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글쓰고 가끔 리플달고 하는 마니입니다. ^^;
월욜인데 좀 한가하네요.
지난주 월욜에 사랑니를 뽑았는데 참고하시라고 글 올려봅니다.
몇달전부터 통증이 좀 오던게 발치를 해야겠구나 생각하다가
클량분들 많이들 가신 발치의 달인 치과를 가려고 예약까지 했는데 일이 바빠서 예약은 취소를 하고
좀 미루었었습니다.
아무래도 발치의 달인 치과는 좀 멀어서( 제 집은 구로동,, 발치의 달인치과는 평촌)
주변분들과 서핑으로 탐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여직원의 강력추천해준 '독산동 한일치과' 게 가기로 하고
전화예약을 하려했더니 전화예약을 안받더군요. ㅡㅡ;
오로지 방문예약만 가능
방문해보니 예약 환자들만 기다리고 있더군요
여간 예약을 하고 지난주 월욜날 발치를 했습니다.
전에 다니던 단골? 치과에서는 좀 곤란하게 위치하고 있어 큰병원가라 했었는데 여기선
x-ray 찍고 간호사 스케일링 끝나고는(중간에 마취하고~ ) 바로 작업?을 하시더군요
발치 시간은 5분도 안걸린듯...
마취가 풀리고는 당일과 다음날 좀 통증이 있다가 별탈없었습니다.
이따 실밥을 빼러 갑니다. ^^;
제 생각인데
사랑니를 잘 뽑는 치과는 장비가 좋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치과는 네모난 필름을 안에 넣고 찍는데 여기서는 장비가 머리위로 한바퀴 돌면서 전체를 다 찍더군요.
비용은 스케일링 + 발치 해서 61000원 들었네요.
가까우신 분은 참고하세요.
위치나 전번은 네이버 검색하면 바로 나오네요.
(파노라마) 차이 때문에 발치 실력에 차이가 나는것은 아닙니당 시술이 무었인가에 따라
필요한 사진이 다른거죠 구내필름은 아마도 신경치료 하실때 많이 쓰실듯...... ㅋㅋㅋㅋ
단골치과에는 파노라마?로 찍는 장비가 없긴했었어요.
여태 갔었던 타 치과하곤 규모 자체가 틀리더군요..;;;;
병원시스템도 마음에 들고..
전 사랑니가 누워있고 신경 근처에 있어서 근 3-40분 걸렸어요..
네모난 필름은 작은 사진이고, 머리 한바퀴 돌리는건 파노라마라고 전체적인 치아, 턱을 보는거예요. CT도 같은 방법으로 찍구요
사랑니 잘 뽑는건 난이도 + 경험(노하우) + 손재주죠.. 장비는 뒷받침일 뿐입니다..
그래도 사랑니 잘 뽑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윗쪽 사랑니는 똑바로 나서... 그대로 뒀구요... 밑에는 벌러덩 누워버려서... 뽑았습니다.
예전에는 필름으로 했었는데 요새는 디지털 센서로 바뀌었죠.
옛날 치과에는 파노라마마저 없는 곳도 있었지만 요새는 거의 기본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사랑니는 잘 났으면 그냥 사용하기도 하는데 기울어 나거나 관리가 안되서 잇몸이 나빠지거나 옆 이와 함께 썩거나 하면 빼는데 주로 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오늘도 사랑니 발치 예정되어 있는 치의
이건 아주 잘못된정보에요
오히려 발치시엔 구내방사선 사진이 더 중요합니다.
저두 st한장이면 발치는 문제가 없지만 법적인 문제 땜에 일단 다른 사진도 찍는 걸 권합니다.
아랫쪽은 50분 정도 걸린듯 사람마다 다른듯해요
첨에 할때는 교수님이 하시고, 두번째 나머지것 할때는 레지던트샘이 하셨죠,
뭐 교수님이랑 레지던트 샘 두분다 1개는 금방이었는데, 나머지 한개때문에
한참걸렸죠. 뼈자르고 해보다가 더 자르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