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
2. 위치 : 해운대에서 동백섬쪽으로 보이는 호텔
3. 투숙일 : 2016년 4월 금요일 1박 2일
4. 룸타입 : 해변뷰 디럭스 패밀리 트윈(더블 1 +싱글 1)
5. 가격 : 약 250,000 원 (몇백원 더 나오긴 했습니다.)
5. 기타 :
-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해운대 해변 뷰는 정말 감동입니다. 침구는 편안하기로 꽤 알려져 있더군요. 소문만큼 편했습니다. (집에 그런침대 있으면 출근하기 더 싫어질듯..;) 어메니티는 바디워시,샴푸,컨디셔너,마우스워시(? -가글) 이 구비되있고, 수건도 손수건 샤워수건 세안수건 다 따로 각 두개이상 있었습니다. 캡슐커피 캡슐 두개가 공짜로 제공되고, 보통 호텔에 있는 물끓이는 포트,티백 차,물 등은 다 있습니다. 아 다만 양치도구는 없어서 직접 챙겨간 것을 썼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여 비싼 가격을 지불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특히 짐이 많아서 체크아웃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차가 나오니 물건을 다 싣어주시는데.. 감동했습니다. (당연할 수도 있으나, 태도가 너무 예의바르시고 아기가 있었는데 차에 먼저 타있는 아기에게 손흔들며 웃어주시는 센스까지)
기타 부대시설은 조식도 이용하지 않았고 따로 바나 음식점 다 안갔습니다. (방에서 나름대로 잘먹고 즐길 수 있었기에) 조식은 물어보니, 인당 42000원 지불하고 조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조식 포함 패키지는 다르겠죠.)
밤늦게도 해운대에 5분이면 갈 수 있어서 좋았고, 동백섬 산책도 용이해서 만족했습니다.
6. 총평
시설, 서비스 꽤 만족하는편. (별 4/5)
#CLiOS
안그래도 조선호텔 vs 파라다이스 고민중인데 이글 보니 여기로 마음이 굳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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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비슷해요. 다만 파라다이스가 다른 스팟으로의 접근성이 훨씬 우수합니다. 조선호텔은 가까운 편의점도 왕복 10분은 걸리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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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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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동차가 있는 경우라서 좀 더 편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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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가장 레벨 낮은 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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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데다가 높이가 높아서 뷰는 정말 끝장이더라는
w.ClienS
네 파크하얏트도 광안대교 뷰가 정말 멋있지요 ㅎㅎ 마린시티 조용한 분위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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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의 경우 Executive room에 투숙하면 많이들 수영장 및 식당, 라운지 등 부대시설 이용하시더라구요 ㅎㅎ 가격대는 디럭스보다 10만원가량 높았던걸로 기억됩니다 ㅎㅎ 해운대 뷰는 가치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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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름 극성수기일 때 갔는데 서울에서 내려가는데 20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덕에 하루 날려먹었죠 ㅠㅠ)
태어나 처음 호텔이란데서 묵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건 레스토랑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이 만원정도 했던거네요.
너무 비쌌는데 너무 달아서 맛이 없었어요 ㅠㅠ
노보텔이나 파라다이스는 해수욕장이 바로 앞이 다라는 것 외에 어딘가 모를 불편함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거리 공연, 해변가 불꽃 터뜨리기 및 고성방가 등 으로 편히 쉬었다는 느낌이 잘 안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