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흙손 오브 흙손입니다.
기본적으로 보스를 때려잡을 때 2가지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 보스가 왼손으로 때린다(플레이어가 보기에 오른쪽) -> 플레이어가 보기에 오른쪽으로 회피한다
- 보스가 오른손으로 때린다(플레이어가 보기에 왼쪽) -> 플레이어가 보기에 왼쪽으로 회피한다
체력바 반 이상 빠지면 그 때부터는 무조건 피통 채우는 것이 0순위입니다. 무작정 수혈액을 쓸 일이 아닌(여유가 있다면 상관없음), 회피 후 때리는 타이밍에 피를 빠는게 좋습니다.
아주 여유 있거나 익숙한 상태가 아니라면 반드시 보스몹이 먼저 공격하게 한 후 그걸 회피한 다음에 공격합니다.
1. 성직자야수
기본법칙 2가지를 각인하고 전투에 임합니다. 화염병을 준비하면 쉬우나 다회차가 아닌 1회차 극초반 화염병 살 유지도 아깝다면 그냥 ㄱㄱ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성직자야수의 뒷꿈치 내지는 종아리를 노린다고 생각하고 공격을 회피하면서 뒤로 파고듭니다. 무기는 톱단창이나 톱창 기본모드가 좋습니다. 야수한테 피해가 더 들어가죠.
2. 개스코인 신부
진입하자마자 중앙쪽으로 가보면 무덤 비석이 가로로 죽 늘어져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걸 가운데에 놓고 개스코인과 대치 상태에서 싸우는게 꼼수입니다. 개스코인 신부는 비석만 내려칠 뿐 돌아서 오지 못합니다(간혹 오기도 하는데 반대 방향으로 넘어가서 다시 비석을 가운데에 두고 대치 상황 만들면 끝)
여기서 각 무기의 L1 변형모드로 만든 후 R2로 때려 잡으면 됩니다.
사실 이건 나중에 안 꼼수고 이거 안쓰고 쉽게 잡는 방법은 "패링"입니다. 쉽게 말해 그 불친절한 프롬소프트가 패링 좀 제발 연습하라고 만들어둔 보스라고 봐도 될 정도로 패링하기에 좋은 보스가(1~2페이즈 한정) 개스코인 신부죠.
패링도 안된다? 그렇다면 락온 후 개스코인 신부가 때릴 때마다 사이드 스텝으로 회피(X 버튼) 후 칼질 딱 2번만 넣는다고 생각하고 긁어보세요. 그런데 이 타이밍은 한 두어번 죽어보셔야 감이 잡히실겁니다.
야남 거리 이벤트에서 소녀가 주는 오르골을 쓰면 3페이즈도 쉽게 넘어갈 수 있는데(3페이즈 시작 할 때 개스코인 신부가 변하면서 웅크리며 고통을 호소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 오르골 작동! 절대 거리가 가까워선 안됩니다.) 화염병도 연달아 써야 하기에 1회차에는 별로 추천하고싶진 않네요.
3페이즈 개스코인 신부가 엄청 빨라지는데 화염병 던지다가 죽어본 입장에선...그냥 회피 후 1대만 때린다는 모드로 가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꼼수 안쓰고 잡았을 때 본편 모든 보스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 같네요. 뭐 그래도 블러드본 그 명성에 비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한 7~8번 내지 10번 안에 잡은 것 같은데요.
3. 피에 굶주린 야수
패링 타이밍만 익히면 진짜 쉽습니다. 개스코인 때 고생 좀 했던거 보상받는 수순이죠. 패링만 잘되면 3페이즈 진입까진 금방입니다. 여기선 반드시 독저항 높은 방어구를 착용하고(1회차 때는 없던가요... 그냥 사냥꾼 셋 입고 잡았던 것 같기도..) 해독제를 준비하세요.
패링이 도저히 안된다면... 마찬가지로 회피 후 칼질 1~2번 모드로 가야합니다. 절대 R1 연타하면서 무쌍 생각은 금물입니다. 딱딱 끊어서 1~2번만 친다고 생각하고 빠지면 되고요.
아예 시작부터 멀찌감치서 화염병 던져서(10개 다 던지면 1페이즈 종료) 2페이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화염병 최대사거리를 잘 맞춰가면서 뒷걸음질 치며 잡아야 한다는 점인데요. 한 4개 던지면 거의 막다른길 되거든요. 이 때 락온 풀고 굴러서 반대방향으로 넘어간다음 또 뒷걸음질 치며 화염병 던지기!
3페이즈는 쉽게 잡으려면 시큼한 혈주 쓰면 됩니다. 벽 구석진데다가 던지면 킁킁거리고 달라붙는데 이 때 뒤잡고 반드시 변형 상태에서 R2 모으기 후 내장뽑기까지 가야합니다.
4. 햄윅의 마녀
피굶야 잡은 후부터 성검 사용이 가능하죠. 대검모드로 방구석 훑고 다니면 클로킹 풀리면서 마녀가 나타납니다. 뒤잡고 R2 모으기 후 내장뽑기 시전! 그리고 한 대 더 때릴 수 있습니다. 이것만 반복하면 되고요. 중간에 낫들고 다니는 소환수가 나오는데 얘네들 어리버리해서 계단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것 한두번이면 해결됩니다. 근데 워낙에 느려요.
5. 교구장 아멜리아
발화부싯깃 바른 톱단창으로 아멜리아가 메달을 쥐고 있는 왼손만 주구장창 노리면 됩니다. 뭐 하다보면 막 때리다가 걍 잡게되기도 하죠.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멜리아가 두 손을 모으는 패턴이 두가지인데 하나는 두손 모아서 쾅쾅 바닥 내려치며 광역 공격을 하는 것이고 하나는 기도하며 힐을 하는건데 이 힐 할 때 부싯깃 바른 톱으로 긁으면 피통이 차올라도 큰 부담은 안됩니다. 만약 공격하는 것에 비해 피통이 많이 차오른다면 노가다를 좀 하시거나 무기 강화를 한번 살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지하감옥 노가다하면 유지도 엄청 모이고 쌍둥이 혈석 파편으로 6강까진 할 수 있습니다.
6. 검은 야수 파알
까마귀 사냥꾼 이벤트 보시고 헨릭 잡고 살 수 있는 헨릭세트 입으면 번개 저항이 높아서 좋다는데 뭐 전 그냥 맨몸으로 금방 잡았습니다.
성검 대검모드 기준으로 뒤잡기 하면서 파고 들며 때리면 되는데.. 때리다보면 얘가 전기가 모이면서 기를 모으는게 보입니다. 그럼 얼른 뒤로 튀어야 하는데요 이게 광역기입니다. 가장 위험한 공격이죠.
성검으로 패다보면 파알의 전기가 나가는데요 이 때 뒤로 물러서면 꾸에엑 꾸에엑 거리면서 다시 전기를 켜고 똥폼을 잡는데 전기 들어오면 가서 R2 모으기로 푹 찔러주세요. 그럼 다시 전기가 나갑니다. 그리고 또 물러서주면 다시 꾸에엑 꾸에엑~ 전기 켜고 다시 R2 반복!
하면 된다는데 전 한번인가밖에 이 패턴 못써봤고요. 그냥 뒤잡으며 때려잡기로 끝냈습니다.
7. 야남 그림자 삼형제(화염방사기, 파이어볼, 사무라이)
성검이 왜 사기급 무기인지는 인간형 보스나 적대관계 헌터를 만날 때마다 아주 찰지게 느낄 수 있죠. 3형제 중에 사무라이가 가장 적극적으로 달려오는데 얘는 패링으로 내장 뽑아도 되긴 됩니다만, 발컨에게 패링이 다 뭔 말입니까. 그냥 성검으로 때려 잡으시면 됩니다. 단, 대검 모드로요!
사무라이-파이어볼-화염방사기 순서대로 잡는게 좋긴한데, 발컨의 초회차에 이런게 눈에 보일리가 만무하죠. 그냥 체력바와 스태미너바 봐가면서 대검모드로 찰지게 때려잡으면 그만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화염방사기는 정면으로 맞아 지짐 당하면 피가 쪽쪽 빠진다는거!
8. 우둔한 거미 롬
1페이즈 때 롬은 가만히 있고, 새끼 거미만 잡으면 되는데 지하감옥에서 주운 토니트루스를 사용전에 L1으로 번개 충전하고 머리가 아닌 몸통을 때려주면 한방에 죽습니다.
토니트루스는 내구성이 굉장히 약하기에 기본적으로 퀵슬롯에 번개부싯깃을 바를 준비를 해두셔야 하고요. 거미 롬도 머리가 아닌 몸통을 때리셔야 합니다.
1페이즈 끝난 후 2페이즈부턴 롬이 원거리 공격을 쓰는데 얼음기둥이 하늘에서 막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거나 둘 중에 하납니다. 이걸 할 때 롬이 가만히 있다가 벌떡 일어선다거나 뒤집는다거나 행동을 하는데.. 얼음덩어리가 하늘에서 떨어지게 하는 공격은 반드시 뛰어서 피해야 합니다. 한대 잘못맞으면 여러대를 이어서 맞을 확률이 높고 그러면 바로 끔살이죠. 사실 한대만 맞아도 엄청 아파요. 이렇게 하면서 새끼 거미를 살짝살짝 잡고 다 잡은 후에 근접해서 롬을 때리는데 이 때도 반드시 언제든 X키 길게 누르며 튈 준비를 해둬야 합니다.(이 때를 대비해서 스태미너도 조절 해가면서 휘둘러야죠.)
3페이즈도 2페이즈와 마찬가지입니다.
9. 순교자 로가리우스
솔직히 패링 안되면 못잡는다고 봐도 될 정도로 패링이 절대적입니다. 일단 성검 대검 모드나(1페이즈에서 2페이즈 넘어갈 때 로가리우스가 칼 땅에 꼽고 무릎 꿇으며 기 모으는데 이 땐 반드시 대검모드가 필요함) 한손검 모드 둘다 상관은 없는데요. 1페이즈 때 거리를 준 상태에서 마주보고 있으면 해골마법을 쏘는데 이거 아픕니다.
근접해도 물론 쏘기도 씁니다만 근접해서 로가리우스가 이걸 쓸 때 사이드 스텝으로 회피하면 부채꼴로 퍼져 나가던 해골 반절은 무효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회피 후 칼질 2번 정도 하시면 되고요.
1페이즈 끝나고 2페이즈 넘어갈 때 무릎 꿇고 무슨 기를 잔뜩 모으는데 이거 폭발하게 놔두면 끔살이거나 딸피가 되죠. 반드시 성검 대검모드 R2 모으기로 뒤에서 한방 먹인 후 내장뽑기까지 셋트로!
이러면 로가리우스 피가 한 50% 남는데 이 때부턴 패링 싸움입니다. 기술을 높혀놨다면 패링 한방 마다 피가 쫙쫙 빠질 것이고..그렇지 않다면 뭐 회피 후 칼질하셔야죠.
로가리우스가 땅에 칼을 꽂고 거기서 뭐가 휙휙 날아가게 만드는 공격을 하는데 이건 락온 후 총알 한방 갈겨주면 바로 깨져요. 단, 락온 최대거리에선 총 맞아도 안됩니다. 좀 근접할 필요가 있어요.
10. 다시 태어난 자
시작하자마자 보스방 양쪽 중 아무데나 골라서 그 끝으로 갑니다. 그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올라가보면 딸랑딸랑 종치는 여자가 한명 보이는데 이게 좌우에 각 3명씩 6명이 있습니다. 순서대로 3명 잡고 계속 가던 길따라 가보면 반대편 2층 회랑으로 넘어가는 다리가 보입니다. 넘어가서 종치는 여자 3명 또 잡아주시고....
성검 대검모드라면 이때부터 껌인데요. 회랑 중간에 난간이 없어서 바로 1층 보스방으로 떨어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 옆에는 큼지막한 기둥도 있어서 다태자의 마법 공격도 회피할 수 있죠. 마법공격이 끝났다..싶으면 난간으로 다태자가 접근했을 때 번개 부싯깃 바르고 1층으로 떨어지면서 내려찍기 공격!
그리고 칼질 두어번 더 해주고 다태자가 열받았다..싶으면 다시 보스방 끝으로 튄 후 계단 통해서 다시 2층 회랑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반복!
11. 미콜라시, 악몽의 주역
일단 보스전 시작하면 얘가 막 도망다녀요. 나 잡아봐라~하면 쫓아가면 되는데 쫓다보면 어떤방에 플레이어와 둘이 갖히게 됩니다. 그리고 해골 하나를 소환하는데 얘가 솔직히 더 무서워요. 얼른 얘부터 잡고 미콜라시를 상대하면 됩니다.
별건 없고요. 한손 무기로 두번 때린 후 사이드 스텝으로 이동하면 미콜라시는 플레이어가 이동 전 있던 방향으로 그 팔에서 촉수 나오는 공격을 시도합니다. 또 두번 때린 후 사이드로 이동, 이것만 반복하면 1페이즈는 끝납니다.
2페이즈 때 또 잡으러 다녀야 하는데요. 잡다보면 미콜라시가 거울 같은데로 들어가고... 그 후에 플레이어는 바닥이 뚫려 있는 방으로 얘를 잡으러 가야하는데 길 찾기가 되게 까다롭습니다. 그냥 막 다니다보면 언젠가는 보입니다....ㅠㅜ
그럼 그 방으로 휙 떨어져서 1페이즈 하던 짓을 반복하면 되는데 미콜라시 얘가 주먹질도 좀 한다는게 1페이즈와의 차이죠. 뭐 맞아도 별로 안아픕니다.
12. 천계의 사자
꼴뚜기 대왕 잡는건데요. 성검 대검모드 R2 모으기로 애들 잡다보면 한방에 안죽는 놈이 나오는데 그놈이 보스입니다. 막 때리다보면 죽습니다.
쫄병들이 무한 소환되긴 하는데 너무 많다 싶으면 좀 잡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13. 메르고의 유모
근접해서 칼질하는건 회피 후 뒤잡기 하면 되는데 뭐랄까요. 막 휘돌리는 근접 공격이 있는데 그건 뒤에 있어도 맞습니다. 그래서 그럴 땐 잠깐 기다렸다가~공격 끝내면 때리기!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지면 유모가 있는 방이 원형인데 이 원 바깥 둘레를 빙빙 돌면됩니다. 언제까지요? 어둠이 걷힐 때 까지죠.
14. 아미그달라
성검 대검모드로 근접해서 막 패면됩니다. 단, 급할 때 회피할 수 있는 스태미너는 반드시 남겨두세요. 머리가 약점인데 머리 좀 숙인다 싶으면 L2로 내려찍으면 좋습니다.
2페이즈 때에는 사타구니만 집중적으로 노리시면 되고 아미그달라가 점프할 땐 그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15. 우주의 딸 이브리에타스
발광 저항셋이 필요하고요 진정제도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번개 부싯깃 있어도 되는데 없어도 잡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근접해서 어떤 손으로 공격하는지 잘 보시고 뒤잡기 후 칼질해야 합니다. 뭐 모든 보스가 다 그렇지만 때리다가 스태미너 다 써버리고 정작 회피를 못해서 맞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하고, 특히 우주의 딸은 이게 더 심합니다.
몇페이즈인지도 모르고 그냥 막 패다보면 발광 게이지 차오를 때가 있는데 진정제 먹고요~
한곳에서만 패다보면 하얀 레이저 쏘는데 이거 사이드스텝으론 쉽게 못피합니다. 한대 맞으면 다음타도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도 맞는 것 같던데 락온 풀고 구르기가 그나마 나을거고요.
우딸이가 뒤만 잡으면 좀 띨띨하다 싶을 정도로 신나게 칼질을 하게 만드는데 그러다가 한방에 훅갑니다.(경험자)
16. 분기에서 거절을 선택했을 때 만나는 보스
스포 상 누군지는 말 안하고 공략법만 말씀드리자면
패링 됩니다. 그러나 상대 공격 범위가 엄청 넓고 멀리서도 순식간에 접근하면서 공격을 잘합니다. 이것만 주의하시고요. 귀찮으면 한손무기로도 경직 팍팍 먹으니 미친듯이 때려주면 됩니다. 성검 한손 모드로 풀 스태미너에서 쫙 빠질때까지 연속으로도 때려집니다!
17. 분기에서 거절하기 전 탯줄을 3개 이상 썼을 때 만나는 보스
그냥 성검 대검모드로 두들겨 패면 끝.
FPS류는 언제나 먹이사슬 맨 아래 생산자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GTA4, 5도 제대로 컨트롤 못해서 금방 때려쳤습니다.
특히 GTA5는 비행기를 띄울줄만 알지 착륙을 못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될 때까지 계속 도전하면 언젠가는 클리어가 되긴 하더군요.
참고로 이 게임을 통해서 무슨 목표를 가지든 성공 확률은 백퍼센트라는 인생의 교훈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룰떄까지 하면 되니까요.
#CLiOS
분위기 자체가 기분나쁘고 뭔가 짓눌리는 듯한 기분이라 손이 쉽게 가질 않네요.
이것만 있음 무서울게 없고요. 여기에 DLC에서 나오는 궁검까지 먹고 혈질 올린 잡캐는 진짜 무서울게 하나도 없다더군요.
헌터나 pvp에서도 수혈액 못쓰게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