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 1년반쯤?) 전에 맛집 추천기라고 해서 나름 시리즈 격으로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야탑역쪽에서 먹을일이 없다시피해서 야탑쪽은 안썼었는데
그사이 야탑쪽 회사로 이직을 해서 야탑에서 많은 음주가무.... 를 한 결과
심심하기도해서(...) 야탑역 맛집 추천기도 한번 써볼까 합니다.
(물론 전에 썻던대로 거진다 술집 입니다....)
4편 태평역 & 단대오거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40004&sca=&sfl=wr_subject&stx=%EC%84%B1%EB%82%A8&spt=-37318CLIEN
1년반전에 썻던거라 그사이에 없어진가게도 있고 새로추가할가게등도 있지만 귀찮아서;;;
(순서는 랜덤 입니다.)
1.짱가네 돈까스
위치: NC백화점과 차병원 사이의 음식점 골목 1층에 위치
매운 돈까스 & 칡냉면 전문점인데
매운돈까스 이거 이거 대박입니다.
돈까스 자체도 진짜 바삭하니 잘튀겼는데 매운소스가 진짜 와따입니다.
매운데...땀뻘뻘 흘리면서도 먹을수 밖에 없게만드는 마성의맛...
거기에 물냉면 시켜서 같이 먹으면 굿...
가게가 작은데 인기는 많아서 조금만 늦게가면 바로 웨이팅 인 집...
바로옆 마X야 하고 가게 바꿨으면;;; (크기는 두배인데 손님은 1/2....)
추천메뉴: 매운돈까스 , 칡 물냉면 (무진장 매운 돈까스는 왠만하면....;;)
2. 미스터박
위치: LG베스트샾(분당 척병원) 옆건물 금호프라자 1층
기본적으로 전메뉴가 다 맛있습니다. 그중 보쌈을 제일 좋아했었는데...보쌈이 메뉴에서 사라진...ㅜ.ㅜ
여기 메인이 생연어샐러드 & 찹스테이크인데
생연어샐러드도 잘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찹스테이크가 종합시장의 김선생 급으로 잘나옵니다.
술꽐라되고 가서 먹었던 연포탕도 포차에서 이런연포탕이??? 하는 퀄리티고...
보통 이런 포차의 특징답게...가게가 작고 홀1 주방1 이라 웨이팅이 상당합니다만 빨리나오고 맛없는 곳보다야
늦게나와도 맛있는곳이 훨씬 낫겠죠?
3. 전주명가
위치: 야탑 먹자골목 금강산 감자탕 맞은편
메인은 콩나물 해장국인데....콩나물 해장국도 맛있긴한데 그냥저냥이고
대구탕이 대박인집 입니다.....저녁에 친구들하고 술먹으러갈때는 대구 맑은 전골 시키면 술이 무한대로 쭉쭉쭉...
혼자 해장하러갈때는 뚝배기 대구 맑은탕 하나 시키고 그거먹다가 자연스럽게 참이슬을 더까는;;;
다른 동종 식당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성남에서 이런 국물 먹는다는거 자체가 ..
추천메뉴: 대구탕
4. 비스트로올
위치: 먹자골목 뒤편 BBQ치킨 바로옆
여성분들이 환장하고(..) 좋아하는집 파스타와 스테이크에 소주를 먹을수 있는집..
메인은 봉골레찜 인데 봉골레 소스에 조개를 그득하게 넣어서 조개가 발라먹고 스파게티 면사리 추가해 먹으면 최고..
스테이크도 상당히 잘나옵니다....우리회사 여직원 전부다 all st. 스테이크와 봉골레찜에 환장하던;;;
개인적으로 여기 기본안주 주는것중에 방울토마토에 흰색소스 얹어서 주는게 있는데
그게 엄청나게 맛있어서 4번 리필해서 먹었더니 4번째엔 아예 양을 3배를 주시던;;;
여기 육회도 상당히 괜춘...
여기도 가게가 작아서 시간대 잘못맞춰가면 웨이팅의 압박이 있습니다.
5. 뿅의 전설
위치: 야탑역에서 송림사거리쪽으로 쭉가면 나옴
본점은 단대오거리 쪽에 있는데 원주방장이 야탑쪽으로 옮겨서 야탑이 사실상 본점이나 마찬가지가 되버린
성남 대표 중국집 ... 메인은 짬뽕인데 개취로 여기 탕수육을 제일 좋아합니다.
다른글에도 이미있던 집이니 짧게...
6.양평 해장국
위치: 야탑터미널 맞은편 스크린경마 건물 1층
서현역 맛집에서 소개드렸던 곳하고 같은 체인점 입니다. 이것도 짧게...
7. 카레공방
위치: NC백화점 맞은편 쿠우쿠우 건물 1층
분당에만 체인이 몇군데 있는곳으로 알고있는데 여기 카레 점심으로 와따 입니다.
카레에 맥주한잔하면...캬~~ 돈까스 카레와 치킨 카레가 메인격이고
계란 후라이 토핑은 무조건 필수...가게가 작아서 느긋하게 먹고 가기에는 웨이팅하는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
후딱 먹어야하는 단점이 있으나 맛없고 널널한 곳보다는 훨씬 낫겠죠?
더있던거 같은데 역시나 생각이 안나네요;;;
그럼 이만...
근데 저렴한 집 위주이군요.. 조금 가격이 있어도 갈만한 집도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몇번을 가봤습니다.
야탑역근처에서 일했었거든요.
사람은 많더라구요. 맵기만하고 저는 별로였습니다.
뽕의 전설은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몇년쨰 되니까
양도 적어지고 그러네요.
탕수육도 괜찮았는데..
서현에 주누라고 똑같은곳이 있습니다.
전 짱가네 옆쪽으로 가다보면 2층에 있는 왕돈가스집에 파는 파돈가스가 맛나더라그요
w.ClienS
이매동 10년차인데 아직 모르는 집들이 제법 있네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집 몇개 더 포함하자면
공영주차장 건물 옆 옥돌집이란 대패삼겹살집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상대원 쪽으로 조금 더올라가면 있는 두리의정부 부대찌게도
칼칼한 국물맛이 일품인 부대찌게집입니다.
w.ClienS
탕수육에 안주용으로 파는 짬뽕탕(?) 시켜서 먹습니다.
1. 뽕의 전설 : 사실 대안이 없습니다만(맛도 좋고, 24시간 영업), 날이갈수록 원가절감이 체감됩니다. 특히 탕수육소스만 봐도 원가절감이란 이런것이다를 알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굵은수타면은 짜장과의 궁합이 별로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리고 실제로 이곳은 짜장보다 짬뽕이 훨씬 나아요...
2. 카레공방 : 수년전 와이프 차병원에서 출산때문에 가봤는데 좋았던 기억만 남았네요~
3. 돈까스 : 제 개인적으로는 홈플러스 뒷편으로 길건너(문화진흥원쪽)에 '마쯔야' 추천합니다~
4. 국수 : 야탑3동쪽에 '오백국수' 깔끔하고 친철해서 좋습니다.(멸치주먹밥 OK)
홈플러스 뒷편으로 길건너(문화진흥원쪽)에 '할머니 국수' 깔끔합니다..
from CV
2. 짱가네는 많이 먹어봤지만 왜 줄 서서 먹는지 모르겠다는...개인적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은 돈까스 소스 따로 + 냉면 필수입니다.
3. 카레 공방도 맛있습니다. 단점은 자리가 좀 좁다는..
4. 홈플러스 뒷편 큰대로에 있는 락빈칼국수의 닭칼국수, 반계탕 맛있습니다.
특히 덥고, 추울 때 줄 서있는 사람들 보면 정말 노이해...
추천하신 곳 중엔 6, 7번, 특히 6번을 강추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겐우동' 추천합니다.
그 돋네에서 만 5년간 직장을 다닌 입장에서 볼 때 진짜 찾아갈만한 맛집은 '겐우동' 하나라 봅니다.
그 외엔 솔직히...
#CLiOS
#CLiOS
양평해장국은 양평에서 먹은 곳들과 비교가 되어 그런지 별로였구요. 담소사골순대 선릉에서 자주 갔는데 여기도 있더군요. 저는 우순대국 괜찮았습니다.
w.ClienS
르네상스오피스텔 1층에 홍라멘이라고 괜찮더라구여. 터미널 오른쪽 건물입니다.
양평해장국집은 틈나는데로 가서 맛보곤
합니다 맛있어요!
from CLIEN+
from CV
이제 전설이 아니라는 ...
#CLiO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