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공 게시판에 가벼운 마음으로 ‘고시원에서 개고생 하다가 원룸 찾아나간 ‘ 썰을 풀었는데
어떤 분께서 ‘사용기 게시판’ 에도 적어보면 어떻겠는가? 라고 의견 주셔서 이왕 시작한
루팡질 좀 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추가 증보판으로
적어서 이곳에 남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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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람이 최첨단 하이테크 도시 강남에 살게 된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나버렸습니다.
상경 첫날 수많은 인간의 무리를 보고 ‘아~ 집에 가고 싶다.ㅠ’ 라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그 무리에 끼어서 요리조리 잘도 제 갈길 찾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서울에 직장을 구하고 급한 마음에 덜컥 결정한 주거지는 바로 ‘고시원’ 이였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접해보지 못했던 주거 형태였고 어떠한 형태의 시설이란
것을 알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고시원은 요즘 유행한다는 방 안에 화장실, 샤워실, TV, 에어컨, 냉장고등이
풀 사양으로 구비되어 있는 이른바 ‘원룸텔’ 방식의 고시원 이였습니다.
고시원비용 : 45만원/月 , (첫 입실시 보증금 형태로 5만원 추가 지불, 나중에 돌려받음)
방 컨디션 : 바깥으로 창이 나있는 ‘외창방’을 이용하였음.
참고로 복도로만 창이 나있는 ‘내창방’은 5~10만원 정도 저렴
고시원은 여러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층에서 적어도 15개 이상의 방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발생하는 고시원 화재가 위험한 것이지요.
제가 느낀 고시원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장점>
1. 무 보증금, 입실 및 퇴실이 월 단위로 자유로움
2. 기본적으로 방마다 화장실과 샤워시설 기본장착
3. 공동 취식장에서 밥과 김치 기타 밑반찬을 먹을 수 있다.
4. 관리비, 수도,전기,가스비가 없다.
. 월 단위로, 머물렀다가 나갈수도 있기에 상황에 따라서 머무르는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절이 가능해 보입니다.
. 예전 고시원은 공동 화장실 공동 샤워실이 있어 불편함이 많았는데 요즘은 ‘풀사양’
고시원이 많아서 각자 방에서 용변 및 샤워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 밥과 김치 밑반찬을 무료로 먹을수 있다. (장점)
è 솔직히 이거 장점 이였습니다. 아무래도 강남 한복판에 밥값도 장난아닌지라
끼니를 공동 취사장에 준비되어 있는 밥과 반찬으로 해결 할 수 있는점은
확실히 이득 이였습니다. 하지만 고시원 관리인이 24시간 밥만 만들지는 못하기에
늦게 들어가서 종종 빈 밥통을 확인 할 때는 기운이 빠지더군요.
어찌 보면 월 45만원에 밥값이 포함되는 건데 제 상황에 따라서 빈밥통을 만나는건
지불한 돈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는 부분 이였습니다.
. 월 45만원으로 전기세 수도세 난방비가 포함된 부분도 장점이더군요.
하지만 물을 쓴다고 한들 얼마나 사용하겠으며 , 전기 또한 뭘 얼마나 사용하겠습니까?
다들 일하는 분들이 많아 아침 9시부터 저녁 6-7시까지는 대부분 물이나 전기를 펑펑쓸
여건이 되지 않지요.
그리고 계절관련 여름에 에어컨이 필수인데 다행히 제가 머물렀던 고시원은 방마다
벽걸이 에어컨이 기본장착으로 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고시원에 따라서 개별 에어컨 장착이 아닌 DUCT를 이용한 냉기공급을 하는 고시원도
아직 많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 합니다.
난방의 경우 고시원에서 보일러를 가동했다고는 하나 상당히 추워서 아주 두꺼운 솜이불로
지난겨울을 보냈었습니다.
10분간 머리 싸매고 찾아낸 장점이 위와 같구요.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점>
1. 감옥에 가본적은 없지만 독방에 수감 되면 이런 분위기겠구나
2. 1.5평 남짓한 공간에서 이리쿵 저리쿵… 너무 좁다.
3. 벽으로 구역이 나뉘어 있지만 한방에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이 기분은 나의 착각?
4. 절대정숙…방에서 전화 금지 높은 볼륨으로 TV시청 금지 금지금지금지…
정말 방에 들어가면 숨이 턱 막힙니다. 좁다좁다 이렇게 좁은 방은 처음 봤습니다.
1.5평 남짓한 방에 침대 , 책상, 냉장고 화장실 , 옷장을 우겨 넣다 보니 침대위에
사람 한 명 누울 공간을 제외하곤 마땅히 서있기도 곤란할 지경의 공간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머리나 손등이 주변 사물에 자주 부딪혀서 상처도 나곤 했습니다.
이 부분이야 익숙해지면 어느 정도 문제가 없어지는 부분 입니다만
애초에 한 개의 방이 나와야 할 공간에 칸막이를 치고 방을 여러 개 만들다 보니
옆방에 있는 사람이 마치 한방에 있는듯한 착각을 느끼곤 했습니다.
분명히 고시원 사장님이 최첨단 공법으로 만들어진 고시원이라 소음에도 강하다고 했는데
옆방 잔기침 소리는 기본이고 옆방에서 전화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다 못해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말조차 뚜렸하게 들리더군요 하하하…
방마다 TV가 기본장착이라 저녁시간 다들 TV를 시청하는데 앞방 뒷방에서 무슨 프로를 보던지
같이 시청하는 기분을 만끽 하였습니다.
정말이지 고시원의 최대 단점은 좁은 공간에 무수한 방을 만듦으로 인한 서로간의 생활소음이
서로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는 점 입니다.
단언컨데 대한민국 어느 고시원도 이 부분을 완벽하게 해결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서로서로 양보하고 배려하자가 얼마나 공허한 외침일지는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하고
넘어가렵니다.
아래는 6개월간에 걸쳐서 발생한 별의별 황당한 일들 중에서 가슴속 깊이 자리한 추억들
입니다. ㅠㅠ
(경우1)
하루는 밤에 자는데… 방에 연기가 깔리면서 숨이 막혀 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세상에 옆방 아가씨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냉장고에 물을 붓고 불을 내서 자살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다행히 소방대원 아저씨가
방에서 꺼내 주시고 물도 먹여주셔서 큰 피해는 없었는데… 시골청년 입장에서는
대단히 문화 컬쳐적인 사건 이였습니다. ‘아~ 씨X 서울놈들 ㅈㄴ 무섭당 ㅠㅠ’
저도 다리건너 고시원 사장에게 들은 이야기 인데 술에 만땅 취해 자살을 하려는데
마땅히 화재를 일으키는 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냉장고에 '물같은걸 끼 얹나?'
결국 끼얹었고 결국 자그마한 화재 및 연기가 발생 한 것이지요... 두꺼비도 다내려가구요 ㅋ
문제는 그로 인해 발생한 유독가스가 문제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음날 내과에 가서
이산화탄소 중독 검사를 위해 피도 많이 뽑아 검사를 했었습니다. ㅠㅠ
(경우2)
다행히 그 방화녀는 고시원에서 쫓겨나고 새로운 여성분이 오셨는데 이분은
밤이면 밤마다 남자친구를 데려와 좁은 고시원 방에서 서로 사랑을 확인하시더군요.
새벽 2-3시에무엇인가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여성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정말 곤욕이였습니다.
그런데 느낌이 옆방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닌 같은 방에서 누가 하는 감각으로 느껴지더군요
잠 좀 자자고 벽도 쳐보고 해봤지만 불타는 젊은 남녀를 진정시킬 힘 따위는 애당초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이야기를 해주면 ‘녹음 안 했어?’ 라고 물어봐 주시는데 막상 눈앞에 이런 현실이
벌어지면 ‘오~개꿀~’ 이라는 기분보다는 빡 치는 기분이 앞서게 되더군요. 자괴감?? 그런건
아니구요 ㅋ 그냥 일반 소음으로 느껴지고 그냥 닥쳐주었으면 싶다라는 감정이 앞선 던 것
같습니다.
(경우3)
고시원 사장님의 배려(?)로 아저씨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다른 층 다른 방으로
이사를 왔으나 여기도 옆방 아저씨가 새벽 1시까지 TV조선을
열정적으로 시청하시더군요. 저는 나름 다른분들 배려한다고 TV도 해드셋으로 쓰고 시청하고
그랬는데 다른 분들은 그게 아닌 것 같았습니다. 위에 적어놓은 일들에 비하면 TV조선 시청자
아저씨는 애교수준에 가깝습니다만, 내일 출근을 위해서 잠을 자야 하는데 같은 방에서 누가
큰 볼륨으로 TV를 시청한다면 짜증이 나겠지요?
매너남 이니까 매너 있게 방에다가 포스트 잇으로 ‘TV시청할 때 볼륨을 조금만 줄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라고 부탁도 해봤지만 가볍게 무시당하고 결국 험악한 사태까지 만나고 말았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분은 내방에서 TV도 못 보냐 라는 생각이였고 저도 내방에서 편히 잠도 못자냐라는
서로의 이해가 충돌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시원은 이런 분들이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일정기간 (길지 않은) 타지에서 저렴한 가격에 생활이 필요한 자
è (적당한 인내필요)
. 목표를 위해 1년이상 타지에서 생활이 필요 하지만 금전적 여유가 부족한 자
è (강인한 인내 필요)
이런 분들은 고시원을 피하세요
. 소음이나 타인과의 소모적인 관계에 내성이 부족한자.
(장담컨데 전인류에 90% 이상은 이쪽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람은 무엇보다도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라는 지론이 있으신 분
. 다행히 흙수저는 아니고 스텐인리스 수저 CLASS는 되는 삶이라 내가가진 혹은
가족이 지원해주어 보증금 1-2천만원 정도 융통이 가능한자. (원룸으로 가세요)
<강남기준>
고시원 한달 입실료 : 45만원 (외창방)
강남지역 원룸 한달 월세 : 보증금 2천~5천 /50만원
(평균적 금액이며 보증금이 높을수록 월세가 낮아졌으나
요즘은 금리가 좋지 않아 보증금보다는 월세에 집주인들이 집착함)
고시원 생활 1년을 하면 정신이 오염된다는 주변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6개월만에
저의 부족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고시원을 뒤로 하려 합니다.
클량에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고시원 및 원룸생활을 하시는 분이 많으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원하시는 목표 다들 이루시길 희망합니다.
PS. 드디어 잠을 잘 때 3M 귀마개를 하지 않고 잠을 잘 수가 있게 되었어요 ㅠㅠ
힘들고 피곤한 내 인생 파이팅!!!
자다 밤에 깼는데 앞방, 옆방, 뒷방 코고는 소리에... 하아...
저도 약 4개월 정도 고시원 생활 해봤는데
정말 ㅠㅠ 이었습니다.
#CLiOS
아는 여자 집?에 묵게 된일이 있어.... 티비를 보다가 끄고 가만히 누워있는데...
어디선가 잠결에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가 점점 정신이 말똥 말똥해지며 옆집소리가 들리기 시작 하더군요.
다행이 티비를 보며 여자들끼리 수다 떨며 소주한잔 하는 소리였지만.....
갑자기 제 등골이 오싹해지더라구요.....(이유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다행히 젊은 친구들이 프라이버시 개념이 강한지, 위와 같은 경우는 많지 않았어요.
남/여 구분 층이기도 했고..
남자들이 그렇듯 전화는 15초를 넘기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가끔 안에서 통화해도 그러려니...
화장실에서 다쳐서 곤란했었는데 도움받고 119 가본적도 있고..
서울 외곽 월 20짜리 고시원이었는데, 정말 사람내음나고 나름 행복한 한평 공간이었습니다...만
지금은 다시 가서 살라고 하면 못살것 같네요.
와이프가 제가 살던 고시원 사진 보고 기겁을 하더군요. (정리정돈은 잘하고 살았으나...)
공용 화장실은 항상 막히고 더럽고... 샤워실은 수압도 약하고 온수도 잘 안나오고...
지금 생각하면 뜨악하지만, 그때는 그게 불편한지 모르고 살았었네요.
고시원 삶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간 활용의 극대화를 이뤄낸다는 점입니다.
분명 한평밖에 안되는 공간인데 (2mX1.7m.. 침대에 누우면 발 아래 주먹하나만 들어가고, 옆으로는 팔을 완전히 펼수 없는..)
이사할때는 SUV 한대가 가득 차더군요. 침대 밑, 침대와 벽 사이 책상틈에 냉장고, 수납공간 등등 정말 3D적인 구상으로 창의적인 공간활용을 하게 되는...
자그마한 건물 한 층에 방을 4개씩 만들어놓았는데, 안에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밖에 다 들렸어요.
무슨 베니어판 가지고 벽을 만들었나 싶더라구요.
신음소리(?)가 방에서는 다행히 안들리는데 복도에 나가면 쩌렁쩌렁 들렸어요.
나름 보안도 위치도 시설도 좋은 곳이라 젊은 여대생, 직장인 분들 많이 사셨는데 주말에 부모님
올라오셔서 해맑게 웃고 있는 분들보면 왠지 제가 민망하더군요..;;
원룸인데도 옆방 떠드는 소리 티비소리 화장실 소리 다 들리구요..
새벽 5시까지 자기들끼리 수다떨어요 조용해달라면 내집에서 얘기도 못하냐 그러고..
윗집 아저씨는 화장실에서 밤만 되면 노래를 부르네요..
살인충동은 하루에도 수십번인데 집주인은 계약기간 남았다고 못 빼준답니다
니가 참아라 이거죠.. 소송이라도 걸고 싶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남에 음식 몰래 먹는건 부지기수고.. 그녀석 말로는 서울의 개X끼는 다 모여있다고 울분을 토하더군요.
(오죽하면 반찬에다가 청산가리 타놓고 싶다는 말까지 ㅡ.ㅡ;)
글쓴이님이 쓴거처럼 새벽에 사랑을 나누면 '오오~' 이거 보다는 '아이썅~' 이소리가 먼저 나더라구요.
친구는 옆방여자 사진 찍어서 고시원 입구에 '이 여자는 새벽마다 떡을 칩니다' 라고 써서 붙여놓고 싶은 충동이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이렇게 쓰고 보니 무슨 싸이코 패스 같네 ㅡ.ㅡ;;;)
저 주공 사는데 옆방 소리 생선냄새 다 나요.
쿠쿠 밥짓는 소리 화장실 물 쓰는 소리도 ㅜ.ㅠ
어머니 이사나갈 때 보신 후 눈물을...
무엇보다 공기가 정말..
공기청정기 안사들고 왔으면 정말 뛰쳐나갔을 겁니다.
그리고 방간 소음을 압도하는 윗층 노래방 소리덕분에..
이웃사촌들간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가 피크타임이네요.^^;;
본문에 이런 분들은 원룸을 피하세요 -> 고시원을 피하세요가 맞는 것 같군요..
어쨌든 탈출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제일 괴로웠던건 누가 요리할때마다 메뉴를 알 수 있을정도의 또렷한 냄새 ...
생생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ㅋㅋ
from CV
원룸도 옆방소음에 시달리는건 마찬가지네요.
물론 고시원이 훨씬 더 심하긴 하죠.. 답답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왠만하면 참고 살고 있습니다.
돈벌면 더 넓고 좋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밥이랑 라면이 보급되긴 하는데 늦게 들어오면 항상 남은것도 없고요. 월 부담금은 그러면서 그다지 싼편도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좀 빠지더라도 보증금 마련해서 비슷한 가격으로 원룸 서식 가능하니 원룸이 낫습니다.
#CLiOS
문제는 머니..ㅡㅜ
진짜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크게 아파서 그냥 월세내는 원룸으로.
저도 어릴적에는 정말 좁디 좁은 방에서 겨울에 침낭 구해서도 잘 살았었는데 컨테이너 박스에서도 일곱명이 낑겨서도 잘 자봤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재밌었던 추억인데 다시 하라면 못하겠네요.
#CLiOS
저는 2005년에 건대입구 고시원에 살았습니다. 밥하고 국물 주는.
공동 화장실 공동 샤워실 공동 세탁기
이게 고시원이죠 그리고 옥상에서 고시원 사람들끼리 담소를 나두고 빨래도 널고
지금은 집이 두개입니다. 뭐 매매는 아니구요 하나는 월세 하나는 웰빙텔
메인 거주지는 일산이고 직장은 양재동 그래서 양재동 근처의 웰빙텔을 얻었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벽간 소음 물론 예전에 겪어봐서 알기에 방을 구할때 소음이 덜한 웵빙텔을 구했습니다. AOC인가 뭔가 여튼 그런 벽돌을 요즘엔 사용 하더라구요.
벽간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창이 있는 방입니다. 저도 45만원
벽면 한쪽이 모두 창이라서 채광은 좋은데 소음이 좀 있네요 하지만 워 그닥 신경이 안쓰일정도로
12시지나면 조용한 동네라...
남녀 공용 인데 글작성자 분께서 말했던 남녀의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바로 퇴실이거든요.
담배 피워도 퇴실
소음 수차례 경고후 퇴실.
요즘 그래서 저도 조용히 지내지만 어느정도 스피커 켜도 뭐하는 사람 없네요.
모르겠습니다.
고시원...
두번째 생활인데
나름 만족합니다
직장까지 걸어서 10분
일산에 있을땐 월요일 아침 비오는 출근길은 3시간 걸렸는데
지금은 만족합니다. 쉬는 날은 일산에가서 편히 쉬고 일할때만
웰빙텔에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나름 편합니다.
소음에 큰 영향이 없는 단순한 놈이라서 인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