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꾸준히 하다가 첫 이용기를 올리게 되네요^^
잠깐의 네이버 블로그 검색후(아마도 홍보블로그) 업체 선택했다가 낭패를 보았고 혹시 비슷한 서칭을 하실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어제 스쿠터 반납하고 몇년만에 블로그에 썼는데 홍보블로그들에 밀려 전혀 노출이 안되네요. 인터넷에 올리려면 올리라고 한 이유가 있었던 듯
제주도 스쿠터 여행은 최고의 선택이였다.
구석구석을 갈수있었고 자유와 스피드를 함께 얻을수 있었다.
단 한라하이킹이라는 스쿠터 대여점 선택은 즐거웠던 여행의 마무리 기분을 망칠만큼 잘못된 선택이였다.
부디 다른이들은 즐거운 여행에 누가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갑자기 결정된 스쿠터 여행이라 김포공항에서 네이버검색을 통해 앞페이지에 나오는 홍보성 블로그들을 보고 유명한 곳이면 허튼일은 안하겠다 생각하고, 머리 복잡한 김에 더 고민 안하고 전화해서 서비스로 제공된다는 공항픽업을 요청했다.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지만 나름 끌리는 디자인의 125cc 스쿠터가 있어 선택하였고 기계적인듯한 직원의 설명속에 요구한 금액(5일 10만원)을 지불하고 랜탈을 시작했다.
5일간 주로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면서 비슷한 스타일의 스쿠터 여행자들을 많이 만났고 이이야기 저이야기 하면서 내가 평균적으로 1~2만원정도 비싸게 빌린것을 알게 되었다.
항상 가성비를 중시해왔고 당한거같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급하게 빌리게 되었으니 어쩔수 없다고 봤고 다음부턴 좀더 미리 준비하고 알아봐야 한다 생각했다.
우도에서 안개로 빠져나오는 시간이 늦어지면서 하루 연장하게 되었고 흙모래지역에서 스쿠터가 옆으로 넘어져 백미러와 등이 부서졌으나 즐거운 여행이였고 일요일 아침 공항가기전 스쿠터를 반납했다.
당연하게도 각오했던 수리비가 청구되었고 1일연장비가 2만 5천원이 나왔길래 여기 전체적으로 너무 비싼거 같다고 하고, 지금까지 비용이 하루평균 2만원인데 왜 2만5천원 이냐는 가벼운 컴플레인을 했다. 그러자 현장에서는 그렇게 받고 있고 내가 들은 가격은 아마 이벤트 가격인듯 하다며 인터넷에서 미리 알아보고 예약했어야 했고 불만있으면 미리 전화로 이야기하지 그랬냐며 여직원과 남직원이 오히려 나를 핀잔하는 투로 대꾸했다. 기분이 인좋아져 불만을 이야기하려 하니 여직원이 공항픽업 가는차 기다리고 있다며 그래서 얼마내겠다는거냐며 이야기 하길래 기분이 확 상해서 그냥 계산해달라고 하고 불만사항은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한다.
계산후 픽업차량을 타려고 하니 손님이 늦어져 이미 떠났다고 여직원이 대꾸하고 비행기 출발시간이 한시간 남은 상황에서 정 타고 싶으면 30분 기다리라고 하는데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
비행기도 늦었고 더 했다간 사단이 날 듯 하여, 택시를 타고 그자리를 떴고 지금까지도 그 화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는다.
- 제주도 스쿠터 대여 여행은 강추합니다(안전제일)
- 가능한한 알아보고 미리 예약하세요.
- 기분좋은 여행을 위해 한라하이킹이라는 대여점은 피하세요.
잠깐의 네이버 블로그 검색후(아마도 홍보블로그) 업체 선택했다가 낭패를 보았고 혹시 비슷한 서칭을 하실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어제 스쿠터 반납하고 몇년만에 블로그에 썼는데 홍보블로그들에 밀려 전혀 노출이 안되네요. 인터넷에 올리려면 올리라고 한 이유가 있었던 듯
제주도 스쿠터 여행은 최고의 선택이였다.
구석구석을 갈수있었고 자유와 스피드를 함께 얻을수 있었다.
단 한라하이킹이라는 스쿠터 대여점 선택은 즐거웠던 여행의 마무리 기분을 망칠만큼 잘못된 선택이였다.
부디 다른이들은 즐거운 여행에 누가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갑자기 결정된 스쿠터 여행이라 김포공항에서 네이버검색을 통해 앞페이지에 나오는 홍보성 블로그들을 보고 유명한 곳이면 허튼일은 안하겠다 생각하고, 머리 복잡한 김에 더 고민 안하고 전화해서 서비스로 제공된다는 공항픽업을 요청했다.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지만 나름 끌리는 디자인의 125cc 스쿠터가 있어 선택하였고 기계적인듯한 직원의 설명속에 요구한 금액(5일 10만원)을 지불하고 랜탈을 시작했다.
5일간 주로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면서 비슷한 스타일의 스쿠터 여행자들을 많이 만났고 이이야기 저이야기 하면서 내가 평균적으로 1~2만원정도 비싸게 빌린것을 알게 되었다.
항상 가성비를 중시해왔고 당한거같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급하게 빌리게 되었으니 어쩔수 없다고 봤고 다음부턴 좀더 미리 준비하고 알아봐야 한다 생각했다.
우도에서 안개로 빠져나오는 시간이 늦어지면서 하루 연장하게 되었고 흙모래지역에서 스쿠터가 옆으로 넘어져 백미러와 등이 부서졌으나 즐거운 여행이였고 일요일 아침 공항가기전 스쿠터를 반납했다.
당연하게도 각오했던 수리비가 청구되었고 1일연장비가 2만 5천원이 나왔길래 여기 전체적으로 너무 비싼거 같다고 하고, 지금까지 비용이 하루평균 2만원인데 왜 2만5천원 이냐는 가벼운 컴플레인을 했다. 그러자 현장에서는 그렇게 받고 있고 내가 들은 가격은 아마 이벤트 가격인듯 하다며 인터넷에서 미리 알아보고 예약했어야 했고 불만있으면 미리 전화로 이야기하지 그랬냐며 여직원과 남직원이 오히려 나를 핀잔하는 투로 대꾸했다. 기분이 인좋아져 불만을 이야기하려 하니 여직원이 공항픽업 가는차 기다리고 있다며 그래서 얼마내겠다는거냐며 이야기 하길래 기분이 확 상해서 그냥 계산해달라고 하고 불만사항은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한다.
계산후 픽업차량을 타려고 하니 손님이 늦어져 이미 떠났다고 여직원이 대꾸하고 비행기 출발시간이 한시간 남은 상황에서 정 타고 싶으면 30분 기다리라고 하는데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
비행기도 늦었고 더 했다간 사단이 날 듯 하여, 택시를 타고 그자리를 떴고 지금까지도 그 화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는다.
- 제주도 스쿠터 대여 여행은 강추합니다(안전제일)
- 가능한한 알아보고 미리 예약하세요.
- 기분좋은 여행을 위해 한라하이킹이라는 대여점은 피하세요.
여름에 갔던지라 가격이 대체적으로 더 비쌌는데, 저같은 경우 성수기 당시 경차 한대를 빌릴만큼 금액을 지불했더군요. 기분좋게 떠난 여행이니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겠다 싶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런일이 계속되는것같군요... 직원들이 친절하지 못한건 그때도 별반 다를건 없었습니다.
길 가다가 아무데서나 내려서 사진찍고 이동하고 속도감도 느낄수 있구요
말씀하신 것 처럼 수리 문제랑 날씨 문제는 항상 염두해야하는것 같아요
from CV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