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전자기기 리뷰가 활발한 클리앙이고, 너무나도 유명한 로지텍이니 짧게 해야겠죠.
사실 로지텍 악평이야 유명합니다.
산지 1달만에 더블클릭 생긴다 , 휠이 제멋대로다..
AS 초악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키지 까고 만져보니 다음과 같은 점이 맘에 들더군요.
원래의 목적은 "유무선도 가능하면서 포토샵의 정확한 작업이 가능한 마우스" 였습니다.
1. 조금은 까끌한 소재의 '무광' . 지문 안남고 엄청 매리트있습니다.
2. MX 레볼루션에도 장착되었지만, 레이저 맘바 안부러운 유무선 케이블 ( 충전 + 마우스 이동 동시에 )
(물론 연장케이블도 같이줍니다. 총 3.5M)
3. MX 레볼루션 안부러운 그립감.
제가 남자치고는 손가락이 짧고 손바닥이 넓은편인데,
MX 레볼루션은 조금 크다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G700 은 완벽하게 아귀가 맞아떨어지네요.
4. 짧지만, 손에 땀이 차도 흔적이 별로 안남고, 유무선 마우스 스크롤 휠링이 무선상태에서도 유선과 동일하게 부드럽습니다.
이러한 점은 마음에 별로 안듭니다.
1. 윈도우랑 충돌 잘나는 로지텍 셋포인트 드라이버. 얼기설기 만든 느낌은 납니다. (마소 드라이버 같이 쓰는중)
그러나 세팅 안해도 G5 , G4 는 앞으로가기 뒤로가기가 드라이버 없이 작동됩니다. (드라이버 다 지우고 확인해봄)
2. 더럽게 느린 충전시간.
안에 NI-MH 가 들어있는덕분인지 (교환가능합니다) ,
충전시간은 정말 느립니다. 2시간 끼웠는데 아직도 1칸입니다.
베터리 교체가 가능하니 에네루프 같은걸로 교체해도 될 것 같습니다.
고장만 안난다면 장수 마우스 가능하겠네요.
- 하지만 이 마우스가 6만원이라는 사실에 단점이 상당히 상쇄가 됩니다.
MX 레볼루션이 11만원인데, 사기 주저스러우신분은 G700 을 우선 써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G700S 는 마우스 외관 데칼 디자인이 심각하게, 너무, 구려서 굳이 G700 미개봉 신품구했습니다 (...)
팁 하나 드리자면 중간버튼중 윗버튼 누르시면 무한휠 됩니다 *
마우스 버튼 설정후 피시나 마우스 내장메모리에 저장 가능합니다
맥 지원 소프트웨어구요*
역시 메뉴얼은 3번 읽어야 하나봅니다.
휴대성을 위한 VX 를 제외하고는 편의성은 MX 가 갑입니다.
엄지 버튼 쪽의 휠버튼에 사용자 매크로를 정의하면 작업 능률이 최고죠..
다만, 무선 마우스 초기형이다 보니 리시버가 너무 커서....ㅠ.ㅠ
그에 반해 G700s 는 MX 와 거의 유사하면서 유/무선 모두 사용가능하다는 점과
MX 보다 DPI 가 더 향상되고, 쉽게 조절된다는 점이 좋죠
다만 무선으로 사용시 상당히 짧은 배터리 타임이...ㅠ.ㅠ
M950 은 MX 와 G700 의 예비용으로 미개봉 소장 중이라 아직 잘 모르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써보고 로지텍에 대실망했습니다..
안좋은 말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내구성을 이따구로 만들어놓을 줄이야.. 말이죠..
원래 로지텍 마우스 많이 써왔었지만..(고급형 위주로)
G100 이후로 로지텍 마우스를 사기가 꺼려지네요..
다른 제품들은 괜찮을런지.. 궁금하네요..
S 붙은건 안사기로 했습니다.
정말.. 1년 갓 넘기는 내구성..
(하드하게라도 썼으면 말을 안합니다.. 집에서는 게임도 안했는데..)
AS보내기도 뭐해요 워낙 싼 제품이라..
걍 버리는걸로..
아무튼.. 마우스는 로지텍이다..라고 생각해오던 제 마음을 흔들어버린 녀석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어떤 배터리던 하루가 빠듯하여 그냥 마음 편히 유선 사용 중 입니다 :)
from CV
그래도 포토샵할때 진짜 완전 자유를 맛보고 있습니다~
물론 폴딩률을 높여서 사용하긴 했지만유
근데 몇개월 안되서 더블클릭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A/S 신청해야되는데 귀찮아서 벌써 2년가까이 됐.. 빨리 교환해야져ㅠㅠ
저도 G700 여분 하나 더 사둬야겠습니다 ㅠ
최대 단점은 배터리 조루가 맞습니다.
나중에는 포기하고 유선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기본 포함된 케이블이 꽤 뻣뻣한 편입니다.
그 외에는 단점이 없습니다.
4년 넘게 작업용으로 써서 표면이 맨들맨들할 정도까지 닳았지만 아직 더블클릭 현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한휠도 코딩할 때 너무 편리하고, 멀티키 매크로를 지원해서 자주 쓰는 커맨드는 버튼으로 커버합니다.
버리기 싫은 마우스입니다.
MX Master 사서 쓰면서 멀티키매크로가 안되고, 키도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서브마우스로 G600을 들였는데....
MX Master에 G700의 다양한 키와 멀티키 매크로만 조합해주면 최강의 마우스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댓글들이 인기를 반증하는거라고 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그립감입니다. 익숙해지면 손이 정말 편해서 다른 마우스로 바꾸질 못하고 있는데, 가장 큰 단점은 짧은 배터리와 고질적인 로지텍 버튼 불량입니다.
배터리는 충전지를 사용하면 하루 남짓 사용하는데 반해서, 아예 에너자이저/듀라셀 같은 건전지를 사용하면 3일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 8개 1000원짜리 건전지 쓰면 하루 1개입니다..)
로지텍 버튼 불량은, 뭐 잘 알려진대로 입니다. 너무 잘 고장나요... 저는 한번 고장나서 AS 맡겼더니 새것으로 바꾸어 주긴 했는데,... 3개월 걸렸습니다..
데스에더 이후로 이런 맘에드는 그립감은 너무 오랫만이거든요.
또 더블클릭이 생기길래 만원주고 재팬옴론으로 사제교환 했습니다
G7라인까지 포함하면 근 10년동안 이 모델을 사용하네요
모니터 아래에는 언제든 교환 할수있게 AA 에네루프 2500짜리 3개가 항시 대기중입니다
이젠 다른마우스는 사용하기 힘드네요
로지텍의 as가 얼른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from CV
게임은 안하는데.. 엑셀, 파워포인트, 크롬, 워드, 아크로뱃 등등 각 소프트웨어 별로 키 설정값을 다르게 하거나 매크로 적용 시켜 놓고 사용중입니다.
m705쓰는데 이건뭐... 배터리 다 쓰기전에 마우스가 고장날 지경입니다
쓰레기통에서 주운 배터리 넣어도 동작을 하네요
오른손잡이용이라 그립감도 좋고 가끔 제방에서 게임하고 가는 친구들도 처음쓰는게 게임 잘하고 하더라구요
후기 그대로 단점은 딱 하나 배터리가 조루입니다 -_-
제경우 깜장 에네루프 사용하는데 날잡고 게임 확 하면 12시간정도 되면 밥을달라메시지가 뜹니다...
전 2년정도 썻는데 아직 더블클릭 증상은 없네요
그래서 아예 다시 로지텍으로 회귀했습니다.
저는 G700s 사용중인데 G700은 없더라구요.
나름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