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피치항공을 통해 이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때마침 특가로 나와서 평일기준으로 왕복 10만원에 1인 오사카 티켓을 얻었습니다.
피치항공은 시즌만 잘타면 저보다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겠더라고요.
피치항공 처음 타보아서 제가 느낀 장점과 단점을 작성해 봅니다.
장점
1.가격적인 매리트가 너무 좋다 ( 79000원 왕복도 보았습니다.)
2. 오사카 여행시에는 피치항공 전용 게이트가 있어서 입국수속 출국수속 무지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대체적으로 승무원들이 친절합니다.
단점
1. 수화물 추가시 추가 금액이 듭니다.
2. 좌성지정 시 추가 금액이 듭니다
3. 비행기 내부가 너무 작아서 제 기준 175cm 이상의 탑승객이라면 좁을 수 있습니다.
4. 잦은 연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저 탑승할때에는 20분정도 늦게 탑승했습니다
단점도 가격적인 매리트에 비하면 다 이해할 정도입니다.
그냥 가볍게 출장가거나 할때에는 피치항공 이용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본만 가면 뭐 그렇게 살게 많은지 ㅋㅋ 칼이랑 아시아나는 23키로 에서 살짝 넘어도 봐주는 경우가 많은데 저가항공은 얄짤 없어서 수화물이 많으면 싼것도 아니라서요.
유류 + 공항이용료 모두 포함해서 왕복 7만원정도에 오사카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다행이도 연착도 없어 매우 만족하는 편인데
물조차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점을 빼곤
나름 상식적인 여행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기내에서 일행끼리 좌석 이동하는 것도 제한하는 것을 봤는데... 이 부분은 좀 너무하는 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피치는 피치못할 때 타는겁니다..
여행갈때는 싸더라도 피하는편이 좋은 항공입니다. 팩키지에 많이 껴있는...
저는 첫 이용에 한 시간 걸려서 더는 이용 안하고 있습니다.
그중 연착된 적은 2번정도 있었고, 연착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였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친구끼리 관광목적으로 갈때만 이용할만하지
식구들과 간다거나 비지니스를 위해 간다면 메이저항공사를 이용하는게 더 낫습니다.
피치항공의 장점은 수화물 없을시 저렴한 가격과,
전용터미널 이용으로 인한 입출국 수속이 빠른점입니다.
(간사이 입국시에 비행기 내려서 수속하고 2터미널 나오는데까지 6분 걸린적도 있습니다.
반면에 대한항공으로 도착하여 1터미널로 나올때는 2시간 걸렸습니다. ㅠㅠ
피치의 전용터미널은 아주 큰 장점이죠.)
이거 때문에 다음부터는 안 타려고 합니다.
연착이고 지연이고 다 참을 수 있지만 10kg는 너무하네요.
벚꽃 성수기였습니다. 가격은 좌석지정해서 왕복 16만원쯤...?
베낭 하나에 삼각대 하나라 따로 수하물은 안붙었구요
출국과 귀국 모두 연착 없었습니다.
조금 좁게 느껴진것 외에... 음료도 사마서야 된다는게 생소했지만 별로 안마시고 싶었기에 아쉽진 않았구요^^;;
출입국수속이 엄청 빠른것은 저 역시 기억에 남네요
그땐 2터미널이 휑 하다 싶을만큼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황당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아직도 그때와 같은 만족도를 제공한다면 한번 더 이용하고싶네요
부럽;;
#CLiOS
작년에 일본국내선으로 피치 한번 탔었는데 (간사이-마쓰야마)
1시간 연착되서... 안좋은 기억이있지만
5월에 하네다 예약해놨네요 ㅎㅎ 과연 이번엔 어떨지.
수화물 비싸서 배낭여행족 말고는 비추에요~
전 눈때문에 10시간 연착된적 있었는데, 그 뒤에도 많이 타고 다녔죠 ㅎ
#ClienKit2
#CLiOS
좁은 시내버스타고 딱 2시간만 졸고 깨면 도착이에요. 생각보다 감수해볼만해요.
특히 도착후 1터미널에서 몸뚱이만 들고 탔을뿐인데 입국심사만 1시간30분씩 걸린다는걸 깨닫고 나시면 더 그럴거에요.
2터미널에 피치항공만 있고, 그때 내린 비행기가 전부라는건 생각보다 굉장한 메리트입니다. 공항이용할때 입/출국 시간이 굉장히 짧게 걸린다는건 말이죠.
도착 1시간 반안에 남바역을 찍을수 있다는건 일반적이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