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에도 네비관련 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현재 사용 중인 네비앱은 제목처럼 맵피와 올레네비인데요. 두 앱 모두 워치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약간 차이가 있으나, 결론은 맵피 우위입니다.
1. 실행 방식
- 맵피: 아이폰에서는 아무것도 만질 필요없이, 워치에서 목적지를 선택하면 아이폰에서 실행이 됩니다. 신기한 점은 아이폰의 홈 버튼 두 번 눌러도 맵피는 안보인다는 것. 근데 경로안내 음성은 나와요! 무서움 ㄷ ㄷ ㄷ
- 올레네비: 일단 아이폰을 잠금해제하고 올레네비를 켜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워치에서 목적지인 회사를 아무리 꾹꾹 눌러봐도 아이폰에서는 묵묵부답입니다. 회사 가기 싫은 제 맘을 아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2. 표시되는 정보
- 맵피: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화면은 현재속도와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를 보여주고 때때로 제한속도 표지판을 띄워줍니다. 우측으로 화면을 쓸어내면, 화살표와 거리가 나옵니다. 예뻐요. 근데 운전 중에 손목의 작은 화살표는 거의 볼일이 없습니다. ㅠㅠ
- 올레네비: 앱 실행시에도 버튼만, 운행 중에도 재탐색과 경로취소, 단 두 가지의 버튼만 표시됩니다. 손목은 단지 올레네비의 단축아이콘 혹은 리모컨앱일 뿐이니, 손목 보지말고 운전에 집중하라는 올레네비의 깊은 배려가 느껴집니다.
그러나 워치 산 저는 동승자에게 자랑하고 싶은데, 워치에서 빨간 버튼 두 개만 뜨는 것 보단, 남은 거리도 나오고 화살표도 언뜻언뜻 비춰지는 맵피가 더 좋네요.
이상입니다.
저는 맵피, 올레네비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참고로 오늘 올레네비가 알려준 던킨도너츠 매장이 SKT 매장으로 바뀌어있는 것에 분노하고 온 사람입니다.
#CLiOS
from CV
김기사는 중간광고가 저와 서로 사맛디아니하여 오래 전에 삭제했네요. ㅠㅠ
#CLiOS
올레내비는 무슨 컨트롤러 수준도 안되다니.. 경로 안내할때 햅틱으로 툭툭 쳐주는 정도만 되는걸 바라는 건 무리인가요
탭틱관련은 애플에서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ㅠㅠ
#CLiOS
기존 지도로 경로설정하면 툭툭 쳐주던데
애플맵은 국내에서 망이라...
카플레이 지원이라도 국내 어플들이 해주면 정말좋갰넹ㅅ
국내에선 쉐보레차량이 카플레이가 됩니다만 현기차가 미온적인 반응이네요. 자사 블루링크와 유보가 걱정인건지...
#CLiOS
아, 그렇군요! ;;;
#CLiOS
#CLiOS
그게 그렇더라구요. 쓸데없는 오해를 사고 싶지 않아서요 ㅠㅠ
워치 지도앱은 도착 예정시간이 너무너무 안맞더라구요. ㄷ ㄷ ㄷ
그치만 탭틱 진동으로 좌우회전 안내는 참 좋더군요. ^^
#CLiOS
w.ClienS
가끔씩 동승자에게 은근슬쩍 자랑하기에 좋아요;;;;; ㅋㅋ
#CLiOS
올레네비는 거지같은 ui로 순삭하였고 김기사는 중간중간 광고나오는 것과 시인성이 떨어져 좀 쓰다가 지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티먑은 다 좋은데 이상하게 gps거리차이가 상이하게 느껴져서 가끔 진입로를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지웠습니다. 티맵에서 알려주는 gps상의 남은 거리와 실제 거리 차이가 많이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몰라서 그런지 고급휘발유 위치가 안나오더라구요;;
맵피는 ui 시인성 gps거리도 딱 저한테 맞게 느껴지고 안내도 잘해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갠적으로는 맵피가 최고인듯합니다.
네, 제목부터 애플워치용 네비앱 ^^
암튼 폰용도 맵피가 아직까지는 젤 괜찮은 것 같아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