받으니 기분이 좋진 않더라고요
맛은 어디서 먹더라도 두끼보단 맛있더라고요
다만 두끼는 무한이고 튀김이 맛있어서 갔었지요
제가 잘 먹어서 무한을 좋아합니다^^
신림도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from CV
충격이라고 표현하시는건 일반적으로 받지 않기 때문일 듯 해요
양은 정말 조금이었어요
전 모란점 뿐만 아니라 두끼 자체를 절대 안가리라 다짐을 하고 나왔습니다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뷔페도 아닌 일반음식점에서 굳이내돈들여 내정량훨씬넘는만큼 주문할리도없잖아요 그럼음식이별로라 남기는건 어떤가요?
저걸받는다는게 놀라운게맞습니다
두끼는 뷔페가 맞습니다.. 환경부담금은 뷔페 형식으로 되어있는 곳에서만 내도록 되어있지 않나요..
사리 추가하고 푸짐하게 먹긴한데
두끼 튀김이 종종 생각나더라고요^^
말씀하심거처럼 떡볶이 맛은 소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