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게임에 관심이 있는 게이머라면 니드포 스피드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왜냐....
니드포스피드 (1994-1995)
니드포스피드 2 (1997)
니드포스피드 3 : 핫퍼슈트 (1998)
하이스테이크(1999)
포르쉐 언리쉬드(2000)
핫퍼슈트2 (2002)
언더그라운드 (2003)
언더그라운드 2 (2004)
언더그라운드 : 라이벌스 (2005)
모스트 원티드 (2005)
모스트 원티드 5-1-0 (2005)
카본(2006)
카본 - 온 더 시티 (2006)
프로스트리트 (2007)
언더커버 (2008)
쉬프트 (2009)
니트로 (2009)
월드 (2010)
핫퍼슈트(2010)
쉬프트 2: 언리쉬드 (2011)
더 런(2011)
모스트 원티드 (2012)
라이벌 (2013)
이정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리즈이니 게이머라면 모를 수가 없겠죠.
니드포 스피드의 명성과 인기는 초창기 시절만 못 하지만 믿고하는 게임성과 꾸준한 발전으로
아직까지 걸출한 아케이드 레이싱하면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게임 입니다.(물론 경쟁작이 많지는 않네요..)
도스시절에서 부터 만들어온 노하우로 아케이드 레이싱 쪽에서는 장인의 손길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올해도 최신판인 니드포 스피드 리부트가 발매 되는데요.
그간 시리즈와는 게임성이 많이 달라져 주목을 받았습니다.
Play
- 사실적인 그래픽
처음 트레일러 공개되었을 당시 어마어마한 파장이 있었습니다.
이게 실사인지 게임 영상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의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변호한 모습 때문이었는데
최근 베타와 선행 플레이로 밝혀진 진실은 그래픽 효과 떡칠 이었죠...
하지만 그 떡칠 덕분에 게임 그래픽의 분위기와 체감(?)은 실사와 구분이 잘 안가게 만들어 졌습니다.
- 달라진 게임성
!아케이드 레이싱! 니드포를 가장 잘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그 아케이드 성이 이번작에서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200키로에서 현란하게 감아제끼는 드리프트도, 제로영역의 뿌연 지평선과 바람이 날리는 속도감도 이제는 찾기 힘듭니다.
현실적인 레이싱 표현을 많이 반영 했기 때문이죠. 이것은 게이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문제 인거 같습니다.
- 여전히 비 한글과
아쉽습니다 너무너무 실제 연기자의 훌륭한 연기를 담은 영상씬과 길드원의 퀘스트를 전화나 문제 메시지를 통해 받게 되는데
당췌 뭐라 하는지 내가 저놈들과 왜 경주를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EA는 한글화에 너무 인색한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특징은 이랬고 개인적으로는 좀더 지켜보는게 맞겠다 였습니다. 선뜻 육만원 이상의 금액을 지불하고 즐기기에는
이번버전은 제가 알던 니드포와는 좀 다른 게임이 되버렸기 때문입니다.
Need For Speed reboot
장점
- 실사 같은 그래픽
- 실제 연기자의 영상삽입으로 볼거리 제공
- 다양한 파츠의 튜닝과 게이머 입맛을 고려한 섬세한 외관 튜닝
- 크루 개념의 협동 레이싱 가능
- 신나는 BGM (체감 속도 20키로 상승 ㅋㅋ)
단점
- 그래픽 보정 떡칠, 밤과 비오는 배경에서만 주로 레이싱(실사처럼 느끼게 유도한 그래픽 환경)
- 속도감 저하(시뮬화 된건지 속도감이 줄어든건지 ㅎㅎㅎ)
- 전 버전보다 마음데로(?)움직여 주지 않는 조작감
- 비싼 타이틀 가격과(6.5) 비한글화...
#CLiOS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실사 같다고는 하지만 좋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용~
#CLiOS
대부분의 아케이드성 게임들이 모바일로 넘어간 탓이기도 하고, 데스크탑 성능이 상향평준화되기도 했으니까요.
hot pursuit(리부트된) 때부터 조금씩 보이던 시도였는데, 개인적으론 환영입니다.
경쟁작인 아세토 코르사, 그리드 오토스포츠, 프로젝트 카스도 전부 현실감있는 레이싱을 지향하면서 경쟁력을 쌓았으니... 남은 건 최적화와 다양한 서킷 등이겠죠.
예전 니드포 2 때 처럼요.
한굴화는 유저패치 아니고서는 사실상 힘들죠 ㅠㅠㅠㅠㅠㅠ
w.ClienS
좀만 아주 조금만 더 다듬어지면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 할 것 같습니다.
한국 게이머 시장이 EA 게임을 제법 많이 즐길텐데 말이죠??
from CV
튜닝도 두게임의 중간
조작감은 니드포가 최악
그래픽 현실감은 니드포가 좋으나 택스쳐 선명도 같은것은 최악
정도 인듯 합니다..
멀티는 못해봤는데 크루 드라이빙 있어서 멀티는 좀더 신선한 재미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ㅋ
신선한 시도고 변화가 트렌드에 맞게 잘되고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아직은 손을 좀더 보고 다듬어 지는 단계라고 생각이 드네용
EA 마저 PC를 푸대접하다니 ㄷㄷㄷㄷ
의외로 콘솔쪽이 빠르네요 피씨로 출발한 게임인데 배신배신 ㅋㅋ
ps4와 출시 시기가 다른가 보네요 ㅠㅠ
드라이브 클럽 난이도 때문에 아직 맨 마지막 레전드 급은 깨지 못하고 있는데..
뽐이 오네요..
이번에 오토바이 업데이트 되었을 거에요 dlc 로
리뷰 후에 몇시간 더 즐겨 봤는데 니드포 튜닝하는 맛이나 나만의 차같은 느낌이 강하게 나서
여타 게임과 다르게 차량에 애착이 더 가는 느낌 이었습니다.