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렌트를 한달간 섭취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검색해보니 몇번 드시고 작성한 후기는 있으나 한달여 정도 드신 후의 후기는 잘 없는 것 같아서
기록도 남길 겸 하야 써봅니다.
1. 주문?
- soylent.com 에서 가입 후 파우더(1.5)버전으로 구매하였습니다.
- 2.0버전은 한끼 식사가 개별 병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파우더(1.5)에 비하여 조금 비쌉니다.
- 56meals(14bags), 옵션에 정기구매(subcribe) 옵션을 선택하여108$로 구매하였습니다.
-- 무료배송이며 이틀내로 배송되는 것 같아요. 빨라용.
-- 정기구매(subcribe) 옵션으로 구매하면 일정부분 할인이 가능하여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 꼭 주기적으로 구매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자신이 필요에 따라 다음 구매 일자 연장 및 일시중단(pause)도 가능합니다.
- 배송대행지는 오마이집을 이용하였으며, 통관시 품목에는 식품으로 선택하였습니다.
-- 첫 구매시에는 통과 스쿱을 같이 줍니다. 배송대행 신청서에 통과 스쿱을 빼고 적었더니 사고 주문건으로 잡혀서
한국까지 배송에 딜레이가 좀 있었습니다.
- 통관에는 딱히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첫 구매분, 최근 구매분 모두 이상없이 통관이 되었습니다.
-- 다만 관세 관계로 150$이하로 구매해야해서 더 많이는 구매를 못하고 108$를 사야하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ㅠ
2. 섭취 및 맛 등..
- 저는 아침, 저녁으로 먹고 점심은 직장에서 해결했습니다. (주말 같은 경우 하루 종일 먹었습니다.)
회식, 식사약속 등등 하다보면 56meals(14bags) 이면 한달 정도 먹게 되네요.
- 초기에는 물에만 타먹었으나, 최근에는 양파즙도 같이 넣어서 타먹습니다.
- 저는 미숫가루 같은 맛..이라고 생각했으나 직장 동료 중 맛에 민감한 동료의 평으로는..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할 때 서로 붙지말라고 밀가루 발라진 안 익은 생 면발이나 생 수제비 등을
마시는 느낌이다" 였습니다.
- 생각보다 포만감은 있습니다. 그냥 미숫가루나 생식은 아침에 마시고 출근하면 10시가 넘자마자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간식거리를 찾게 되는데, 소이렌트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먹는 양으로는 적어도 12시 까지는 버텨줍니다(저희는 식사시간이 1시부터에요 ㅠ)
양도 정직해서, 다른 날 보다 조금 덜 먹게되면 다른 날 보다 빨리 배고파져요.
3. 건강상의 문제 및 기타 등등..
- 제가 스태미너가 부족한 건지 어떤 건지, 피로를 자주 느낍니다.
그래서 식사가 소홀하거나 피로가 많이 쌓이면 혓바늘이나 구내염, 입술 주변이 부르트는 일이 잦습니다.
- 소이렌트가 엄청난 활력!을 주거나 스태미너를 충전시켜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영양부분에서 부족함은
없는 것 같아요. 먹는 동안 구내염, 혓바늘, 부르트는 일은 없었습니다.
- 물을 자주 마시게 됩니다. 자주 목이 마르게 되더라구요.
소이렌트를 조제(?)하는 데도 상당한 물이 들어가는데, 먹고 나서도 계속 물을 찾게 되니 배가 빵빵해져요 ㅠ
- 어떤 분은 드시고 변비가 생겼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 일은 없었어요.. 장 활동은 정상이에요.
4. 어려운 점
- 일주일 딱 지나자마자, 자극적인 음식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집니다.
저녁 식사 전이면, 라면, 피자, 치킨, 국밥, 떡볶이 등이 너무 생각납니다. 특히 짠 음식이 너무 생각납니다 ㅠㅠ
- 질려요 ㅠ 흑흑.. 먹는 즐거움이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ㅠ
가격대비 이만한 영양 균형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식품이 없다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먹고있고, 추가로 주문하여
앞으로 먹고자 합니다만.. 질려요... ㅠ_ㅠ
앞으로도 계속 먹긴 할 것 같은데.. 되는 대로 두달 후기, 세달 후기 및 건강검진 결과(제가 고지혈증 판정 받음)도 남겨보도록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니 몇번 드시고 작성한 후기는 있으나 한달여 정도 드신 후의 후기는 잘 없는 것 같아서
기록도 남길 겸 하야 써봅니다.
1. 주문?
- soylent.com 에서 가입 후 파우더(1.5)버전으로 구매하였습니다.
- 2.0버전은 한끼 식사가 개별 병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파우더(1.5)에 비하여 조금 비쌉니다.
- 56meals(14bags), 옵션에 정기구매(subcribe) 옵션을 선택하여108$로 구매하였습니다.
-- 무료배송이며 이틀내로 배송되는 것 같아요. 빨라용.
-- 정기구매(subcribe) 옵션으로 구매하면 일정부분 할인이 가능하여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 꼭 주기적으로 구매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자신이 필요에 따라 다음 구매 일자 연장 및 일시중단(pause)도 가능합니다.
- 배송대행지는 오마이집을 이용하였으며, 통관시 품목에는 식품으로 선택하였습니다.
-- 첫 구매시에는 통과 스쿱을 같이 줍니다. 배송대행 신청서에 통과 스쿱을 빼고 적었더니 사고 주문건으로 잡혀서
한국까지 배송에 딜레이가 좀 있었습니다.
- 통관에는 딱히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첫 구매분, 최근 구매분 모두 이상없이 통관이 되었습니다.
-- 다만 관세 관계로 150$이하로 구매해야해서 더 많이는 구매를 못하고 108$를 사야하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ㅠ
2. 섭취 및 맛 등..
- 저는 아침, 저녁으로 먹고 점심은 직장에서 해결했습니다. (주말 같은 경우 하루 종일 먹었습니다.)
회식, 식사약속 등등 하다보면 56meals(14bags) 이면 한달 정도 먹게 되네요.
- 초기에는 물에만 타먹었으나, 최근에는 양파즙도 같이 넣어서 타먹습니다.
- 저는 미숫가루 같은 맛..이라고 생각했으나 직장 동료 중 맛에 민감한 동료의 평으로는..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할 때 서로 붙지말라고 밀가루 발라진 안 익은 생 면발이나 생 수제비 등을
마시는 느낌이다" 였습니다.
- 생각보다 포만감은 있습니다. 그냥 미숫가루나 생식은 아침에 마시고 출근하면 10시가 넘자마자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간식거리를 찾게 되는데, 소이렌트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먹는 양으로는 적어도 12시 까지는 버텨줍니다(저희는 식사시간이 1시부터에요 ㅠ)
양도 정직해서, 다른 날 보다 조금 덜 먹게되면 다른 날 보다 빨리 배고파져요.
3. 건강상의 문제 및 기타 등등..
- 제가 스태미너가 부족한 건지 어떤 건지, 피로를 자주 느낍니다.
그래서 식사가 소홀하거나 피로가 많이 쌓이면 혓바늘이나 구내염, 입술 주변이 부르트는 일이 잦습니다.
- 소이렌트가 엄청난 활력!을 주거나 스태미너를 충전시켜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영양부분에서 부족함은
없는 것 같아요. 먹는 동안 구내염, 혓바늘, 부르트는 일은 없었습니다.
- 물을 자주 마시게 됩니다. 자주 목이 마르게 되더라구요.
소이렌트를 조제(?)하는 데도 상당한 물이 들어가는데, 먹고 나서도 계속 물을 찾게 되니 배가 빵빵해져요 ㅠ
- 어떤 분은 드시고 변비가 생겼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 일은 없었어요.. 장 활동은 정상이에요.
4. 어려운 점
- 일주일 딱 지나자마자, 자극적인 음식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집니다.
저녁 식사 전이면, 라면, 피자, 치킨, 국밥, 떡볶이 등이 너무 생각납니다. 특히 짠 음식이 너무 생각납니다 ㅠㅠ
- 질려요 ㅠ 흑흑.. 먹는 즐거움이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ㅠ
가격대비 이만한 영양 균형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식품이 없다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먹고있고, 추가로 주문하여
앞으로 먹고자 합니다만.. 질려요... ㅠ_ㅠ
앞으로도 계속 먹긴 할 것 같은데.. 되는 대로 두달 후기, 세달 후기 및 건강검진 결과(제가 고지혈증 판정 받음)도 남겨보도록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주문같은 경우 3월 1일에 결제 승인이 떴는데 배대지에는 3월 3일에 도착했네용.
몇가지 레시피도 있어요 ㅎㅎ
저는 식단관리가 필요해서 가능한 다른 것 안 넣고 먹습니당..
무게는.. 8kg 안되게 잡힌 것 같아요.
다만 첫 구매는 통이랑 스쿱 때문에 더 나올 거에요.
그 때는 프라임회원인데도 35$가량 나왔었어요(오빠른아니고 검수 신청하긴했었어요)..
식사 대용품이에요. 다만 이 전에는 제가 국밥, 떡볶이 등 별로 몸에 좋지 않은 식사를 하고 있어서..
고지혈증이 나온 것 같아요.
소이렌트를 먹은 뒤에도 체중변화는 딱히 없었습니다. 체중감량이 목적이시면 권장량보다
조금 적게 드시면 될 것 같긴해요.
from CLiOS
한가지 좋은건 아몬드가 완전 갈린게 아니라 크게 썰려있어서 씹는 맛도 있구요.
물에 타먹으면 그저 그런데 우유 타먹으면 심지어 맛있습니다.
가격만 간단히 비교해보면 둘다 파우치를 구매했을 경우
소이렌트는 1원당 5.985kcal(1달러에 1260원, 배송비 포함하여 대충 비교),
밀스 2.0은 1원당 5.327kcal로
소이렌트가 아주 조금 가격적 이득이 있긴 하나..
밀스2.0은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는 점이 특징이네요.
영양성분도 비교해보고 밀스2.0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ㅎ
먹기에 맛이 더 좋다고 하니 저 정도 가격차이야 지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나왔을때 관심있게 지켜봤던 제품인데 실천하시는 분이 계신다니 정보 감사합니다.
3천원에 영양균형이 골고루 맞춰지면서 간편한 음식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ㅠ
저는 그래서 소이렌트를 선택했어요..
아, 위에도 이미...
게다가 점심을 일반식으로 먹고 있고, 회식이나 저녁식사 약속 등에서도 일반식을 먹어서요..
치아나 잇몸이 약해진다는 느낌은 아직 없습니다 ㅎ
나중에 건강검진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저도 고지혈증이라 먹는것 조절하는게 힘듭니다. ㅠㅠ
정신차리고 몇군데 알아보긴했는데 이런건 처음보네요
한끼제분소 ? 랑 비슷한거려나요?
살도 뺄겸 소이렌트를 먹으려고 하는데 한달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세끼를 다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