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하이엔드 카메라를 쓰고 있습니다.
초점이 잘 안 잡히거나 파워를 켤 때 아예 경통이 나오지 않는 현상이 있어서 파나소닉 서초 A/S 센터에 갔는데,
너무 안 좋은 서비스를 받고 기분이 나빠져 후기를 씁니다.
예전부터 카메라 고를 때 파나소닉 고르는 편이었는데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되겠다 싶네요.
요약하면,
1-1. 보증기간 내 제품 이상으로 센터에 직접 내방하였는데, 주차요금을 받음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알고보니 무료주차가 겨우 30분)
1-2. 이에 대해 항의하니 고객님이 이상하다, 웃기다는 반응
2-1. 물건을 찾으러 가는 대신 선불택배로 보내달라고 요청하니 서울 경기는 보증 기간 내에도 유료 밖에 안 된다고 함
2-2. 물건 찾은 후 알고보니 보증기간 내 무료 택배로 A/S 받을 수 있는 것이었음.
3. 결정적으로 수리된 물건을 받고 보니 카메라의 가죽 손잡이 부분이 덜렁거려서 다시 수리 필요 크리
A/S라는 건 제품 이상으로 고객의 시간을 뺐는 것이니 당연히 충분한 무료주차 시간이 주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그렇게 하고 있지요.
그런데 파나소닉은 겨우 30분이 주어지지만, 입차>수리 맡김>주차 도장 동안 아무런 표지나 안내가 없었습니다.
30분이면 뭔가 수리를 하고 가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 아닐지요.
(제 경우는 전시된 제품 좀 보느라 넘어간 것이기는 하나 제품 전시도 매출 신장 목적으로 하는 것이니,
애초에 고장나지 않았으면 올 일도 없는 A/S 센터에 30분 주차는 너무 짧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 건에 대해 추후 항의하니, 권한이 없어 어쩔 수 없다. (권한이 없는 건 알지만 VOC 전달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지?)
30분 제한이라고 써 있진 않지만 물어봤으면 알려줬을 꺼다,
이걸로 항의하는 사람이 없다, 이런 걸로 항의하는 게 웃긴 것이라는 식의 답을 하더군요.
서비스 맡길 때의 경험이 너무 안 좋았기에 다시 가고 싶지 않아 수리 완료 후에는 선불 택배를 요청하였으나,
자기네는 지방은 무료로 보내주기도 하나 서울, 경기는 무료가 불가능하다는 이해가 안 가는 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제품을 찾은 후 보증기간 내에는 무료 택배 입출고 모두 가능하다고 번복을 해서 정말 어이가 없었네요.
결정적으로 수리 후 받은 카메라의 가죽 손잡이 부분이 분해조립 과정에서 접착이 잘 안 되어,
다시 수리를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처하게 되었고요. ㅠ.ㅠ
파나소닉 A/S 받으시는 분들은 택배나 주차 정책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차를 가지고 갔다면 주차비는 생각을 하시는게...
물론 전반적인 응대와 서비스 수준은 문제가 많아 보이긴 하네요.
뭐 죄다 극우인가요.. 국가총동원 사태에 국가가 까라는거 생깔만한 깡있는 기업이 어디있다고; 하기시 지도에 한국 안넣었다고 45년 이후에 생긴 소니도 우익되는 세상에 뭐든 우익 아니겠나 싶지만요
AS글에서 핀트 한참 어긋나신 듯합니다
#CLiOS
w.Cl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