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층 꼭대기층 글이 있길래 글 남겨 봅니다
사진은 꼭대기층 인증입니다
그리고 아래 장단점은 제가 살아본 아파트의 경험이지 각층을 대표하지 않을것 입니다. 즉 아파트에 따라 1층이 덥거나 춥거나 할 수 있고 모든 탑층에 다락이 있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층간소음에 민감하지 않습니다만
다시 살아도 저는 탑층입니다
1층: 10년 거주
장점)
1. 급똥시 쵝오(개인적으로 이걸 1등으로 씁니다)
2. 당시 키 도어락이 없던집이라 열쇠 없을시 베란다로 잘하면 넘어들어갈수 있음 단, 쉽지는 않음
3. 집에서 농구 드리블 연습 가능
4. 추락에 대한 심리적 안정
단점)
1. 사생활 노출
2. 여름에 습하고 덥다
3. 겨울에 정말 춥다(참고로 보일러틀면 감당이 안되게 틀지 않으면 역시 추워 그냥 보일러는 온수만 사용함)
4. 쓰레기 버리기 쉽다는 글이 있던데 개인적으로 탑층이나 1층이나 나가는 오버헤드는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5. 돈을 낮쳐도 인연 못만나면 매매 힘듬 참고로 집이 3년 만에 팔려 이사 못감
6. 참고로 벌래는 보지 못함
☆☆참고로 1층은 다시는 살지않겠다 생각함
꼭대기층: 현재까지 2년거주중
장점)
1. 여름에 맞바람이 쳐서 시원함 참고로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 지붕 이 삼각형이면 열기가 덜모인다고 하네요
2. 다락방을 창고로 사용가능, 단 평상시는 손님오면 자랑 용으로만 사용
3. 경치짱. 특히 불꽃놀이 조망 가능
4. 천정고가 높아 마음이 편안함 (이건 극도 개취임)
단점)
1.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항상 베란다가 불안함, 안전 방충망 고려중
2. 겨울에 추운건 확실, 그러나 보일러 돈 생각 안하고 트니 따듯함, 난방비만 25 만원정도
3. 엘리베이터 고장나면 헬, 안나도 버튼 누를때 간발의 차이로 바로 아래층에서 내려가면 노답
4. 모기와 개미는 여기 까지 어떻게 왔는지...
중간층: 6년거주 20층중 12층
장점)
1. 집 매매시 젤 무난하게 나감, 참고로 가운데 라인
2. 보일러 안틀어도 겨울에 따뜻, 상하좌우에서 트니
3. 그냥 무난
단점)
1. 그냥 무난
슬슬 아파트로 가야하는데... 정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역시 젤 비싼 중간층이..흨
장가소년님 글중 탑층 3,4번은 절대공감입니다.
출근하면서 현관문 나갔을 때 바로 아래층에서 엘리베이터 문닫히는 소리를 들으면... ㅡ,.ㅡ;
1. 밖에서 바퀴벌레가 들어옵니다. oTL(그 거대한 미쿡바퀴)
2. 울타리가 있어도 기어들어와서 떠들거나 담배피는 인간이 많아서 소음이나 담배냄새때문에 죽겠습니다.
3. 주차장이 붙어 있을 경우 자동차 매연 폭발
대신, 짐이 많을 때는 좋더군요. 엘레베이터 기다리지 않아도 되구요.
다음부터 최소 2층에서 살아야겠어요 ㅠㅠ
매연은 2층에도 들어오긴 한다지만, 1층보단 낫겠죠.
이 미친인간들은 왜 창옆에서 쳐피는지..
아휴...이놈의 층간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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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다는 것도 전혀 모르겠구요. 벌레도 살고 있는 3년간 작은 거미를 몇번 본적은 있는데, 개미, 바퀴벌레는 한번도 보지 못했고, 모기는 재작년에 몇번 보고 작년부터는 한마리도 못봤습니다. (방충망에 군데 군데 구멍이 있었는데, 고치고 나서부터 효과가 큰 것 같아요.)
아예 집 보러 다닐때부터 1층이 아니면 패스했을 정도라, 정말 1층 끼리만 꼼꼼하게 따져보고 계약을 했구요. 그러다보니 그다지 사생활 침해에 대한 걱정 없는 명당 위치로 구하게 된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인 취향도 있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중요한 건 1층도 어떤 1층인지, 탑층도 어떤 탑층인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탑층 살아본 적도 있지만, 21층에 엘리베이터라도 점검 걸리거나 고장나면 현기증이나고.. 심지어 비가 새는 이웃집도 보다보니 심란함이 이루 말할데가 없었거든요.
또 위에도 적었듯이 엘리베이터 타는게 정말 여러모로 너무너무 싫은 지라 3층 이상은 절대 가고 싶지 않기도 했고, 또 남자 애를 둘 키우다보니 아이들이 떨어지면 어쩌나.. 층간 소음은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다보니 1층 사는게 정말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네요.
아이들이 좀더 크더라도 특별한 일 없으면 이 집에서 쭉 살고 싶을 정도에요.
모든 1층에 해당하진 않지만 한가지 보너스 장점이라면, 거실 베란다 쪽 앞마당을 텃밭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라 깻잎 상추 심어서 따다 먹기도 하고, 이사 왔을때 심은 포도 나무에서 올해는 포도도 수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말 농장이 따로 필요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단점은 윗 층에서 화단으로 얼마나 쓰레기를 많이 투척하시는지... 일주일 마다 한번 씩 치우는게 짜증이.. ㅠㅠ)
층간소음으로 고생 함 하고(가해자로서요) 무조건 1층으로 와야겠다고 해서 현재 1층 거주중입니다.
엘레베이터 안 타도 되는게 이렇게 장점인 줄 몰랐네요.
농구 드리블은 물론 축구 야구 다 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애들이 성인 되기 전까지 또 아파트 산다면 전 무조건 1층입니다.
엘리베이터 안타는거 경험해보면 일반 상가나 다른집에 갈때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게 힘듭니다.ㅋㅋ
관리소덕분에 전면주차들을 잘해서 매연은 못느끼겠습니다.
쓰레기는 높은층과 절대 삐까삐까하지 않습니다. 쓰레기를 마니버리시지않으셔서 못느끼실수도
음식쓰레기 버릴때도 엄청 편하고... 그런걸 엘베타고 버릴생각하니 ㄷㄷ
엘베비용도 1층은 내지않고 갠적으로도 엘베안타서 넘 좋구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님 말씀처럼 좀 추운에 단점입니다.
그리고 아이가잇어서 뛰어도 머라안해도 괜창ㅎ아 넘조쿠요
중간층에서 위아래집 잘못만나면 생지옥이 따로없습니다.
급똥시 유리하다. (최고의장점)
음식물쓰레기 들고 엘리베이터 탈일이 없다.
쓰레기버릴때 후딱 뛰어갔다오면 되니,
높은층보다는 덜귀찮다고 생각은 듭니다.
w.ClienS
저는 (아파트 1층과 같은 높이인) 단독주택에 사는데요.
모기는 요즘 오픈마켓에서 파는 미세방충망 (기존 메쉬보다 3~4배 촘촘함)으로 바꾸고 창틀 밑에 물구멍도 방충망 잘라서 막으면 그럭저럭 견딜만 하고요.
바퀴와 개미는 세스코 이용한 다음부터 집 안에서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결로에 따라 항상 다락방(서비스 공간)에는 곰팡이가....
정말 그 이후에는 다시는 꼭대기층은 안삽니다
하지만 전망은 끝내주었고 여름에는 왕 시원, 겨울에는 왕 추웠다는 캐바케 입니다
1층도 올림픽아파트 같으면 구조상 프라이버시 보장되고 마당까지 줘서 너무 좋더군요. 이건 그냥 아파트에붙은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