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여행을 자주 다녀왔는데
그간 다녀온 정보로 올립니다^^
관광:
곽지과물해변-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있으며 푸른바다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습니다.
해변이 넓어서 삼각대 설치하여 사진찍기 적합한 곳입니다. 주변에 맛집,음식점은 많지는 않으며
조그마한 마을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갈때마다 느끼는점은 어느 해변보다 바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용머리해안 - 용머리해안 뜨거운 낮보다는 선선한 오후를 추천드립니다. 용머리해안 밑으로 내려가셔서 바위 끼고
산책하실 수 있습니다. 한바퀴도는건 막혀있지만 끝쪽으로 가셨다가 다시 나오셔도되고 시간 맞으시면 바위쪽에 해녀아주머니들이
해산물 판매하시는거 흥정해서 드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산방산 - 5월초에 다녀왔는데 제주도 유채꽃이 없어서 실망했는데 산방산 밑으로 개인이 관리하는 유채꽃 밭이 있습니다. 1인 1,000원의 비용이 있지만 시간제한없이 삼각대 설치가능하고 풍성한 유채꽃을 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서귀포올래시장 - 숙소가 서귀포쪽이여서 근처 올래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에선 올래시장이 처음이었는데 크진않지만 옹기종기 여러 상점들이 보기좋았습니다. 회는 포장해서 숙소에서 드시는걸 추천드릴게요. 맛도좋고 저렴하게 회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과일가게도 많이 보이고 제가 갔을때는 천혜향은 없더라구요, 한라봉만 사다가 먹었는데 당도도 적당하고 맛있었습니다.
이중섭거리 - 디자인용품, 핸드메이드, 이중섭사택 등 한적하고 조용히 걷기 좋았습니다. 주차가 좀 복잡하지만 동네쪽에 잠시 주차하고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산굼부리 - 억새로 유명한 곳이지만 억새가 없어도 트인 전망과 산굼부리 조각상을 둘러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다른 관광지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할인되는 경로도 없구요..ㅠ
비자림 , 천제연폭포 , 사려니숲길 - 산책, 자연적인 곳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추천을 많이 해드리는데 걷는 코스가 많은 점 참고해주세요
★한라산도로(숲길터널) - 차로 드라이브 하기 너무 좋은 길
먹거리:
활어회 - 저는 서귀포올래시장에서 회떠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메뉴판을 봤는데 홀에서 먹는것은 2배정도 비쌌던것같아요.
놀맨라면 - 애월 해물라면인데 예전만큼 맛있지 않네요. 비추합니다.
앤트러사이트 - 폐공장을 리모델링하여 운영하는 카페. 커피나 한라봉차 한잔 시키셔서 휴식하셔도되고, 둘러만 보고 나오셔도 좋은 곳일거에요. 주차장도 넓고 좋아요.
누룽지식당 - 갈치조림/고등어조림/돌솥밥 그냥 맛있어요! 완전 강추. 가격도 저렴.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
예소담 - 고기국수맛집. 제주도에 많이 알려진 자매국수 올래국수보다 국물도 진하고 여행객이아닌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고기국수집.
명진전복 - 전복돌솥밥 맛있어요..대기도 있고 브레이크타임도 있어서 못먹을수도있지만 꼭 드세요. 건강하고 맛있어요.
제주쉬림프박스 - 평대리 푸드트럭 정확한 위치는 명진전복 부근이에요ㅠ 새우덮밥/츄러스/맥주를 취급하는 푸드박스로 정말 맛있어요. 원조는 포항으로 알고있어요.
톰톰카레 - 웰빙식 카레집. 가정집을 개조하여 운영함. 브레이크타임있고, 넓지않아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먹는 카레.
여행객들로 유명한것보다 제가 직접 맛보고 본걸로 추천드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요..ㅎ^^
정말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현지분들이 많이 찾는 곳 같더라고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제주도 보다 우도가 더 좋았어요!
서빈백사도 좋고..
제주에 농협 하나로마트 많습니다.
귤이나 한라봉 한번 사드셔 보세요.
개인적으론 하나로마트 과일이 더 좋트라구요.
from CV
3일내내 비가 왔지만 그런대로 잘 구경하고 왔네요. 저중에서 비자림과 천제연폭포를 갔네요.
산방산을 가려다가 바람도 심하게 불고 비가와서 못 올라가본게 아쉽고요.
물론 지금은 제철이 아니기 때문에 판매용 제품이 있거나 하지는 않을테고 귤, 향, 봉 제철에 방문하시면
하우스 다니면서 여러종류 귤 보실수 있고 미로공원도 있고 전통가옥도 있고 여러모로 산책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시즌에는 귤, 봉, 향 모두 판매를 하고 있구요.
from CV
원래 올래국수 가려고 했는데, 예소담이 훨씬 나을까요? 다음달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목적지가 바뀌겠네요~ ㅎㅎ
BMW 528i 평일 하루 렌트 비용이 15만원 쯤 하는데
공항서 픽업 후 한바퀴 천천히 돌고 반납하면 되더라고요.
바다바람 맞으며 오픈카 드라이빙, 정말 좋았습니다.
은근 몰래 다녀오던 곳인데~
#CLiOS
작년에도 올해도 다녀온 곳인데, 일단 공원을 포함한 문화원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기도 하고, 모던한 돌문화원(문화원 자체는 춈 재미없었지만) 건물을 중심으로 엄청 넓게 공원이 구성되어 있는데, 여유있게 돌아 한 2~3시간정도 둘러볼 수 있을만큼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동북쪽이어서 그런건지 날씨도 하늘도 좋더군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