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말에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렌트카를 알아보니 스타렌트카가 제일 싸더라구요.
무려 2015년 K5 인데 73시간 11만원대에 자차옵션 포함.
차도 굉장히 깨끗했고, 주행거리도 천킬로 정도 ㅎㅎ
완전 새차라 기분 좋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9만원을 물어냈어요...
이유인즉,
인터넷 상으로 예약하고 대금을 선납한 뒤, 현장에서 차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 조건에는 완전자차 특약이 포함되었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타이어는 특약 불포함이란 조항이 있더군요.)
차를 받는 당일, 별다른 설명은 없고, 완전자차 특약이 포함되었으니, 기스나 파손에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만 듣고 차를 인수받았습니다.
차를 받납하는 날, 반납 절차를 처리하던 중, 업체 직원이 오른쪽 앞 타이어가 일부 손상되었으니 확인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확인해보니 오른쪽 앞 타이어 측면에 손톱 반 크기의 살짝 패인 자국이 있었는데, 정황상 제가 손상한게 맞으니 타이어 값을 배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타이어가 자차부담 예외라고 설명서에 나와 있다고는 하지만, 차를 인수받을 때 타이어는 자차부담 예외라는 부연설명도 없었고, 혹 예외라고 하면 인수할 때 추가 설명 및 타이어 네 쪽의 무손상 여부를 확인시켜주고 사진으로 증명을 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이야기를 했으나, 차 인수시 타이어 손상을 확인하는 것은 고객의 의무이지 자신들의 의무가 아니며, 타이어 손상에 대해서도 제가 손상한 게 아니라는 증거를 대야만 배상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타이어가 자차부담 예외라고 설명서에 나와 있다고는 하지만, 차를 인수받을 때 타이어는 자차부담 예외라는 부연설명도 없었고, 혹 예외라고 하면 인수할 때 추가 설명 및 타이어 네 쪽의 무손상 여부를 확인시켜주고 사진으로 증명을 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이야기를 했으나, 차 인수시 타이어 손상을 확인하는 것은 고객의 의무이지 자신들의 의무가 아니며, 타이어 손상에 대해서도 제가 손상한 게 아니라는 증거를 대야만 배상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타이어 1개 가격이라는 명목으로 9만원을 배상했고...
타이어를 그럼 중고 판매라도 할테니 떼어서 달라고 하다가.. 비행기 시간이 다 돼서 그냥 왔습니다.
렌트카 가격도 중요하지만,
특약같은 조항에 대한 자세한 안내 잘 해주는지 보고 판단 잘하시고,
위 사례는 참고하세요.
#CLiOS
원래부터 악명높은 곳이 아니었나요?;;;
게다가 타이어 별도는 첨들어보네요..
저는 원래부터 기피 1호가 스타렌트카입니다.
9만원을 주셨으면 타이어 다시 사용 못하게 찢어주시고 오시지...
렌터가중에 Star렌터가가 엄청 많이돌아댕기더니?
거기가 젤 싼곳인가봐요?
#CLiOS
그냥 쫌 비싸도 롯@나 a@, 한@, 레드@, 스피@를 이용하면서 꼭 완전면책을 신청합니다...
참 운전자보험이나 자동차보험으로 보험을 가져오거나 손보사랜트카 보험이 있던데 알아봐야겠습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요즘 저가 렌트업체들은 고발 프로보니까 GPS 달아놓고 쫓아와서 흠집 내놓고 돈 물어내라 한다던데...
특히 출발 전에 카메라 촬영 안해놓은 사람들을 표적으로 한다더군요.
물론 보험 완전면책 안 들어놓은 사람들로...
저같은 경우는 전에 제주도 갔을때 미러리스로 차 한바퀴 돌면서 한 10장 정도로 다 찍어놔서 그런가
별 소리 없던데... 미리 찍어놓고 확대해서 식별되는지 확인하고 그렇게 준비를 해야할듯요.
근데 대기업은 가격 차이가 9만원 이상입니다..
전 스타렌트카 기름 더 넣었다고 1만원 환불 받았는데요..
연료 더 넣어서 줬더니 그건 환불규정에 없다고 난리들...
제주 중소업체 렌트카는 용팔이랑 똑같아요
from CV
#CLiOS
당연히 정확하게 고지 의무 있죠
그래야 인수하기전 확인 가능하죠
아마 아닐껄요?
계약상세를 보시면 타이어, 휠은 포함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눈에 보일 정도의 기스나 문제가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는게 보통이죠.
그래서 저는 항상 거의 마감이나 저녁반납 코스로... 잘 안보이고, 마감이라 자기들도
퇴근하고 싶어해서 대충 주유량만 확인하거든요..ㅋ
#CLiOS
솔직히 조금 더 내고 맘편하게 타는게 좋은듯 합니다.
대기업꺼 렌트 하고 완전 면책하니까 반납때 신경도 안씁니다.
사기 방지 위해 차 인수 받기 전 꼼꼼히 사진찍어두라던;;;
저도 예전에 한번 당한적 있네요.
타이어 트집은 더 심하네요. 나쁜 쉐리들
차 연식좀 나가고 브레이크가 좀 헐렁했던거 빼면
시작부터 끝까지 별 문제가 없었어요 ㅇㅇ
검차 사고난거없죠? 이러시고
정말 대강 한바퀴 돌고 끝내던데
제가 운이 좋았었나봐요
전 싸게 이박삼일 잘 굴려서 만족했거든요
w.ClienS
from CLiOS
근데 저는 제잘못도 있었던터라 별말 못하고 내긴 했죠..
근데도 아까운 심정은 금할길이 없어서 스타렌트카안탑니다... ㅠ
타이어 때문에 돈 내라는건 처음 알게되네요...
저라면 다음부턴 절대 거기 이용하지 않을듯..
반납할때 기름 남아서 만원 넘게 돌려받았습니다
from CV
이건 메이져건 마이너 렌트카 회사건 동일합니다.
소모품. 특히 타이어 같은 경우 완전면책 항목에서 빠져있습니다.
또한 사고시 레카비용도 포함사항이 아닙니다. 그리고 면책범위에 따라 수리기간에 따른 렌트카 사용료의 일부를 납부해야된다는 항목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50% 정도(할인아닌 정가 기준) 내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위 항목들은 메이져 회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고가 나고 처리 과정에서 납부해야되는 항목들이고 그냥 반납하는 과정에서는 타이어까지 걸고 넘어지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관상 문제가 없다면 말이죠.
아무튼 전 몇번 렌트카 회사에 대이고 나서부터 무조건 메이져회사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외관 및 타이어까지 확인하고 사진 촬영 필수입니다. 전 aj 주로 이용하네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from CV
완전면책으로 대여하면, 반납할때 기름확인하고 차키만 받아가요.
그래서 전 보험료 더 줘도 돌아올때 맘편히 오려고 AJ 완전면책으로만 이용하네요.
"제주도렌트 차량손해 면책 적용시 소모품 (타이어, 휠, 체인, 내장재등) 및 긴급출동비, 견인비는 자차보험과 관계없이 고객님 부담입니다."
이건 우리 일반적인 자동차 보험에도 나와있는 내용이에요. 자차보험 내역에 소모품은 불포함이죠.
w.ClienS
뭐 완전면책으로 해서 특별한 문제 없었고,
반납 과정도 허무할 정도로 깔끔했습니다.
차량도 운이 좋아서인지 뭔지 몰라도 엄청 깨끗하고 담배냄새 안나는(금연차량임에도 담배냄새 많이 난다는 글을 많이 봐서요..)차량으로 받았고요.
다음에도 제주도 간다면 그냥 AJ로 하려고요..
w.ClienS
사실 검색해보니 워낙 악평이 많아서 조심한부분도 있긴했지만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